여름철 불청객 ‘러브버그’ 방제… 지자체 방제의무 등 근거 마련
여름철마다 대규모로 출현해 큰 불편을 줬던 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와 같은 곤충이 ‘대발생 곤충’으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들이 방제 관리에 나서야 한다. 수년째 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등이 도심에서 급속히 확산하며 민원이 크게 늘었지만 그동안 방제 주체나 근거가 없었다.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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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마다 대규모로 출현해 큰 불편을 줬던 일명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와 같은 곤충이 ‘대발생 곤충’으로 지정돼 지방자치단체들이 방제 관리에 나서야 한다. 수년째 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등이 도심에서 급속히 확산하며 민원이 크게 늘었지만 그동안 방제 주체나 근거가 없었다. 2일…
세종시는 관내 도시재생 주민 거점시설 2곳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 마을기업 육성사업’에서 신규 마을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소득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마을 단위 기업이다. 올해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곳은 ‘전의면 마을관…

경기 고양시가 글로벌 아이콘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 첫 공연을 앞두고 도시 전역을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물들이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시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체류형 공연 도시’로서의 브랜드를 강화하고,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시키겠…
서울 주택 10채 중 8채는 소방시설인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노후 아파트에 자동 확산 소화기 등 스프링클러를 대신할 보완형 소방시설 설치에 나설 계획이다. 2일 서울시는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발표하고 올해 총 8만8496채에 자…
서울시가 구독 서비스, 해외 직구 등 신유형 소비자 피해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안심센터’를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기존 공정거래종합상담센터 기능을 확대·개편했다. 온라인 거래 증가와 소비 환경 변화로 관련 피해가 급증했지만, 기존 상담 체계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

2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양재천 천천투어 어르신 하루여행’ 참가자들이 뗏목 체험을 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4월 한 달간 65세 이상 서초구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5월부터 10월까지는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근 관악산을 찾는 방문객이 늘면서 서울 관악구가 등산 편의부터 먹거리, 문화까지 아우르는 ‘관악산 세 배 즐기기’ 전략을 내놨다. 2일 관악구는 관악산 상권 활성화를 위한 4개 분야에서 24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하산 코스 인근 일명 ‘샤로수길’ 등 9개 상권에서는 관악산…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그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럽 주요국의 극우 성향 정당들도 트럼프 대통령과 거리를 두려는 모양새다. 전쟁 후 고유가와 생활비 상승에 불만을 표하는 유권자가 늘어나자 트럼프 대통령이 그간 외쳤던 자국 우선주의 기조를 버렸다고 …

바이오 실험 자동화 로봇을 개발하는 에이블랩스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아기유니콘’(기업 가치가 1000억 원 수준인 유망 창업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바이오 실험인 핵심인 액체 핸들링 과정을 자동화하는 지능형 로봇을 개발하는 혁신 스타트업이다. 2021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1일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부활절을 맞아 열린 성주간 행사에서 시민들이 예수 그리스도 조각상을 짊어진 채 행진하고 있다. 그 너머로 우고 차베스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사진이 보인다.

지난달 27일 인천 중구 영종도 안양골 어린이교통공원을 방문한 유치원생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교육을 받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전문 강사가 나서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을 활용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교육을 진행한다. 상반기(1∼6월)에는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2학년 이하…

조만간 중국을 방문하는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정리원(鄭麗文·사진) 주석이 “‘92공식’과 대만 독립 반대를 당헌에 명시하겠다”고 밝혔다고 홍콩 밍보 등이 1일 보도했다. 92공식은 1992년 중국과 대만이 중국이 주장하는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그 해석은 달리할 수 있다고 …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인구가 늘어난 인천 서구 검단지구의 차량흐름을 개선할 도로가 개통된다. 2일 시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추진해 온 검단지구∼계양구 드림로 연결도로를 8일 개통할 예정이다. 2021년 사업비 1581억 원을 들여 착공한 이 도로는 길이 3.59km…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쓰레기 종량제봉투 원료인 나프타 수급이 불안정해짐에 따라 인천시가 종량제봉투 생산 등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현재 인천에 있는 쓰레기 종량제봉투는 약 600만 장으로 파악됐다. 이는 시민들이 5개월 이상, 약 166일간 안정적으로 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자신이 서명한 ‘출생시민권(birthright citizenship)’ 금지 행정명령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구두 변론에 등장해 재판 과정을 지켜봤다. 현직 대통령이 대법원 재판에 참석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패소 시 자신의 핵심 공약인 강경한 불법 이민…

1일 이라크 북부 니네베주 탈아파르에서 열린 장례식에서 친이란 민병대 인민동원군(PMF) 대원들이 최근 미국-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동료들의 관을 옮기고 있다. PMF는 전날 공습으로 사령관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모집〉 인천 □과학 교실=초등학교 1∼3학년생 대상 ‘창의과학교실 1기’ 참가자 20명. 7일∼6월 2일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반∼5시 반 검암도서관 배움터. 참가비 6만4000원. □인문학 강의=‘단봉, 밤을 읽다―4월, 와인을 읽는 도서관’ 참가자 30명. 9일 오후 7∼9시 …

미국이 덴마크령 그린란드에 군사 기지 3곳을 추가하는 방안을 두고 덴마크와 협의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 등이 1일 보도했다. 올 1월 그린란드 합병 의사를 밝혔다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소속 유럽 동맹국의 강한 반발을 사 한발 물러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여전…

완연한 봄이 왔음을 알리는 봄꽃이 꽃망울을 속속 터트리는 가운데 이번 주말 전북 지역 곳곳에서 벚꽃을 주제로 한 축제가 열린다. 전북도에 따르면 2∼5일 정읍시와 고창·순창·부안군 등 도내 곳곳에서 벚꽃 축제가 진행돼 방문객에게 힐링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정읍시는 3∼5일 지역 대표 …

양식패류를 잡아먹는 ‘해적생물’로 취급되던 피뿔고둥(참소라)이 고소득 양식품종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외식업계와 시장에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기후변화 등에 대응한 새로운 양식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