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찾은 中2인자 “北과 긴밀 교류”… 러 집권당, 북핵 용인 시사중국 권력 서열 2위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이 9일 북한의 노동당 창건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평양을 찾아 북-중-러 연대에 나섰다. 중국 경제정책을 총괄하는 리 총리는 “중국은 조선(북한)과 …2025-10-1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