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핵 위협에…트럼프 “핵잠 2대 적절히 배치 지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러시아의 핵 위협에 맞서 핵잠수함 두 대를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전 대통령이 옛 소련의 핵 공격 체계인 ‘데드 핸드(dead hand)’를 거…
- 202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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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일 “러시아의 핵 위협에 맞서 핵잠수함 두 대를 적절한 지역에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 겸 전 대통령이 옛 소련의 핵 공격 체계인 ‘데드 핸드(dead hand)’를 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다루기 어려운 사람(a tough cookie)’이라고 밝혔다.1일(현지 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보수 성향 케이블 뉴스채널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몇 개월 새 푸틴 대통령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는지 묻는 말에 이같이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의 도발에 대비해 핵잠수함 2척을 러시아 인근 적절한 해역에 배치하도록 지시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트루스소셜에서 “러시아 전직 대통령이자 현직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인 드미트리 메드베데프의 어리석고 선동적인 발…

안드리 예르마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비서실장은 1일(현지 시간) 북한에 이란제 샤헤드 드론 기술을 이전하고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예르마크 비서실장은 이날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을 통해 오카노 마사타카 일본 국가안전보장국장과 화상 형식으로 회담했다고 밝히며 “우리는 러시아가 북한에…

러시아의 드론 및 미사일 공격에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서 7월 31일 모두 31명이 죽고 150여 명이 다쳤다.사망자 중에 어린이 5명이 포함되어 있다. 키이우 시민들은 1일 하루를 공식 애도의 날로 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했다.30일 저녁부터 31일 아침까지 공격으로 사망한 어린이 5…

러시아는 31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전선 주요 거점 중 하나인 차시우야르를 점령했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는 이 주장을 부인했다.RT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수개월간의 전투 끝에 돈바스 지역의 우크라이나군 주요 거점인 차시우야르를 “해방”했다고 밝혔다. 성명에서 “(도네츠크…

리투아니아 제마이티야 국립공원의 옛 소련 핵미사일 기지 ‘플록슈티네’가 냉전 박물관으로 재탄생했다. 지하 30m 사일로와 소련 선전물 전시로 지난해 3만5000명의 관광객이 찾으며 이색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30일(현지시간)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지진을 피하기 위해 바다사자들이 바다에 뛰어드는 모습이 관광객에게 포착됐다.미국 CNN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상은 오호츠크해의 쿠릴 열도 북부에 위치한 안치페로프 섬을 지나던 한 보트에…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31일 규모 6.2의 지진이 발생했다. 전날 이 지역 인근에서는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한국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은 러시아 페트로파블롭스크캄차츠키 남쪽 390km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km다. 전날 발생한 지진의 영향으로 …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동쪽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8.8 강진과 쓰나미로 러시아 유일의 태평양 핵잠수함 기지가 피해를 입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3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포스트에 따르면 이날 지진의 진앙지는 러시아 핵잠수함 기지가 위치한 빌류친스크로부터 약 120㎞ 떨어져…

30일(현지 시간) 러시아 극동 캄차카 반도의 규모 8.8 강진 이후 16시간 동안 규모 4.4 이상 여진이 125차례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빍햤다.이 중 3건은 규모 6.0 이상이었고, 가장 강력한 것은 본진 후 45분 후에 발생한 규모 6.9 여진이었다. 대체로 …

일본 지바현 해변에 고래 여러 마리가 발견됐다. 이후 러시아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하자, 일부 온라인 공간에서는 “고래가 지진을 감지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퍼지며 불안감이 커졌다.그러나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 향유고래 4마리, 모두 살…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30일(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이후 이 지역 활화산이 분화하기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산하 화산지진연구소의 캄차카 화산 폭발 대응팀(KVERT)은 텔레그램을 통해 캄차카반도의 클류쳅…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에서 30일(현지 시간)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러시아, 일본 등에서는 ‘지진해일(쓰나미)’ 경보와 함께 긴급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미국 하와이주와 캘리포니아주, 필리핀, 뉴질랜드 등도 경계에 들어갔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이번 …
이번 지진의 진앙인 러시아 극동의 캄차카반도는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지역이다. 태평양과 오호츠크해 사이에 있다. 면적은 47만3200km2로 한반도 전체보다 2배 이상 넓다. 인구는 약 35만 명으로 추정된다. 캄차카반도는 지구상에서 화산 및 지진 활동이 잦아 ‘불의 고리(Ring…

이번 지진의 진앙지인 러시아 극동의 캄차카반도는 러시아 동쪽 끝에 있는 지역이다. 태평양과 오호츠크해 사이에 있다. 면적은 47만3200㎢로 한반도 전체보다 2배 이상 넓다. 인구는 약 35만 명으로 추정된다. 캄차카반도는 지구상에서 화산 및 지진 활동이 잦아 ‘불의 고리(Ring…

30일 오전 8시 25분경(현지 시간)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 인근 바다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해 사할린주, 쿠릴 열도의 상당수 지역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는 물론이고 태평양 일대의 일본, 미국, 뉴질랜드,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도 ‘지진해일(쓰나미)’ 공포에 …

30일(현지시간) 규모 8.8 강진이 발생한 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에서 수술실 전체가 흔들리는 중에도 환자를 떠나지 않고 침착하게 수술을 계속한 의료진이 찬사를 받고 있다.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솔로도프 캄차카 주지사는 이날 소셜미디어 텔레그램을 통해 해당 의료진에…

일본 혼슈 동북부 이와테현의 구지항에 30일 오후 높이 1.3m 쓰나미가 도달했다.일본 공영 NHK방송은 이날 오후 1시 50분 구지항에서 캄차카 반도에서 발생한 8.8 강진 이후 가장 높은 파고가 기록됐다며 이같이 전했다.이 밖에 홋카이도 네무로시 하나사키에서는 80㎝ 쓰나미가 관측…

러시아는 30일 강진으로 쓰나미가 덮친 쿠릴열도에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발레리 라마렌코 사할린주지사는 비상위원회를 긴급 소집했으며, 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한 세베로-쿠릴스크(북쿠릴열도) 지역에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이 지역은 규모 7.9 지진이 기록된 직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