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서 한국 관광객 2명 연락 두절
지진이 강타한 칠레에 여행을 온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두절돼 현지 한국대사관 등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3일 칠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조모(여), 장모 씨 등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칠레에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27일부터 한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이 끊긴
- 201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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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이 강타한 칠레에 여행을 온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연락이 두절돼 현지 한국대사관 등이 소재 파악에 나섰다. 3일 칠레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조모(여), 장모 씨 등 한국인 관광객 2명이 칠레에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한 27일부터 한국에 있는 가족과 연락이 끊긴
지진 참사 나흘째인 2일(현지 시간) 칠레 제2도시 콘셉시온은 구호물자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가운데 굶주림에 성난 군중이 약탈과 방화를 일삼는 무법천지로 변해가고 있다고 AFP통신 등 주요 외신이 전했다.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국민들의 절박한 상황은 잘
지난달 27일 칠레를 강타한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일(현지 시간) 현재 최소 708명으로 확인됐다. 현지 언론은 수색작업이 계속되면 사망자가 15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진 사망자는 적어도 708…
1960년 이래 최대 지진에 강타 당한 칠레의 피해지역에서는 지진 이틀째를 맞아 물과 식량이 부족한 주민들의 약탈과 무너진 건물에 깔린 생존자에 대한 구조활동이 동시에 벌어졌다. 지진 피해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진 칠레 제2의 도시 콘셉시온에서는 약탈 군중을 해산하기 위해 경찰이 쏜 …
지난달 27일 칠레를 강타한 규모 8.8 강진에서 가까스로 살아남은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콘셉시온 시민 알베르토 로자스는 지진으로 자신의 13층 아파트가 크게 흔들리자 7살 난 딸을 화장실 문 앞에서 끌어안고 진동이 멈추길 기다렸다. 그러나 진동은 멈추지 않았고…

지진해일(쓰나미) 파도에 남극부터 북반구 러시아 극동 해안까지 태평양 연안 전체가 공포로 숨죽인 주말이었다. 지난달 27일 오전 3시 34분(현지 시간) 칠레 서부 태평양 연안에서 발생한 규모 8.8의 강진으로 28일까지 칠레에서만 300명 이상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실종되는 등…
■ 칠레 8.8 강진수도 - 제2도시 기능 마비… 최고 6.9 여진 50여차례 주민들 공포주요항구 - 구리광산 폐쇄… 라틴강국 칠레경제 타격 클듯규모 7.0아이티, 23만명 사망… 위력 더 센 칠레는 수백 명선내진설계로 희생자 적어모두가 잠든 새벽에 밀어닥친 리히터 규모 8.8의 강진…
정부 관계자는 28일 “칠레 연안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한국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산티아고 주재 삼성전자 직원인 나모 씨가 산티아고 서쪽으로 770km 떨어진 로빈슨크루소 섬으로 여행을 떠난 뒤 한때 연락이 끊겼지만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삼…
아이티의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유엔 안정화임무단(MINUSTAH)으로 활동할 국군 병력 본진 190명이 28일(한국 시간) 주둔지인 레오간 지역에 도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파병부대 단장인 김수성 대령(육사 40기)을 비롯한 본진 병력은 지난달 27일 대한항공 전세기편으로 출…
어미는 아들의 목을 졸랐다. 목숨보다 아꼈던 핏줄이건만. 아들의 숨이 멈춘 뒤 직장인 노인복지원으로 가서 잔무를 처리했다. 그리고 어미는 경찰에 자수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엘런 패키 씨(52)는 그렇게 아들과 작별을 고했다. 영국 더타임스는 “2008년 아들 애비(당시 19세)를 …
브라질이 브릭스의 일원으로 성장하는 등 제반 경제 여건이 양호한데도 멕시코보다 국가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이유는 뭘까. 블룸버그가 24일 신용평가기관 피치 분석을 인용해 그 답을 내놨다. 피치는 이날 이메일 성명에서 멕시코가 브라질보다 경제 구조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이 24일(현지시간) 파트리시아 에스피노사 멕시코 외무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협상 재개를 촉구했다. 1박2일 일정으로 멕시코를 방문한 유 장관은 에스피노사 장관과의 회담에서 FTA 협상재개 외에 경제, 통상,
미국과 캐나다가 겨울올림픽에 심취한 사이 다른 아메리카 대륙 국가들은 ‘그들만의 리그’를 선언했다. 중남미 국가 정치협력모임인 ‘리우그룹(Rio Group)’과 카리브 해 연안국 경제공동체인 ‘카리콤(Caricom)’ 32개국 정상들은 23일(현지 시간) 멕시코 칸쿤에 함께
아이티 지진참사 이후 한 달 동안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국민 개인이 낸 성금이 기업 모금액을 앞지른 것으로 15일 집계됐다. 15일 대한적십자사와 굿네이버스, 월드비전, 기아대책 등 4개 구호단체에 따르면 이들 단체의 총모금액이 148억2000만 원(약 1290만 달러)을 기록했다. 민…
12일 리히터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티를 덮친 지 꼭 한 달이 지났다. 이날 아이티 정부가 정한 ‘애도의 날’을 맞아 수도 포르토프랭스 중심부에는 대규모 추모 행사가 열렸다. 애도를 표하기 위해 검은색이나 흰색 옷을 입고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숨진 가족과 친지를 생각하며 눈물을 …
탤런트 박재정과 이광기, 선우선 등이 아이티로 봉사활동을 떠난다고 박재정의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가 10일 밝혔다. 이들은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가 결성한 '연예인 봉사대'의 일원으로 11일 아이티로 출국한다. '사랑의 리퀘스트'를 진행하는 김경란 아나운서와
쿠바 동부 그란마 주(州)에 거주하는 한 할머니가 최근 125세 생일을 맞았다고 관영 프렌사 라티나 통신이 9일 보도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그란마 주 바야모 시에 사는 '환나 바우티스타 데 라 칸델라리아 로드리게스'(애칭 칸둘리아)라는 이름의 이 할머니가 지난
“믿기 힘들지만 불가능한 일도 아니다.”(미국 마이애미 병원 아이티 파견팀의 더샨사 자야위라 박사) 아이티 지진 발생 27일 만인 8일(현지 시간) 무너진 건물 더미에 갇혀 있던 20대 남성이 구조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다. 미 CNN방송은 이날 “수도 포르토프랭스의
지진 참사 후 한 달. 아직도 아이티로 떠나는 한국인들이 있다. “‘진짜 왜 갈까’라고 말하는 분들이 있지만 현장에 가보면 그런 말씀 못할 거예요.” 단체들은 이제 아이티 재건에 초점을 맞춘 장기구호에 돌입했다. 하지만 정부 지원은 여전히 부족….(station.donga.co
동아미디어그룹의 멀티미디어 기술력과 방송 콘텐츠 제작 역량이 잇따라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동아일보사의 e러닝(인터넷 원격 교육) 전문 자회사인 디유넷은 9일 말레이시아 현지 업체인 ‘티엠 스마트스쿨(TM Smart School)’, ‘질 하이테크(Zeal Hi-Tech)’와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