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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베네수엘라 영부인도 제재…마두로 핵심세력 ‘꽁꽁’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부인과 국방부 장관, 부통령 등 ‘이너서클’(핵심세력)까지 제재하고 나섰다. 마두로 대통령이 부(富)를 편취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부패 혐의를 적용했다.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25일(현지시간) “마두로 대통령은 정권을 장악하고 남아…

    •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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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니꼬동제련, 동정광 56만t 확보

    LS니꼬동제련은 페루의 광산기업 ‘민수르’와 미나 후스타 동광산 장기구매계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10년간 미나 후스타 광산에서 생산하는 동정광 56만 t을 공급받는 대규모 계약이다. 금액 규모는 10억 달러(약 1조1300억 원)다. LS니꼬동제련은 2021년부터 2030년까지…

    •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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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 운석만 남고 주요유물 다 소실

    대형 운석만 남고 주요유물 다 소실

    3일 오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에서 1.6km쯤 떨어진 마을 위로 불에 그슬린 종잇조각이 비 오듯 쏟아졌다. 전날 밤 발생한 대형 화재로 불탄 박물관의 문서소장품 잔해가 바람을 타고 날아온 것이다. 현지 뉴스포털 G1은 “떨어진 종잇조각에는 세밀하게 새겨진 글과 그림의 흔적…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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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우경임]歷史 소각장이 된 박물관

    [횡설수설/우경임]歷史 소각장이 된 박물관

    3일 날이 밝았고 붉은 화염은 사라졌다. 검게 그을린 외벽만 남은 브라질 국립박물관은 마치 거대한 소각장처럼 보였다. 인류의 역사를 증언하는 유물 2000만 점을 한 곳에 모아 불태운 셈이 됐다. 1만2000년 전 여성 두개골인 루지아는 가장 오래된 유골 중 하나로 인류의 이주 경로를…

    • 2018-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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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없어 곧바로 진화 못해… 브라질 국립 역사박물관 잿더미로

    물 없어 곧바로 진화 못해… 브라질 국립 역사박물관 잿더미로

    올해 건립 200년을 맞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 역사박물관에서 2일 밤 대형 화재가 발생해 2000만 점이 넘는 과학, 역사, 문화 관련 유산 대부분이 소실됐다.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화재는 일요일인 2일 관람 시간이 지나고 문을 닫은 상태인 오후 7시 30분경 시작됐다. …

    • 201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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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미 최대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소장품 2000만 점 잿더미로

    남미 최대 브라질 국립박물관 화재…소장품 2000만 점 잿더미로

    올해 건립 200년을 맞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국립박물관에서 2일 밤 대형 화재가 발생해 2000만 점이 넘는 과학, 역사, 문화 관련 유산이 소실됐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3일 “하룻밤 새 잿더미로 사라진 이 박물관의 소장품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막대한 것이었다”…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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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엑소더스’… 포퓰리즘의 처참한 최후

    ‘베네수엘라 엑소더스’… 포퓰리즘의 처참한 최후

    콜롬비아와 에콰도르 국경을 가로지르는 루미차카 다리에는 요즘 베네수엘라 난민들이 넘쳐난다. 에콰도르에 입국하려고 베네수엘라를 출발해 콜롬비아를 통과해 온 사람들이다. 주변국들이 곧 국경을 폐쇄할 수도 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베네수엘라인들의 ‘엑소더스(대탈출)’는 더욱 심해지고 있다. …

    • 2018-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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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파나마 최대 火電 준공

    포스코건설은 파나마에서 381MW급 복합화력발전소를 준공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북쪽으로 약 60km 떨어진 콜론 지역에 있는 발전소다. 발전량 기준으로 파나마 최대 규모로 파나마 전체 발전량의 약 23%를 생산한다. 2016년 5월 착공해 27개월 만에 완성…

    • 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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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설중 하늘에서 폭발물 ‘꽝’… 마두로 “나를 죽이려는 시도 자행”

    연설중 하늘에서 폭발물 ‘꽝’… 마두로 “나를 죽이려는 시도 자행”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56)이 4일 수도 카라카스에서 야외 연설을 하던 중 드론을 이용한 암살 위협을 받고 대피했다. AP통신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국가방위군 창설 81주년 행사 연설이 진행되던 중에 행사장 인근 상공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 유사 장비 여러 대…

    •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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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00만 쿠르드인 품에 안긴 ‘수학계 노벨상’

    4000만 쿠르드인 품에 안긴 ‘수학계 노벨상’

    “쿠르드인의 친구는 산비탈뿐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 수상 소식이 4000만 쿠르드인을 미소 짓게 하면 좋겠습니다.” 1일(현지 시간) 오전 9시 50분 리우데자네이루 리우센트로 컨벤션센터. 쿠르드 출신의 수학자 코처 비카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단상 위에서 금빛 메달을 받으며 …

    • 201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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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G7 씽큐 중남미 시장 출시

    LG G7 씽큐 중남미 시장 출시

    브라질 상파울루에 위치한 전자제품 매장에서 고객들이 LG G7 ThinQ(씽큐)를 살펴보고 있다. LG전자는 지난주 브라질과 멕시코에 LG G7 씽큐를 출시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전자 제공

    •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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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선 공약 실천나선 멕시코 대통령 당선인 “내 월급부터 60% 삭감”

    12월 취임을 앞두고 있는 멕시코의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 긴축재정의 하나로 자신의 급여를 대폭 삭감하겠다고 선언했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로페스 오브라도르는 15일(현지 시간) 멕시코시티 대선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부 예산은 모든 이…

    •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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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바, 사유재산 정식 허용

    쿠바 국민들에게 사유재산을 정식으로 허용하고, 최고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 총리직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헌법 개정안이 공개됐다고 AP통신 등이 15일 보도했다. 4월 라울 카스트로 국가평의회 의장이 퇴임하고 미겔 디아스카넬을 새 국가수반으로 선출하면서 ‘포스트 쿠바혁명’ 시대를 …

    •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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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영사기 없는 영화관’, 출시 1년만에 10개국 진출

    삼성전자의 시네마 발광다이오드(LED) ‘오닉스’가 출시 1년 만에 세계 10개국 진출에 성공했다. 오닉스는 이른바 ‘영사기 없는 영화관’으로 영사기와 영사막 대신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고화질의 영상을 보여주는 기술이다. 12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오닉스는 지난해 7월 서울 잠…

    • 201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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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아 덕에 16강” 멕시코 국민들, 한국대사관 몰려와 환호

    “코레아 덕에 16강” 멕시코 국민들, 한국대사관 몰려와 환호

    졸지에 멕시코 사람들이 한국인을 ‘형제’라고 부르는 일이 벌어졌다. 27일(현지 시간) 멕시코 현지에서는 한국과 한국인들을 향한 칭찬과 감사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멕시코는 이날 열린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최종전에서 스웨덴에 3골 차로 완패했지만 한국이 세계 최강 독일을 꺾…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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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류탄으로 전차군단 깬 카잔대첩… 손흥민 대신 군대 가겠다”

    “수류탄으로 전차군단 깬 카잔대첩… 손흥민 대신 군대 가겠다”

    ‘카잔대첩에서 수류탄 병사들이 전차군단을 이겼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예선 3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독일 대표팀을 2-0으로 꺾은 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글이다. 카잔은 27일 한국과 독일의 경기가 열린 곳.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우승국이자 국제축…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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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새 대통령에 ‘42세 우파’ 두케 당선… 반군과의 평화협정 깨나

    콜롬비아 새 대통령에 ‘42세 우파’ 두케 당선… 반군과의 평화협정 깨나

    17일 치러진 콜롬비아 대선 결선투표에서 반군과의 평화협정 수정론자인 우파 ‘민주중도당’의 이반 두케 후보(42·사진)가 당선됐다. 두케 당선인은 54%를 득표해 42%에 그친 좌파연합 구스타보 페트로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렸다. 8월 7일 대통령에 취임하면 콜롬비아 현대 정치사…

    •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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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화산폭발 사망자 65명으로 늘어…규모 5.2 지진 ‘설상가상’

    과테말라 화산폭발 사망자 65명으로 늘어…규모 5.2 지진 ‘설상가상’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볼칸 데 푸에고·불의 화산)의 폭발적 분화로 인한 사망자 수가 65명으로 늘었다. 미국 매체 미니애폴리스 스타 트리뷴은 4일(현지시간)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에서 또 한번 치명적인 분화가 있었다면서 현지 재난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사망자 수가 65명으로 늘었다고 …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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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테말라 ‘불의화산’ 폭발…시신 18구 한꺼번에 발견, 최소 25명 사망

    과테말라 ‘불의화산’ 폭발…시신 18구 한꺼번에 발견, 최소 25명 사망

    과테말라 ‘볼칸 데 푸에고’(불의 화산)화산이 3일(현지시간) 폭발적으로 분화해 25명이 사망했다고 미국 ABC방송이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 분화 대책본부 데이비드 드 레온 대변인은 산미구엘 로스 로테스에서 이날 늦은 오후 시신 18구가 한꺼번에 발견 돼…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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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네수엘라 경제난 부른 마두로 대통령 ‘6년 더’

    베네수엘라 경제난 부른 마두로 대통령 ‘6년 더’

    극심한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는 베네수엘라에서 20일 치러진 대선에서 ‘독재자’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56·사진)이 부정투표 논란 속에 재선에 성공했다. 영국 BBC방송은 “93% 개표 결과 마두로 대통령이 67.7%(약 580만 표)의 득표율로 승리했다”고 전했다. 분열된 야권 …

    •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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