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카이치 “대만 유사시 일본·미국인 구하러 가야”…中 또 발끈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선거 토론회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했다. 일본 총리가 북한의 핵 지위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공개 석상에서 한 건 처음으로, 한미일 정부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는 입장과 배치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중국과의 갈등을 초래하…
-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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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선거 토론회에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했다. 일본 총리가 북한의 핵 지위를 인정하는 듯한 발언을 공개 석상에서 한 건 처음으로, 한미일 정부가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공식 인정하지 않는 입장과 배치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최근 중국과의 갈등을 초래하…

일본은 지난해 7월 23일 관세를 기존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5500억 달러(약 796조 원) 규모의 대미 투자를 미국과 합의한 후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의 올 3월 미국 방문에 맞춰 첫 대미 투자 대상을 발표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

2020년 9월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피살됐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고 이대준 씨 유족이 26일 일본 도쿄지법에서 북한을 상대로 승소 판결을 받은 일본의 강제북송 피해자 유족을 만났다. 앞서 이 씨 측도 북한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내 지난해 서울중앙지법에서 승소 판결을 받았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이례적으로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지칭해 파장이 일고 있다. 현재 한국과 미국 정부는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다만 이번 발언을 통해 일본 정부가 북한을 ‘핵을 포기시켜야할 대상’에서 ‘핵을 관리하고 협상해야할 대상’으로 인식을 바꿀 수 있…

부엌칼을 입에 물고, 또 다른 부엌칼 두 자루는 양손에 쥔 채 거리를 활보하던 일본 40대 남성이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25일 사가신문에 따르면 사가현 가라쓰경찰서는 사가현 가라쓰시에 거주하는 무직 남성 A(47)씨를 총도법 위반 혐의로 이날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8시40…

일본 북부 홋카이도와 니가타현 등지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다.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는 철도·버스 운행이 끊기거나 지연돼 약 7000명이 공항에서 밤을 새웠고, 20일부터 이어진 폭설 등으로 인한 사망자는 10명으로 집계됐다.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

다음달 8일로 예정된 일본 중의원 선거 결과에 따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국정 운영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다카이치 총리는 전날(26일) 일본기자클럽이 주최한 당수 토론회에서 “지금처럼 1~2명이 결석하면 중요한 법안도 통과되지 않는 것은 매우 불안…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가 조기 총선 승부수를 띄운 뒤 집권 자민당을 찍겠다는 유권자 비율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0% 안팎의 지지율을 유지 중인 다카이치 총리를 앞세운 자민당이 선거 초반 기세를 올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중의원(하원) 선거는 27일 고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