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뢰로 멈춘 日 최고 높이 관람차…전원 구조까지 ‘악몽의 9시간’
일본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가 낙뢰의 영향으로 인해 긴급 정지했다. 마지막 승객을 구조할 때까지 시간이 9시간이 걸렸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45분쯤 오사카부 스이타시의 대형 복합시설 ‘엑스포시티’에 있는 관람차 ‘오사카 휠’에 낙뢰로 인해 일시 정전됐다. 관…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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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높은 관람차가 낙뢰의 영향으로 인해 긴급 정지했다. 마지막 승객을 구조할 때까지 시간이 9시간이 걸렸다. 28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25일 오후 5시 45분쯤 오사카부 스이타시의 대형 복합시설 ‘엑스포시티’에 있는 관람차 ‘오사카 휠’에 낙뢰로 인해 일시 정전됐다. 관…

태국 수사 당국이 필로폰을 밀매한 혐의로 일본인 40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TBS에 따르면 태국 수사 당국은 전날 필로폰을 영리 목적으로 소지한 혐의로 46세와 47세 일본인 남성 2명을 방콕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남성 2명은 태국 중부 관광지 파타야에서 일본인을 포함한 외국인 …

일본 중의원(하원) 무소속 국회의원 3명이 집권 여당인 자민당 회파(會派·의원 그룹)에 합류해 여당이 중의원에서 과반을 회복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8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중의원 회파 ‘개혁 모임’ 소속 무소속 의원 모리시마(守島正), 아베 히로키(阿部弘樹), 사이키 …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우호적 분위기를 강조했던 25일 미·일 정상 간 전화 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실제로는 대만 관련 발언의 톤을 조절하라고 조언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일본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다.중일 갈등 국면에서 미국이 동맹국 일본을 공개적으로 감싸지 않았다는 …

누워만 있으면 15분 동안 샤워부터 건조까지 해주는 이른바 ‘인간 세탁기’가 출시된다. 판매가는 5억 원대로 책정됐다. 일본 지지통신은 야마다홀딩스가 ‘미라이 인간 세탁기’를 도쿄 도시마구의 가전 전문점인 ‘LABI 이케부쿠로 본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26일 보도했다. 이 제품은 …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라멘집 직원이 곰에 습격당해 갈비뼈 골절을 입고도 영업을 준비한 사건이 화제다. 곰 출몰이 급증한 지역으로 당국은 동면 지연 가능성을 경고했다.

부모의 과도한 통제 아래 성장한 일본의 한 남성이 ‘완벽한 아들’ 역할을 내려놓고 여성복을 입는 삶을 선택했다는 사연이 주목받고 있다.26일(현지시각) 홍콩 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엄격한 가정에서 자란 미즈키(26)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무관심과 어머니의 압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카이치 사나에(高市早苗) 일본 총리에게 “대만 주권 문제로 중국을 자극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과 일본 당국자를 인용해 26일 전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과의 무역 협상에 공을 들이면서 핵심 동맹국인 일본에 중국과의 갈등 자…

일본의 해운사와 조선사들이 한국과 중국에 뒤처진 자국 조선업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처음으로 손을 맞잡았다. 일본은 1970, 80년대만 해도 전 세계 선박 건조 점유율의 절반을 차지했지만 이제는 중국, 한국에 밀려 3위로 뒤처졌다.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이 한국과 조선업 협력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