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군마현, ‘강제동원 조선인 추도비’ 29일 철거 통보…시민단체 반발
일본 군마(群馬)현은 현립공원에 위치한 ‘강제동원 조선인 추도비’ 철거를 29일 시작하겠다고 통보했다. 시민단체 측은 반발하고 있다. 24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군마현은 전날 다카사키(高崎)시 현립공원 ‘군마의 숲’에 있는 강제동원 조선인 추도비를 관리하는 시민단체 ‘기억 반성 …
-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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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군마(群馬)현은 현립공원에 위치한 ‘강제동원 조선인 추도비’ 철거를 29일 시작하겠다고 통보했다. 시민단체 측은 반발하고 있다. 24일 도쿄신문 등에 따르면 군마현은 전날 다카사키(高崎)시 현립공원 ‘군마의 숲’에 있는 강제동원 조선인 추도비를 관리하는 시민단체 ‘기억 반성 …

지난해 일본 무역적자는 전년 대비 54.3% 크게 줄어든 9조2913억엔(약 84조426억원)을 기록했다.닛케이 신문과 지지(時事) 통신 등은 24일 일본 재무성의 2023년 무역통계를 인용해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차감한 무역수지가 이같이 적자를 냈다고 전했다.무역적자는 3년 연속이지만…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머지않은 시기에 마이너스 금리 정책 해제에 나설 뜻을 시사했다. 다만 이달에는 마이너스 금리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기 회복세를 조금 더 보고 판단하겠다는 취지다. 우에다 가즈오(植田和男) 일본은행 총재는 대규모 금융 완화 정책에 대해 “지속 여부를 검토해 나…

나루히토 일왕(日王) 외동딸 아이코(愛子·22·사진) 공주가 올 3월 대학 졸업 후 일본 적십자사에서 근무한다고 일본 언론들이 23일 보도했다. 일본 가쿠슈인대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는 아이코는 4월부터 일본 적십자사에서 촉탁 직원으로 일한다. 아이코 어머니인 마사코 왕비는 일본 적십자…

가미카와 요코(上川陽子) 일본 외무상은 조선인 강제노역 현장 사도(佐渡)광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 실현을 위해 “한국과의 사이에서도 계속 성실하고 부단하게, 정중한 논의를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3일 일본 외무성이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가미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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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북부 및 호쿠리쿠 지방, 동해 쪽 연안을 중심으로 23일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오는 24~25일에는 올 겨울 최강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니혼테레비뉴스는 23일 밤부터 호쿠리쿠 주변에 눈구름이 발달해 단시간에 적설량이 급증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25일까지 동해 쪽을 중…

일본에서 수학여행 중 학생들이 목욕 후 몸을 깨끗하게 닦았는지 검사하는 ‘물방울 검사’ 관행이 논란이 되고 있다. 22일 일본의 니시니혼신문은 “규슈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학생들에 대한 ‘물방울 검사’가 행해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서 언급한 물방울 검사…
지난 1일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 지진으로 1만5000명을 넘는 이재민이 피난소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이재민이 숨지는 사례가 발생했다. 홋코쿠신문은 이시카와현 스즈시(市) 와카야마정(町)에 거주하던 87세 노인이 피난 …

새해 첫날 일본에서 발생한 노토(能登)반도 규모 7.6 강진으로 약 80만6000t의 쓰레기가 발생했다고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보도했다. 지진 피해 지역 부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일본 정부가 처리를 고심하고 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지진으로 다수의 주택들이 붕괴되면…
지난해 첫선을 보인 고향사랑기부제는 2008년 일본에 도입된 ‘고향납세’ 제도와 비슷한 성격을 띠고 있다. 일본의 고향납세 모금액은 2022년 9654억 엔(약 8조6000억 원)에 달할 정도로 규모가 커졌다. 전문가들은 우리나라와 달리 기부금 한도와 방식 등에서 뚜렷한 차이점을 보이…

비자금 조성 의혹에 휩싸인 일본 집권 자민당 내 주요 파벌이 해산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및 당 지지율은 여전히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시다 총리가 조만간 물러날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아사히신문이 발표…
일본의 달 탐사선 ‘슬림’(SLIM)이 20일 0시20분쯤 달 표면에 도달했으나 태앙전지 발전이 되지 않아 오전 3시쯤 전원이 꺼졌다고 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가 22일 밝혔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0시쯤 고도 약 15㎞ 부근에서 달 앞면 적도 인근의 크레이터 근처…

비자금 조성 의혹에 휩싸인 일본 집권 자민당 내 주요 파벌이 해산하겠다고 선언했지만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및 당 지지율은 여전히 최저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기시다 총리가 조만간 물러날 상황은 아니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2일 아사히신문이 발표한…
지난 1일 규모 7.6의 지진이 강타한 일본 이시카와현(?) 노토반도에서 주택 붕괴 등으로 ‘재해 폐기물’이 대량 발생했다. 쓰나미 피해가 컸던 스즈시(市)에서는 64년 치 양에 상당하는 쓰레기가 시를 뒤덮어 복구 작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지…

일본 후쿠이(福井)현 소재 다카하마(高浜) 원자력발전소에서 냉각수 증기가 누출되는 등 사고가 발생했다. 방사능 영향은 없다고 원전 측은 밝혔다. 22일 현지 공영 NHK,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간사이(關西)전력은 21일 오후 11시30분께 다카하마 원전 1호기 설비를 점검하던 중…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와 일중경제협회, 일본상공회의소로 구성된 일본 재계 대표단이 오는 23일부터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다고 지지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일본 재계와 중국 재계의 대면 교류는 코로나19 대유행 이전인 2019년 9월 이후 약 4년 만이다. 일본 재계 대표단의 수…

일본 영화에 나오는 괴수를 닮은 형상이 마치 ‘바다 위 고질라’를 연상시키는 이시카와현(?)의 바위가 지난 1일 발생한 노토반도 강진으로 인해 융기해 육지 위로 올라왔다. 아사히신문은 마쓰나기정(町)에서 약 100m 떨어진 연안에 떠 있던 고질라 바위가 전보다 2m 정도 수면 위로…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전문가를 현지에 재차 파견한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22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주 중으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로 파견…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상승하며 시작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닛케이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30.83포인트(0.92%) 오른 3만6294.10에 장을 열었다. 특히 닛케이지수의 개장 직후 장중 상승 폭은 한 때 500 포인트를 넘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