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정부, 팔 주민에 ‘폭력행위’ 요르단강 서안 이스라엘 정착민 4명 제재
일본 정부는 23일 팔레스타인 자치구역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해 폭력 행위를 저지른 이스라엘 정착민 4명에게 제재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외환 및 외국무역법에 따라 이들 4명에 대한 자산 …
-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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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는 23일 팔레스타인 자치구역 요르단강 서안에서 팔레스타인 주민들에 대해 폭력 행위를 저지른 이스라엘 정착민 4명에게 제재를 발표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날 각의(국무회의)에서 외환 및 외국무역법에 따라 이들 4명에 대한 자산 …

일본 후생노동성 심의회가 물가 상승을 고려해 올해 최저시급을 전국 평균 시급에서 약 5% 인상해 1050엔(약 9300원)대로 조정 중이라고 NHK가 23일 보도했다. 심의회는 현재 시급인 1004엔(약 8890원)에서 지난해 인상 폭이었던 43엔을 웃도는 인상이 가능한지에 초점을 …

일본의 한 슈퍼마켓 체인이 직원의 미소를 측정하는 인공지능(AI) 시스템을 도입한 가운데, 현지에선 고객 갑질이 심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지난 1일 일본 최대 쇼핑 플랫폼 이온(AEON)은 미소를 측정·분석하는 AI 단말기를 도입해 일본 전역 240개 매장에서 활용한다고 밝…

일본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가 약 2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총리의 지지율이 20%대에 침체돼 있다. 일본인 10명 중 7명은 총리가 교체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마이니치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20~21일)…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는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 포기를 표명한 데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정치적으로 최선의 판단을 했다’고 인식한다”고 밝혔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마이니치신문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날 오전 총리 관저에…

일본 우익 세력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BTS를 이용한 독도 억지 주장을 펼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Share News Japan’의 X(옛 트위터) 계정에 과거 BTS 리더인 RM이 한복을 입고 ‘독도는 우리땅’을 부르는 장면을 게재해 조롱에 나선 것이다. 22…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게 전화를 걸어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을 논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미국 철강회사 US 스틸 인수를 추진 중인 일본제철은 트럼프 후보가 대통령이던 시절 국무부를 이끌었던 마이크 폼페이오 전 장관을 고문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구시로(釧路)시 앞바다에서 21일 오후 1시 27분께 규모 5.4 규모 지진이 바생했다. 현지 민영 TBS 등에 따르면 일본 기상청은 이 같이 밝히고 이번 지진으로 지진해일(津波·쓰나미) 우려는 없다고 했다. 진원의 깊이는 30㎞였다. 이번 지진으로 홋카…

일본에 10주 연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감염된 환자 수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0일 아사히, 마이니치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일본의 보건복지부)이 8일부터 1주일에 걸쳐 전국 약 5천 곳의 의료기관으로부터 보고받은 코로나19 신규 환자 수는 5만 50…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친북 단체인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산하 조선대학교 학생 140명에 대해 북한 방문 특별 허가를 내렸다고 마이니치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총련 등 재일교포 단체 방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이후 4년여 만에 처음이다. 이번에 방북 허가를 받…

“한국인, 중국인 안 받아요”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가게가 한국인과 중국인을 거부하는 안내문을 내걸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도쿄 신주쿠구 오쿠보의 ‘오쿠보바’라는 식당이 지난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엑스(구 트위터)에 가게 …

일본 해상보안청과 대만 해순서가 52년 만에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19일 보도했다. 일본과 대만 소식통에 따르면, 대만 해경 순시선 ‘순호 9호’는 지난 18일 일본 지바현 보소반도 남단 및 도쿄도 이즈오시마 인근 해역에서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

일본 도쿄의 신주쿠 오쿠보 지역에 있는 한 식당이 한국인은 출입을 거절한다는 안내를 가게 입구에 써서 논란이 일었다. 오쿠보에 있는 한 이탈리안 식당은 최근 X(트위터) 계정을 통해 “산뜻해”라는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다양성·관용이 말해지고 있는 요즘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엔저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일본 엔화 가치가 상승세(엔화 환율 하락)로 돌아섰다. 강달러-엔저가 고착화된 글로벌 금융시장에 변수가 발생하면 원화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5.38엔까지 떨…
![[단신]中企중앙회, 日 중기업계와 교류 협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7/18/126009279.2.jpg)
■ 中企중앙회, 日 중기업계와 교류 협약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 전국중소기업단체중앙회와 업무협약(사진)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업종별 협동조합·협회 등 중소기업 단체 간 인적·기술 교류 확대 △공급망 발전을 위한 중소기업 간 교류 지원 △중소기업의 인력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가 엔저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일본 엔화 가치가 상승세(엔화 환율 하락)로 돌아섰다. 강달러-엔저가 고착화된 글로벌 금융시장에 변수가 발생하면 원화 환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18일 도쿄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5.38엔까지 떨어…

한미일 3국 합참의장 회의가 18일 일본 도쿄의 통합막료감부(합동참모본부에 해당)에서 열렸다. 2014년 대북 군사공조 등을 위해 한미일 합참의장 회의가 시작된 이래 일본에서 개최된 것은 처음이다.27~28일 도쿄에선 한미일 국방장관 회담도 열릴 예정이다. 2009년 이후 15년 만…

일본에서 매운 감자칩을 먹은 고등학생 14명이 메스꺼움과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와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도쿄도 오타구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33명이 ‘18금(禁) 카레 감자칩’ 한 봉지를 나눠 먹었다. 감자칩은 한 학생이 가져…

일본에서 매운 감자칩을 먹은 고교생 14명이 메스꺼움과 복통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다.16일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도쿄도 오타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18금(禁) 카레칩’을 먹은 1학년 학생 15명이 복통과 메스꺼움 등을 호소했고 이중 14명이 응급…

“헌법에 어긋난 법을 집행한 정부의 책임입니다.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정부를 대표해 사죄를 올립니다.”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가 17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장애인 강제 불임수술 피해자를 직접 만나 고개를 숙이며 사과했다. 장애를 가졌다는 이유로 강제 불임수술을 시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