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덴마크와 3자 회담 앞둔 그린란드 “병합 절대 못 받아들여”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보호 아래 북극 영토 방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권 진출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린란드를 미국…
-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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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보호 아래 북극 영토 방어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공식화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러시아의 북극권 진출을 막아야 한다는 이유로 그린란드를 미국…

핀란드 북부지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쳐 공항 운항이 중단돼 관광객 수천 명이 고립됐다.11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핀란드 북부 라플란드 지역에 있는 키틸래 공항의 기온이 영하 37도까지 떨어지면서 이날 출발 예정이던 항공편이 모두 취소됐다. 극심한 추위로 항공기 제빙…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수장은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그린란드 무력 장악 가능성에도 “진정하라, 문제가 없다”며 “나토는 위기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폴리티코에 따르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이날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방문 중 기자들에게 “나토는 전혀 위기에 처해 있…

영국에서 교통사고 수습 과정 중 신원 확인 오류로 인해 10대 소년 두 명의 생사가 뒤바뀌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영국 데일리메일과 미러 등 현지 매체는 지난해 12월13일 새벽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와 관련한 이 사건의 전말을 최근 잇따라 보도했다. 관련 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