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美 국채 보유량 6개월 연속 감소…12년래 최저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12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18일 보도했다. 중국은 외국 국가들 가운데 미 국채 2위 보유국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지난 1월 말 기준 8594억 달러(약 1125조원)로 6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 2023-03-18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12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고 중국 관영 영자지 차이나 데일리가 18일 보도했다. 중국은 외국 국가들 가운데 미 국채 2위 보유국이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미 국채 보유량은 지난 1월 말 기준 8594억 달러(약 1125조원)로 6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오는 20~2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 개전 이래 처음 모스크바를 찾는 시 주석은 ‘평화 중재자’로서 역할을 자처하고 있지만 미국은 그의 행보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지를 보여주는 적나라한 표시라고 보고 있다.미국 뉴욕타임스(NYT)는 17일(현지…
평화 중재자를 자처하는 중국이 우크라이나에 휴전을 추진할 가능성에 대해 미국이 우려를 나타냈다. 로이터·AFP통신에 따르면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은 16일(현지시간) “중국이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스스로를 평화 중재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휴전을 조장할 수도 있다는 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초청으로 20∼22일 3일간 러시아를 국빈 방문한다고 중국 외교부가 17일 밝혔다. 13일 폐막한 연례 최대 정치행사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를 통해 3연임을 확정하고 1인 지배 체제를 확고히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