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는 줄 알았다” 中 PC방서 숨진 20대, 30시간 방치
중국의 한 인터넷 카페(한국의 PC방)에서 숨진 20대 남성이 30시간 동안 방치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20대 남성이 사망했지만, 종업원들은 자는 손님을 깨우면 화를 내기 때문에 약 30시간 동안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 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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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인터넷 카페(한국의 PC방)에서 숨진 20대 남성이 30시간 동안 방치된 사건이 발생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3일 보도했다. 20대 남성이 사망했지만, 종업원들은 자는 손님을 깨우면 화를 내기 때문에 약 30시간 동안 방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에서 가장 긴 강인 창장(長江·양쯔강)이 홍수 위험수위에 이르면서 주민 24만여명이 대피했다. 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동부 안후이성에서 발생한 폭우로 인해 지난 2일 오후까지 99만1000명의 주민이 피해를 입고 24만2000명이 대피했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다. …

중국 기업들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지원하기 위해 이란이 생산한 샤헤드형 드론과 유사한 공격용 드론을 개발하고 있다고 키이우인디펜던트가 3일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보도했다. 키이우인디펜던트가 전한 2일자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중국과 러시아 기업들은 대량 생산되는 샤흐드…

중국이 3일부터 5일까지 동중국해에서 군사훈련을 실시하는데 이는 중국 세번째 항공모함인 푸젠호의 해상시험과 연관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중국 저장해사국은 공지문을 통해 “3일 오전 4시(현지시각)부터 5일 오후 6시까지 저장성 동쪽 해상에서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중국이 쿠바에 도청시설을 설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시설이 설치된 구체적인 위치와 함께 시설이 확장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는 지난 1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다. …

지하 네트워크를 통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전용 칩이 중국으로 밀수입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6세의 중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가을 휴가를 맞아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 가방을 꾸렸다. 그의 가방 안에는 옷과 신발 외에도 여섯 개의 엔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 대상인 북한 선박 ‘갈마호’가 중국 항구에 입항했지만 아무런 제지를 받지 않고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미국의소리(VOA)가 3일 보도했다. VOA는 선박 위치 정보 서비스 ‘마린트래픽’ 지도에서 지난달 30일 오후 4시 45분쯤(현지시각) 갈마호가 한반도에서 …

중국에서 도둑질 하는 범죄 과정을 누리 소통 매체(소셜 미디어)에 공유한 도둑 3명이 전원 검거됐다. 2일 홍콩 싱타오일보는 중국 후베이성 샹양공안국 판청지부가 심야에 가게에 침입해 고급술과 담배를 훔친 도둑 3명을 검거했다고 보도했다. 후베이성 샹양 공안국 판청 지부에 따르면 해…

중국은 필리핀에서 자국민 1명이 납치돼 살해됐다고 밝혔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브리핑에서 “확인 결과 필리핀에서 납치·살해된 중국인은 1명”이라며 “사건 인지 이후 주필리핀 중국대사관은 필리핀 정부 측과 긴밀한 연락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오닝 대변인은 “…

코로나 팬데믹(대유행) 이후 보복 소비가 세계 곳곳에서 유행하고 있지만 유독 ‘보복 저축’이 유행하는 나라가 있다. 바로 중국이다. 중국의 젊은 세대는 ‘보복 저축’에 나서고 있다고 미국의 유명 경제매체 CNBC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복 소비는 그동안 외부 요인에 의해 …

중국 명문대 출신 엔지니어가 자신이 직접 만든 ‘콘크리트 반지’로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이 뒤늦게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서 화제 되고 있다. 지난 7월 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중국 칭화대학 토목공학과 박사과정 출신 야오궈유(…

중공군이 서부 신장 사막에 미군 F-22와 F-35 스텔스 전투기를 배치한 모의 공군기지 위성사진이 입수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2일 보도했다. 미군 F-22와 F-35 스텔스가 배치된 가장 가까운 곳은 일본내 공군기지여서 일본의 미군 기지를 공격 예상 지역에 포함시켰다고 신문은 분…

인도네시아 욕야카르타에서 열린 아시아 토너먼트 도중 중국의 장즈제(張志杰·17) 선수가 코트에 쓰러져 숨졌다고 인도네시아 배드민턴협회가 1일 밝혔다. 장즈제는 30일 배드민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일본의 가와노 가즈마와 경기 도중 쓰러져 발작을 일으켰다. 의료진이 코트에서 그를 …

중국 민간 로켓 기업이 개발한 액체 추진 재사용 로켓이 시험 발사 과정에서 추락했다. 베이징 톈빙테크놀로지(스페이스 파이오니어)에 따르면 6월 30일 오후 3시 43분(현지시간) 허난성 궁이시 종합시험센터에서 자체 개발 액체추진 로켓 ‘톈룽 3호’가 1단 9개 엔진 병렬 동력 시스템…
남중국해 영유권을 둘러싸고 중국과 필리핀 간 갈등이 최고조에 달하는 가운데 필리핀 인근 해역에서 중국 항공모함이 포착됐다. 30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 기술 정보 업체 미자르비전이 지난 26일 발표한 위성사진에 중국 해군 산둥함이 필리핀 루손…
중국 당국이 ‘첨단산업의 쌀’로 불리는 희토류에 대한 국가 통제를 강화하는 규정을 발표했다. 전 세계 희토류 생산량의 70%를 중국이 차지하고 있는 만큼 희토류를 통한 중국의 자원 무기화 전략이 본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달 29일 리창(李强) 중국 총리는 ‘희토류 관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인류 운명공동체 건설’을 내세우며 “세계 평화를 위해 중국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반면 “팔이 굵다고 그들 말을 들을 필요는 없다”며 미국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시 주석은 28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평화공존 5원칙 발표 70주년 기념대회’ …

세계 최초로 달 뒷면에서 토양 등 샘플 채취에 성공한 중국 달 탐사선 ‘창어 6호’가 당초 목표대로 2㎏에 근접한 샘플을 가져온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중국중앙(CC)TV, 신화통신 등 관영매체에 따르면 중국국가우주국(CNSA)은 베이징에서 창어 6호의 달 뒷면 토양 샘플 전달식을…

미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8일 중국의 외교노선인 ‘평화공존 5원칙’을 바탕으로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나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중국의 힘이 커질수록 세계 평화에 다가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팔 굵다고 말을 들어야 하는 법은 없다”며 미국의 패권을 비판하는 듯한 발언도 내놨…

세계 최초로 달 뒷면 토양 샘플을 채취하는 데 성공한 창어 6호가 확보한 샘플 무게는 당초 목표였던 2000g에 근접한 1935.3g인 것으로 계산됐다고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가항천국은 베이징에서 개최한 창어 6호의 달 뒷면 토양 샘플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