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임이랬는데”…고혈압 치료하러 갔다가 4시간 만에 출산
중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임신한 사실을 안 지 4시간 만에 출산했다.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 항저우에 사는 36세 여성 공 씨가 고혈압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출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공 씨는 자신이 불임인 줄 알고 있었다. 과거 그는 자궁에 문제가 있다며…
-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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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여성이 자신의 임신한 사실을 안 지 4시간 만에 출산했다.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동부 항저우에 사는 36세 여성 공 씨가 고혈압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갔다가 출산하게 됐다고 보도했다.공 씨는 자신이 불임인 줄 알고 있었다. 과거 그는 자궁에 문제가 있다며…

중국의 작년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에 따르면, 작년 12월 중국의 도시 지역의 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0.1% 상승했으며 농촌 지역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항목 별로는 식품 가격이 0.5% …

중국은 우주 공간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는 ‘우주의 싼샤댐 건설’ 계획을 추진중이라고 중국의 로켓 과학자가 청사진을 밝혔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보도에 따르면 중국공정원(CAE)의 로켓과학자 룽러하오(龍樂豪) 원사는 중국이 우주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북한과 중국 당국이 최근 물밑에서 관계 개선을 시도하는 동향을 정보당국이 포착해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현지 시간) ‘트럼프 2기’ 출범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시 직거래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북-러 밀착과 반대로…

중국이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보이자 600억 위안(약 12조 원) 규모의 환율 안정용 채권을 발행해 위안화 약세 방어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발행 규모는 역대 최대다.중국 런민(人民)은행은 15일 홍콩에서 총 600억 위안 규모의 6개월 만기 중앙은행 증권을…

중국에서 변종 엠폭스(옛 명칭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집단감염된 사례가 발생했다. 9일 중국 국가질병통제예방센터는 사이트에 게재한 공지문에서 “최근 우리나라에서 엠폭스의 변종 하위계통인 1b형(Clade 1b) 집단감염 사례가 확인됐으며, 감염원은 콩고민주공화국 체류 이력이 있는 외국…

중국이 내년에 달 남극에서 물과 얼음을 찾는 임무를 주로 하는 달 탐사선 창어-7호를 쏘아 올릴 것이라고 관영 중앙(CC)TV 등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창어 7호는 바람없는 달의 표면에서 전자기장의 상호작용을 이용해 달에 깃발을 날리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

중국이 내년에 달 남극에서 물과 얼음을 찾는 임무를 주로 하는 달 탐사선 창어-7호를 쏘아 올릴 것이라고 관영 중앙(CC)TV 등 언론이 9일 보도했다. 창어 7호는 바람없는 달의 표면에서 전자기장의 상호작용을 이용해 달에 깃발을 날리는 계획도 추진 중이다. 이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되…

중국의 주요 원유 수입 항구인 산둥항이 미국의 제재대상 유조선의 입항을 전면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현지시각) 유력 외신은 복수의 소속통을 인용해 산둥성에 있는 항만을 운영하는 산둥항만그룹이 미국의 제재 대상 선박의 정박, 입항 등을 금지시켰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미국 정부…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의 르카쩌시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지 이틀째인 8일 당국은 1만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생존자 수색과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400여 명이 구조됐지만, 영하의 강추위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이날 오후 시짱자치…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의 르카쩌시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한 지 이틀 째인 8일 당국은 1만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생존자 수색과 현장 복구 작업을 진행했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400여 명이 구조됐지만, 영하의 강추위로 구조에 난항을 겪고 있다. 또 이날 오후 시짱 …

지난 7일 티베트 지역에서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또다시 중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8일 중국지진대망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4분께 중국 서부 칭하이성 궈러주 마둬현에서 규모 5.5의 지진이 관측됐다.지진이 발생한 위치는 북위 34.79도·동경 97.51도이며 진원 깊이…

미국 국방부가 중국 IT 기업 텐센트(텅쉰), 배터리 생산업체 닝더스다이(CATL) 등을 ‘중국군을 지원하는 기업’으로 지정한 데 대해 중국 상무부가 강력 반발했다. 8일 중국 상무부는 사이트에 게재한 성명에서 “우리는 관련 상황을 확인했고, 이에 강력한 불만과 항의를 표한다”고 밝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일본 총리는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 강진으로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리창(李强) 총리에게 애도와 위로의 메시지를 보냈다. 8일 산케이신문, 지지통신 등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전날 시 주석, 리 총리에게 지진 희생자·유족에 대한 애도와 지진 피해자에 대한 …

규모 7.1의 지진이 7일 발생한 중국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의 르카쩌시에서는 이튿날인 8일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1만 명이 넘는 구조 인력들은 영하의 강추위와 저산소증 등 악조건 속에서도 400명이 넘는 주민들을 구출했다. 8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오전 1…

7일 중국 시짱(티베트)자치구 시가체시 딩르현에서 발생한 규모 6.8 지진 비상 대응이 최고 수준인 1단계로 격상된 가운데 밤샘 구조 작업이 진행됐다고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재난 당국 조사 결과 7일 오후까지 126명이 사망하고, 188명이 부상했다. 중환자 28명은 …

7일 오전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126명이 사망했다. 해당 지역은 지진이 잦은 중국과 네팔의 접경 고원지대로 이번 지진은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진원지로부터 약 1000km 떨어진 인도 뉴델…

취임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차기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이미 대화 중이라고 밝혔다.트럼프 당선인은 6일(현지시각) 보수 유튜브 진행자 휴 휴잇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시 주석과의 관계에 관해 “우리는 이미 대화하고 있다. 그들 대표단을 통해 대화해 왔다”라고 말했다.…

7일 오전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트)자치구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해 최소 95명이 사망했다. 해당 지역은 지진이 잦은 중국과 네팔의 접경인 고원지대로 이번 지진은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지진 중 가장 규모가 큰 것으로 알려졌다. 진원지로부터 약 1000km 떨어진 인도 뉴델…

중국에서 호흡기 감염병인 ‘인간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자가 늘어 우려가 커졌다.7일 ABC는 중국 보건 당국이 HMPV 감염자 증가에 대해 모니터링 중이라고 보도했다. HMPV는 신종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최근 중국과 미국, 인도 등에서 유행하며 경계심이 높아졌다.질병통제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