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 직장까지 탈탈”…日 학폭 가해자 ‘신상 털기’ 법보다 앞서
일본 토치기현 학교 폭력 영상 확산 이후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적 제재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폭 근절을 위한 필요악이라는 의견과 사법 체계를 위협하는 또 다른 폭력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 2026-02-02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일본 토치기현 학교 폭력 영상 확산 이후 유튜버들을 중심으로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사적 제재가 확산하고 있다. 이에 대해 학폭 근절을 위한 필요악이라는 의견과 사법 체계를 위협하는 또 다른 폭력이라는 비판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외교부 “영사조력 적극 제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2/133278697.3.png)
일본 삿포로를 여행하던 한국인 관광객이 현지인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중상을 입었으나, 재외국민 보호의 최전선인 외교부와 영사관의 대응이 미흡했다는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사건은 지난해 12월 2일 발생했다. 일본 여행 중이던 A 씨는 동행한 친구가 호텔에서 휴식하는 사이 홀로 산책에 나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