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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친 옆자리로 바꿔줘” 이륙 90분 지연시킨 홍콩女

    “남친 옆자리로 바꿔줘” 이륙 90분 지연시킨 홍콩女

    기내에서 여성 승객이 남자친구 옆에 앉겠다며 난동을 벌여 출발이 1시간 넘게 지연됐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이달 2일 베트남 다낭에서 홍콩으로 향하는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편(UO559)에서 홍콩인 승객이 남자친구 옆자리에 앉지 못하자 자리를 바꿔 달라고 항의…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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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보디아 범죄조직 여비서, 700만원에 보석 석방되자 ‘활짝’

    캄보디아 범죄조직 여비서, 700만원에 보석 석방되자 ‘활짝’

    캄보디아의 국제 범죄조직 ‘프린스그룹’의 최측근 류춘위(31)가 보석금 약 700만원을 내고 석방됐다.7일 중국방송공사(BCC)에 따르면, 타이베이 지방검찰청은 지난 4일 프린스그룹의 대만 거점을 급습해 25명을 체포했다. 조직은 불법 자금 세탁, 온라인 도박, 전자 금융사기 플랫폼 …

    •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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