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대만도 개별 가정이 ‘헬퍼’ 직접 고용
싱가포르와 대만, 일본 역시 외국인 가사관리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특히 싱가포르와 대만의 경우 홍콩과 유사하게 개별 가정이 외국인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운영된다. 홍콩보다 5년 늦은 1978년 제도를 도입한 싱가포르에선 2022년 기준 약 25만6000…
-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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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와 대만, 일본 역시 외국인 가사관리사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국가다. 특히 싱가포르와 대만의 경우 홍콩과 유사하게 개별 가정이 외국인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운영된다. 홍콩보다 5년 늦은 1978년 제도를 도입한 싱가포르에선 2022년 기준 약 25만6000…
남중국해 ‘스프래틀리 제도’(중국명 난사군도) 일대의 영유권을 둘러싼 중국과 필리핀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달 19∼31일 두 나라가 이 일대에서 4차례 충돌하자 필리핀과 동맹을 맺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갈등 또한 격화하고 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같은 …
중국 해안경비대 선박과 필리핀 해안경비대 선박이 31일(현지시간) 남중국해에서 충돌하면서 양국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다. 로이터 통신과 마닐라 타임스에 따르면, 중국과 필리핀 해양경비대 선박은 이날 남중국해 사비나 군도에서 충돌했다. 이에 대해 중국 해안경비대는 이날 류더쥔 대변…
저렴한 중국산 제품이 대거 유입되면서 태국 내 제조업이 위협받자 정부가 칼자루를 빼들었다. 28일(현지시간) 태국 현지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품탐 웨차야차이 상무부 장관은 “값싼 중국산 수입품 유입을 막기 위해 규제를 엄격하게 집행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27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반(反)중국 성향이 강한 그는 집권 후 수차례 “대만 주권 수호”를 강조했다. 전임자 차이잉원(蔡英文) 전 총통 시절보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갈등이 더 고조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라이 총통은 23일 ‘양안 화약고’…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에서 26일 무장괴한들이 3차례 공격으로 최소 38명이 사망했으며 같은 지역에서 다른 총격과 소요 사태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경찰과 관리들이 밝혔다. 이번 공격은 발루치스탄주에서 가장 치명적인 폭력 사태 중 하나로 기록되게 됐다. 아유브 아차크자이…

호주에서 업무시간 이후에는 직장 상사로부터 오는 연락을 받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법이 생긴다. 일명 ‘연락 끊을 권리’(Right to disconnect) 법이다. 26일(현지시간) BBC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직장인들은 이날부터 업무 시간이 지난 뒤에는 상사의 전화나 이메일 등에…
방글라데시에 몬순 폭우가 내려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자 약 520만명이 수해를 입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당국은 25일(현지시간) 홍수로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520만명이 수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 현지 매체 다카 트리뷴에 따르면 이번 홍수로 정전이 발생해 이…

지난달 23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차로 10분을 달렸더니 쿠팡이 지난해 11월 가동을 시작한 제2호 풀필먼트센터(통합물류센터)가 나타났다. ‘coupang’이라는 낯익은 로고가 아니었다면 알아보지 못했을 것 같은 평범한 건물이었다. 주변에는 아무런 건물도 없는 한적한 동네에 우…
대만은 경제 규모는 한국과 비슷하지만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성은 한국보다 훨씬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우선 대만의 전체 소매매출에서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이커머스 침투율)은 한국의 3분의 1 수준이다. 유안타증권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대만 내 온라인 소매매출은 전년 대비 …

방글라데시에서 몬순 폭우로 홍수가 발생해 최소 42명이 사망했다. 30만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피난했다. 24일 가디언 등에 따르면 캄룰 하산 방글라데시 재난관리부 장관은 28만5000명의 국민이 홍수로 인해 긴급 대피소로 피난했다고 밝혔다. 최소 450만 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

태국의 인기 휴양지 푸껫섬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10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됐다. AFP 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2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전날 푸껫을 강타한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이날까지 10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돼 실종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지 일간…

베트남 다낭에서 오토바이를 타던 한국인 관광객이 45인승 여객 버스 밑에 깔렸다가 구조됐다. 21일(현지시간) VN익스프레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4시 20분경 다낭 린응사에서 선짜반도 방향으로 오토바이를 타던 30대 한국인 여성 A 씨가 커브 길을 돌다 넘어져 마…
대우건설은 베트남 북부 도시 타이빈성에서 ‘끼엔장 신도시 개발사업’ 투자자로 승인 받아 도시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회사는 타이빈성 일대에 여의도 면적의 약 3분의 1에 해당하는 96만3000㎡ 규모로 신도시를 조성한다. 타이빈성은 베트남 북부에 있는 해안 도시로 수도 …

중국인이면서 필리핀인으로 속인 채 필리핀 소도시 시장을 맡아 ‘중국 간첩’ 혐의를 받는 앨리스 궈(35·여)가 해외로 몰래 도주했다. 21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타임즈·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대통령 직속 조직범죄대책위원회(PAOCC)는 필리핀 북부 루손섬 타를라크주 밤반…

중국인인데 필리핀인 척 속여 필리핀에서 간첩 혐의를 받는 앨리스 궈(35·여) 전 시장이 해외로 몰래 달아나자 필리핀 정부가 조사에 나섰다. 21일(현지시간) 스트레이츠 타임즈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 범죄조직과 유착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앨리스 궈 전 시장이 해외로 도피하자 …

대만 군이 20일 동남부 핑둥에서 첨단 미사일을 동원해 실전 훈련을 실시했다. 이는 중국의 무력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됐다. 20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대만군이 이날 핑둥의 주펑미사일기지와 동부 해역과 공역에서 미사일 발사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대만은 이번 발사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또럼 신임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이 19일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앞에서 의장대 사열을 하고 있다. 3일 취임한 럼 서기장은 첫 해외 방문지로 중국을 택해 양국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탁신 ‘상왕’ 되나… 30대 딸 총리 된 다음날 사면[지금, 이 사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8/18/126575083.2.jpg)
“사람들은 패통탄이 무엇을 하든 항상 아버지의 지시에 따를 것으로 본다.” 16일 취임한 패통탄 친나왓 태국 총리(38)를 두고 영국 BBC가 사실상 아버지 탁신 친나왓 전 총리(75)의 ‘아바타’나 다름없다며 신랄하게 비판했다. 실제 패통탄 총리는 취임 다음 날 비리 혐의 등으로 해…

탁신 친나왓 태국 전 총리(75)의 막내딸인 탁신 패통탄(38)이 태국 총리로 공식 선출됐다. 태국에서 역대 최연소이자 탁신 전 총리의 여동생 잉락(57)에 이은 두 번째 여성 총리다. 태국에서 ‘부녀 총리’가 탄생한 것도 처음이다.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16일(현지 시간) 태국 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