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닛산 첫 디젤세단 출시
일본산 디젤 세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27일부터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의 준대형급 디젤 세단 ‘올 뉴 M30d’(사진)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 뉴 M30d는 3L급 6기통 터보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238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
- 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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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디젤 세단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27일부터 고급 브랜드 ‘인피니티’의 준대형급 디젤 세단 ‘올 뉴 M30d’(사진)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 뉴 M30d는 3L급 6기통 터보 디젤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238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시…

인터넷 실명제(제한적 본인 확인제)가 위헌이라는 23일 헌법재판소 결정을 적극 환영하던 국내 포털 업체들이 이를 실제로 적용하는 문제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포털 사업자들은 헌재의 위헌 결정에도 불구하고 지금처럼 인터넷 실명제를 유지할 수 있다. 주무부처인 방송통신위원회가 실명제 폐지…

이마트는 27일 해발 3500m 고지대에서 재배한 차마고도 자연송이 버섯을 선보였다. 중국 쓰촨, 윈난 성에서 기른 이 버섯의 가격은 kg당 19만8000원. 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괌 민속무용단이 27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인천∼미국 괌 노선 취항을 한 달 앞두고 괌 관광청과 공동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김미옥 기자 salt@donga.com
스마트폰 하나로 집안의 가전제품을 모두 조종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는 다음 달 출시하는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2’에 적외선 리모컨 기능인 ‘Q리모트’를 넣는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에 제품을 등록하는 절차를 한 번만 거치면 TV, 오디오, 에어컨 등 다양한 가전제품을 조종하는 리모컨으…
롯데주류는 27일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6개 주요 일간지에 ‘처음처럼을 믿어주신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제목의 광고를 실었다. 3월 주력 제품인 소주 ‘처음처럼’의 제조에 쓰인 알칼리 환원수가 인체에 유해하다는 논란에 휘말리면서 어려움을 겪어온 롯데주류는 이 광고에서 “…
한화그룹이 세계적인 태양광 업체인 독일 큐셀을 인수해 세계 3대 태양전지 셀 생산업체로 올라섰다. 큐셀은 독일의 대표적인 셀 제조업체로 2008년에는 생산능력 기준 세계 1위에 올랐지만 최근 셀을 포함한 태양광 부품의 국제 시세가 급락하면서 4월 법원에 파산신청을 냈다. 한화 측은 “…
영국의 프리미엄 구두 브랜드 ‘바커’를 수입 판매하는 바커코리아는 24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이 브랜드의 국내 첫 단독 매장을 열면서 통 큰 결정을 내렸다. 제품의 평균 가격을 35%가량 낮춘 것. 제품이 잘 안 팔려서가 아니다.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해야 하는 전통시장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날씨에 따른 매출액 변화의 기복이 가장 심한 곳이 바로 ‘실외’에 노출된 전통시장이기 때문이다. 이제까지는 비를 막아 주는 ‘아케이드 설치’가 현대화 사업의 주요 목표였다면, 이제부터는 고객들의 쾌적함과 신선한 식품 유지를 …
![[1기관 1시장, 전통시장 가는 날]<9> 예금보험공사-통인시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8/27/48918690.1.jpg)
“계란말이와 부추전은 500원이고 돈가스는 1000원이군요…대단합니다. 5000원 정도로 이렇게 푸짐한 뷔페식 점심을 먹을 수도 있다니.” 8월 16일 목요일 점심시간. 서울 종로구 통인시장 장터는 순식간에 직장인들의 떠들썩한 구내식당으로 변신했다. 하얀색 와이셔츠를 차려입은 직장인 …
삼성전자가 네덜란드의 반도체 리소그래피 장비업체인 ASML에 총 7억7900만 유로(약 1조1000억 원)를 투자한다. 삼성전자는 5억300만 유로를 투자해 ASML의 지분 3.0%를 인수하고 이와 별도로 5년 동안 2억7600만 유로를 ASML의 차세대 리소그래피 기술 연구개발(R&…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사진)이 27일 “올해 안에 전기요금을 다시 인상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홍 장관은 이날 지경부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e메일에서 “보름 전 업계와의 간담회에서 ‘전기요금 50% 인상에 대비해 달라’고 한 것은 평상시에 산업계가 전력 효율을 많이 높이…

27일 오전 외국인 3명이 서울 서초구 염곡동 KOTRA 본사를 찾았다. 사우디아라비아 ‘킹 파하드 국립병원’의 칼리드 알샤바니 병원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었다. KOTRA와 국내 대형병원 및 건설업체 30여 곳의 관계자 50여 명이 이들을 맞았다. 알샤바니 병원장이 한국을 찾은 건 …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은 집 밖을 나서기 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가리는 검은색 ‘니깝’을 뒤집어쓴다. 보수적인 이슬람 문화가 법보다 앞서는 나라이다 보니 성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두 눈만 빼고 얼굴 전체를 검은 베일로 가려야 한다. 하지만 검은 니깝 아래에는 세계 어느 국가 못지않은 이…

“키코 사태는 비유하자면 쌍꺼풀 수술을 한다면서 결국 장님을 만든 꼴입니다.” 조붕구 코막중공업 대표(47)는 키코(KIKO·환율 변동과 관련된 파생금융상품의 하나) 피해 중소기업들이 은행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23일 처음으로 일부 승소한 것과 관련해 “이번 판결은 금융에 대한 사회적…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자 항공업계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27일 서울 강서구 오쇠동에 있는 아시아나항공 종합통제센터에서 직원들이 태풍의 진로와 크기를 확인하며 안전한 항로를 찾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개학을 앞두고 명문학군과 학원가를 찾아다니던 ‘맹모(孟母)’들의 움직임이 뜸해졌다. 27일 부동산114는 최근 3년간 서울의 7월 전세금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대표적인 명문학군으로 꼽히는 강남구 대치동,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동의 전세금이 동반 하락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전세금은 …

신한은행 직원들이 주요 주주의 계좌를 불법 열람했다는 점을 금융감독원이 확인하면서 신한은행이 계좌를 불법적으로 들여다보게 된 배경에 궁금증이 일고 있다. 국내 최고 은행의 하나로 꼽히는 신한은행에서 단순한 고객도 아닌 사외이사를 지낸 주주의 계좌를 열어보는 일이 벌어졌기 때문이다. 특…
◇비씨카드 ▽부사장 △마케팅본부장 원효성 △전략기획〃 이강혁 ▽본부장 △프로세싱 여재성 △신사업 이재용 ▽실장 △고객지원 장홍식 △IT기획 허진영 △전략기획 김의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