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메트로 파일]10월 3일 호수공원서 ‘고양 가을꽃 축제’
경기 고양시는 다음 달 3∼14일 호수공원 꽃전시관 주변에서 ‘2012 고양 가을꽃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13년 ‘고양’ 명칭 사용 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축제에서는 ‘고양 600년, 세계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국화 해바라기 등 가을꽃 100여 종 100만…
- 201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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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시는 다음 달 3∼14일 호수공원 꽃전시관 주변에서 ‘2012 고양 가을꽃 축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2013년 ‘고양’ 명칭 사용 6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열리는 것이다. 축제에서는 ‘고양 600년, 세계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국화 해바라기 등 가을꽃 100여 종 100만…
![[김원중의 한자로 읽는 고전]<119>일음삼백배(一飮三百杯)](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891.1.jpg)
술과 달을 좋아했던 광인(狂人). 두보와 더불어 당시의 양대 거목이었던 이백의 ‘장진주(將進酒)’에 나오는 구절로 호기로운 음주 태도를 가리키는 말이다. 장진주는 장편의 악부시(한시의 한 형식). 앞부분을 음미해 보자. “그대 보지 못하였는가/ 황하의 물이 천상에서 내려와/ 마구 흘…
서울시가 노숙인, 고시원 거주자 등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해 예술문학상 경품으로 임대주택을 내걸었다. 당선자 모두에게 제공되는 임대주택은 주거복지재단이 매입한 공공임대주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서울시는 12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단법인 빅이슈코리아와 공동으로 주거취약계층과 일반인들…
![[수도권]서울시, 싱글여성 임대주택 2000호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882.1.jpg)
서울 마포구의 다세대주택에서 혼자 살고 있는 취업준비생 김모 씨(26)는 3개월을 헤맨 끝에 지금 집을 구했다. 김 씨는 “집세가 적당하다 싶으면 재개발지역이나 골목 깊숙한 곳에 있어 위험한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집을 구한 뒤에도 불편한 점이 많았다. 귀가시간이 늦으면 동네에서 …
![[바둑]제56기 국수전… 맥점 6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862.1.jpg)
최철한 9단(27)이 같은 프로기사인 윤지희 3단(23)과 6년 열애 끝에 결혼한 것은 6월, 그 이후 그의 성적이 좋다. 올해 전체 성적은 36승 20패로 그의 실력에 비하면 다소 부진하다. 전반기에 성적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 이후에는 31판을 둬 25승을 거뒀다. …
![[수도권]“내집마련 평생 꿈 이뤘어요”… 14일 첫 입주 서울 강남보금자리지구 가보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816.1.jpg)
차량이 뒤엉켜 복잡한 서울 지하철 2호선 잠실역 사거리에서 승용차를 타고 남쪽으로 10분쯤 달리자 잘 가꿔진 공원과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아파트 단지가 눈에 들어온다. 한때 비닐하우스와 창고가 난립해 있던 버려진 땅을 바꿔서 만든 것이다. 이명박 정부가 ‘4대강 살리기’와 함께 핵심 국…
![[맞벌이 강혜승 기자의 엄마 도전기]‘딸 바보’ 꿈꿨지만…육아는 전쟁이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814.1.jpg)
일과 가정을 병행하느라 힘든 건 엄마만이 아니다. 아빠도 일과 가정 사이에서 고군분투한다. ‘X세대’로 불린 1970년생 아빠 ‘X대디’들이 그 한 가운데에 있다. X대디는 임신 출산 육아의 책임을 아내에게만 떠넘기지는 않는다. ‘딸 바보’ ‘아들 바보’를 자처하는 이들은 친구 같은 …
![[@뉴스룸/권재현]김기덕 영화가 불편한 진짜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3/49364796.1.jpg)
그 사람이 정말 황금사자상을 받을 만한 감독이에요? 베네치아에서 들려온 낭보에 대한 주변 지인들의 반응이다. 처음엔 문화부에 오래 근무했고 영화 담당 기자도 해 봤으니 뭘 좀 알지 않겠느냐는 생각에 던지는 질문이라고 여겼다. 그래서 순진하게 답했다. 그럼요, 김기덕 감독이야말로 세계 …
![[기고/전삼현]대기업총수 사면권 제한, 법치에 反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3/49364778.1.jpg)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이 7월 12일과 16일, 앞다투어 경제사범에 대한 가중처벌 규정과 대통령 사면권 제한을 담은 입법안을 발의했다. 입법부가 소수의 대기업 총수에 대한 사법부와 대통령의 재량권을 통제하여, 사회적으로 보호해야 할 법익의 범위를 확대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런…
![[글로벌 Hot 피플]에미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762.1.jpg)
지난달 19일 첫 내한 공연을 한 에미넴(40). 세련된 손동작 몸동작을 하며 속사포 랩을 쏟아낸 그에게 국내 팬들은 거센 빗방울 속에서도 ‘떼창’(많은 사람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으로 화답했다. 현존하는 힙합계의 백인 전설로 통하는 에미넴. 미 롤링스톤지가 ‘역사상 가장 훌륭한 …
![[스포트라이트]대륙의 권력, 숨었나 사라졌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702.1.jpg)
중국의 차기 최고지도자로 확실시되는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이 9월 1일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와병설 실각설 등이 난무하고 있다. 세계 언론이 그의 행적에 의문을 제기해도 중국 당국이 해명하지 않아 의혹을 키우고 있다.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당대회 연기 등 차기 권력의 밑그림…
![[횡설수설/허승호]대형마트 영업을 규제하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677.1.jpg)
19세기 자동차가 등장하자 영국의 마차 제조업자들은 정부에 자동차 규제를 요구했다. “도로를 망친다” “말이 놀라 마차 운행이 위험하다”는 주장이 먹혀들어 1865년 적기(赤旗)조례(Red Flag Act)가 탄생했다. 적기조례란 빨간 깃발을 든 사람이 적어도 자동차 55m 전방에서 …
![[광화문에서/김화성]길 위에서 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3/49364660.1.jpg)
아, 어린 가을! 역시 가을 앞에는 ‘아∼’가 절로 나온다. 한동안 입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는다. ‘오∼, 봄!’ 할 때의 입 모양과 다르다. ‘오∼’ 소리칠 때의 쑥 내민 입술은 ‘봄 마중’의 퍼포먼스다. ‘할머니가 두 팔을 활짝 벌리고 손자를 맞이하는’ 모습이다. ‘아, 가을’의…
![[TV 하이라이트]공정여행을 꿈꾸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673.1.jpg)
세계의 여행 인구는 한 해에 9억 명 정도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 관광객도 1000만 명을 넘어섰다. 그러나 여행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해당 지역의 자연을 훼손하고 원주민들의 문화를 파괴한다. 한 명의 여행자가 하루 평균 3.5kg의 쓰레기를 남기고 고급호텔 …
![[오늘의 채널A]탤런트 전원주의 며느리 길들이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651.1.jpg)
첫 회. ‘컬투’의 정찬우와 방송인 최은경이 진행을 맡았다. 프로그램 제목의 ‘시월드’는 시댁을 의미한다. 연예인 가족이 출연해 고부 갈등에 얽힌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탤런트 안연홍이 시어머니의 어마어마한 휴대전화 사용료 때문에 고민했던 사연을 들려준다. 그는 “해외에 거주하는…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41>가차 없이 잊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618.1.jpg)
운명을 받아들이고 세상과 싸워 나가려면 과거를 냉정하게 잊을 수 있어야 한다. 뒤돌아보면 아쉬워지고, 아쉬우면 그리워하게 된다. 그러면 운명에 용감하게 맞설 수 있는 용기의 강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중국 후한 시대에 맹민이라는 이가 있었다. 어느 날 그가 시루를 등에 지고 걷고 …
![[동아광장/김소영]한 명의 천재도 필요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3/49364580.1.jpg)
세계 시장을 무대로 한 애플과 삼성의 휴대전화 판매 전쟁이 법정에서의 소송전으로 이어지고 있다. 현재 삼성과 애플의 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각각 32.6%와 16.9%로, 합쳐서 세계 시장의 반을 차지하고 있다. 애플과 삼성이 이 정도로 세계 시장을 장악하리라 예상한 사람은 많지…
![[시론/박상수]제조공장 → 서비스시장 바뀌는 중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3/49364523.1.jpg)
괄목상대! 1992년 수교 이후 한중 양국 간 경제교류협력은 ‘눈을 비비고 봐야 할 정도의 놀라움’이란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수교 이후 20년이란 짧은 기간에 양국 간 교역규모는 연평균 20.5%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무역규모 1조 달러 클럽에 진입한 한국으로…
![[오늘과 내일/박제균]안철수의 ‘God 콤플렉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3/49364500.1.jpg)
드디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무대에 오를 모양이다. 이미 안 원장에 대한 검증 이슈가 불거지기 시작했지만, 그의 문제는 생각보다 간단해 보인다. 말(또는 글)이다. 안 원장이 26세의 서울대 의대 대학원생으로 서울 사당동에 재개발 아파트를 소유한 게 허물은 아니다. 부산…
![[DBR]나이는 숫자일 뿐… 액티브 시니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3/49364504.1.jpg)
고령인구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시니어 계층을 공략하려는 기업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하지만 시니어 계층의 규모가 커진다는 이유만으로 장밋빛 환상을 갖고 접근하면 실패할 수 있다. 시니어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보다 전략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DBR(동아비즈니스리뷰)는 112호(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