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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총참모장 이영호 단칼에 벤 30세 수령 김정은

    북한군 이영호 총참모장은 2011년 9월 차수로 승진해 노동당 정치국 상무위원과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을 동시에 거머쥐며 권력의 핵심으로 등장했다. 그는 김정일 사망 이후 발표된 국가장의위원회 명단에서 권력서열 4번째 자리를 차지했다. 김정은이 비교적 단기간에 군부 1인자로 부상한 이영호…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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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박근혜, 자신 관련 문제에 더 엄격해야

    박근혜 새누리당 의원은 어제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의 대선 예비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제가 국민의 선택을 받아 큰 책임을 맡게 되면 어떤 경우든지 (다른 사람이) 제 이름을 팔아 하는 건 다 거짓말이고, 속지 않아야 한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자신 있게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대통령 …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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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의 눈/주펑]中-日 ‘댜오위다오’로 충돌하나

    [세계의 눈/주펑]中-日 ‘댜오위다오’로 충돌하나

    최근 중국과 일본의 동중국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尖閣 열도) 영유권 분쟁이 나날이 치열해지고 있다. 11, 12일 일본 외무성은 두 번 긴급회의를 열고 청융화(程永華) 주일 중국대사를 불러 중국의 위정(漁政) 순시선이 댜오위다오 12해리 해역에 진입한 것을 항의했다. 중국…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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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론/조백규]휴보가 춤을 춘다고?

    [시론/조백규]휴보가 춤을 춘다고?

    영화 ‘아이로봇’에서 로봇은 주방 일을 하고 사람이 시키는 심부름을 한다. 청소, 빨래, 요리를 하는 가사도우미 역할부터 쓰레기를 버리고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을 하는 로봇들이 등장하는 것이다. 영화가 보여주는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한 연구는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최근 보…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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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트라이트]‘토사구팽’된 ‘왕의 남자’

    [스포트라이트]‘토사구팽’된 ‘왕의 남자’

    ‘왕의 남자’에서 나락으로. 북한 김정은의 최측근이었던 이영호 인민군 총참모장이 15일 전격 해임됐다. 새롭게 부상한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과의 권력투쟁에서 밀렸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김정은 후계 승계과정에서 군 장악에 앞장선 일등공신이었지만 새 체제가 확립되자 ‘토사구팽’된 셈. 독…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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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24>느림의 견고함

    [이남훈의 고전에서 배우는 투자]<24>느림의 견고함

    삶의 속도를 늦추는 건 단지 긴장을 풀고 여유로움을 만끽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현재 생활에 더 강한 긴장을 불어넣고, 하고자 하는 일을 완벽에 가깝게 만드는 견고한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중국 역사상 최고의 시인’으로 추앙되는 이백(李白·701∼762)은 방랑과 자유로 …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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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박용]‘신세대 장병’ 복지

    [횡설수설/박용]‘신세대 장병’ 복지

    1970, 80년대 열악한 군대 환경을 꼬집는 우스개가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다. 군 입대를 앞두고 용돈이 궁한 대학생이 시골에 있는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다. “군 입대를 하려면 철모와 군복을 사 가야 한다고 합니다.”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시골 노부(老父)는 한참 뜸을 들이다가 …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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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과 내일/이형삼]한국 외교의 ‘6개월 휴가’

    [오늘과 내일/이형삼]한국 외교의 ‘6개월 휴가’

    1945년 4월 12일 밤, 술잔을 부딪치던 해리 트루먼 미국 부통령이 백악관의 호출을 받는다. 영문을 모르고 달려가니 대통령 부인이 프랭클린 루스벨트 대통령의 서거를 알렸다. 트루먼이 위로의 말을 끝내기도 전에 루스벨트 여사가 물었다. “당신을 도울 일이 없을까요? 큰일이 난 건 당…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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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최혜정]다른 사람을 위해 소원을 빌면 어떨까

    [동아광장/최혜정]다른 사람을 위해 소원을 빌면 어떨까

    어린 시절 읽고 나면 몹시 속 타는 이야기가 있었다. 바로 ‘알라딘의 램프’다. 지나가던 사람이 램프를 주워 쓱쓱 문지르면 거인 요정 지니가 나타난다. 사람들은 세 가지 소원을 지니에게 말하고 그 소원은 순식간에 이뤄지지만, 하나같이 불행한 종말을 맞이한다는 이야기다. 나는 램프를…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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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 <55>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고미숙이 말하는 몸과 우주] <55>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황진이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황진이의 진면목을 제대로 아는 사람 또한 거의 없다. 비련의 여인 아니면 도도한 팜 파탈, 둘 중 하나일 것이다. 황진이만 그런 것도 아니다. ‘사랑의 화신’들은 으레 청순가련함과 치명적 매력, 둘 사이를 오간다. 하여 보통 여성들 또한 이런…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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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룸/유재동]자녀들의 ‘무상(無償) 인생’

    [@뉴스룸/유재동]자녀들의 ‘무상(無償) 인생’

    내가 아는 J 씨는 지금까지 남한테 손 한 번 벌리지 않고 살아온 성실한 10년차 직장인이다. 서울에 사는 안정된 중산층으로 맞벌이를 해서 소득도 꽤 된다. 그런 그가 요즘 아주 엉뚱한 꿈에 부풀어 있다. 세상 돌아가는 걸 보니 앞으로는 자기 아들을 거의 공짜로 키울 수도 있겠다는 것…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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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심경수]제헌헌법은 대한민국의 존립 기반

    [기고/심경수]제헌헌법은 대한민국의 존립 기반

    ‘비구름 바람 거느리고/ 인간을 도우셨다는 우리 옛적 삼백 예순 남은 일이/ 하늘 뜻 그대로였다 삼천 만 한결같이 지킬 언약 이루니/ 옛길에 새 걸음으로 발맞추리라 이 날은 대한민국 억만 년의 터다/ 대한민국 억만 년의 터’ 정인보 선생이 제헌절을 기념해 만든 노래 가사…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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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Hot 피플]4번째 신당 창당한 日오자와

    [글로벌 Hot 피플]4번째 신당 창당한 日오자와

    《‘정치 9단’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가 또다시 승부수를 던졌다. 오자와 전 일본 민주당 대표는 이달 11일 집권 민주당 을 뛰쳐나와 신당 ‘국민의 생활이 제일’을 만들었다. 신생당(1993년) 신진당(1994년) 자유당(1998년)에 이어 네 번째 창당이다. 신당에 합류한 의원은 …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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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물동정]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연세대 문과대 동창회(회장 노원복)는 16일 2012년 정기총회를 열고 정구종 동서대 석좌교수(국문과 63학번)를 임기 2년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혁백 고려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세계정치학회(IPSA) 집행위원으로 재선됐다고 고려대가 16일 밝혔다. IPSA는 각국 정치학…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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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정정치 산실 ‘오진암’ 전통문화시설로 복원

    요정정치 산실 ‘오진암’ 전통문화시설로 복원

    서울시 등록식당 1호이자 한국 근대 최초의 요정이었던 ‘오진암’(사진)이 전통문화시설로 변신한다. 국토해양부는 서울 종로구가 추진하는 부암동 전통문화시설 건립사업을 ‘2012년 한옥건축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2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암동 전통문화시설은 서…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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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팀 쿡 “난 CEO 연봉킹”

    팀 쿡 “난 CEO 연봉킹”

    애플의 팀 쿡 최고경영자(CEO·사진)가 지난해 3억7800만 달러(약 4350억 원)의 연봉을 받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머큐리뉴스는 15일 연봉조사업체 이퀄러와 함께 실리콘밸리 198개 기업의 CEO 199명을…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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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꿇은 中 베이징대 총장, 90세 모친 생신 ‘감사의 통곡’

    무릎 꿇은 中 베이징대 총장, 90세 모친 생신 ‘감사의 통곡’

    중국 최고 지성인 65세의 맏아들은 90세 어머니 앞에 무릎을 꿇었다. 어머니 생신을 맞아 온갖 고생을 하며 자신을 키운 어머니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표시였다. 모자는 부둥켜안고 시골 동네가 떠나가라 통곡했다. 찢어지게 가난했던 세월과 고통을 씻어내는 회한과 기쁨의 눈물이었다. 중…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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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김동욱 부친상 外

    ◇김동욱 연합뉴스 인사부장 동수 씨(사업) 동훈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사 성미 씨 부친상=16일 서울 중앙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반 02-860-3500 ◇김용상 전 한국은행 본부장 별세·병주 롯데쇼핑 대리 부친상·봉상 택상 씨 직상 문일고 교사 종상 씨 흥상 한국정책금융공사…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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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운찬 前총장, 학생들 우르르 데리고 왔었지”

    “정운찬 前총장, 학생들 우르르 데리고 왔었지”

    “정운찬 총장(전 국무총리)이 여기 교수가 되자마자 학생들을 우르르 데리고 찾아왔더라고. 외국에서 공부할 때 ‘여기 국밥 먹고 싶어서 혼났다’면서….” 16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안에 있는 솔밭식당 주인 나정혜 할머니(79)가 반찬으로 만들 콩나물을 다듬으며 정 전 총장 얘기를 꺼냈…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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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교육과학기술부外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산학협력관 오태석 △군산대 사무국장 오규택 ▽부이사관 △기초과학정책과장 배재웅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김제락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이정조 ▽과장급 △고용정책실 고용지원실업급여과장 하헌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

    • 2012-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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