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김정근 부친상 外
◇김정근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부친상=22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923-4442 ◇김충범 한화그룹 비서실장 충호(재칠레) 원숙 씨 성숙 한국교육평가원 본부장 모친상·정환교 피부과 원장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 장모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
- 2012-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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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MBC 문화방송 아나운서 부친상=22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923-4442 ◇김충범 한화그룹 비서실장 충호(재칠레) 원숙 씨 성숙 한국교육평가원 본부장 모친상·정환교 피부과 원장 최공필 한국금융연구원 상임자문위원 장모상=21일 삼성서울병원, 발…

미국에서 매년 총기난사로 수십 명씩 희생됨에도 총기 규제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 총기난사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규제 목소리가 높지만 실제 규제로 이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번에도 총기 소유 금지 목소리는 크다. 마이크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20일 올 대선 양당 후보인…

일본에서 ‘3·11 동일본 대지진’이 발생한 지 22일로 500일이 됐지만 27만 명이 여전히 임시주택에서 피난 생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쿠시마(福島) 원전 사고 피해 복구도 더뎌 주민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 22일 아사히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현재 동북부 피…
![[알립니다]신문박물관과 함께 알찬 여름방학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3/47967801.1.jpg)
중국 베이징(北京)에 21일 61년 만에 최대 폭우가 쏟아져 최소 10명이 숨지고 1만500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장대비는 21일 오후 시작돼 22일 새벽까지 이어졌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22일 오전 2시까지 내린 강우량이 212mm라고 전했다. 이는 1951년 기상관측 기록…
◇아산정책연구원(원장 함재봉)은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이 연구원에서 주펑 베이징대 교수를 초청해 ‘김정일 시대 이후, 중국의 북한정책은 변화하는가 아니면 계속되는가’를 주제로 제1회 아산중국인지논단을 개최한다. ◇한국국방안보포럼(공동대표 김재창)은 23일 오후 2시 서…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은 21일 강원 평창군 진부면 하진부리에서 대학생 자원봉사자 20명과 함께 농어촌 집 고쳐주기 봉사에 참여하며 재능 기부 활동에 나섰다. 서 장관은 이날 강원대 삼척캠퍼스 건축전공 학생들과 함께 홀몸노인, 조손가정 등 소외계층 12가구를 대상으로 화장실과 주…
세계적인 바이올린 제작자로 ‘동양의 스트라디바리’로 불리다 일본에서 세상을 떠난 진창현 씨(1929∼2012)의 기념비가 일본 나가노(長野) 현에 세워졌다. 나가노 현 기소(木曾) 군 기소(木曾) 정은 21일 오후 신스이(親水) 공원에서 고인의 부인 이남이 씨와 신각수 주일 한국대사…

국제통화기금(IMF)의 유럽 담당 책임자가 유로존 위기에 대한 IMF의 부실 대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내용의 사직서를 제출해 파문이 일고 있다. 20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피터 도일 IMF 유럽국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사진)는 지난달 18일 이사회에 제출한 사표에서 “IMF는 200…
이라크 난민 출신으로 시리아 남편과 결혼한 도모우 씨(19).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 사이다 제이나브에 살던 그녀는 15일만 해도 병원에서 태어난 둘째 때문에 행복했다. 그러나 18일 반군과 정부군의 교전 때문에 병원이 정전돼 인큐베이터에 있던 아이가 숨지면서 악몽으로 변했다. 이 부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 이어 인구 최대 도시이자 경제수도로 불리는 알레포까지 교전이 확대됐다. 알레포는 다마스쿠스와 함께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을 지지하는 쌍두마차 도시여서 아사드 정권에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인다. 벼랑 끝에 몰린 정부군이 민간인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주장…
![[오늘의 날씨/7월23일]잠 못 이루는 밤… 비는 내리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3/47967657.1.jpg)
어제는 대서(大暑). ‘큰 더위’가 전국 곳곳에서 소나기를 만나 찜통 같은 하루를 만들었다. 이런 날씨에는 불면의 밤이 따라오기 마련. 낮 동안 신체 활동을 늘려 몸을 피곤하게 한 뒤 자기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면 잠을 청하기가 한결 수월하다. 따뜻한 우유 한 잔도 훌륭한 숙면 …
6월 30일 오후 1시경 광주 북구의 한 법당. 회사원 B 씨(50)가 법당 출입문 유리창을 발로 차 깨고 내부로 들어왔다. 성난 표정으로 누군가를 찾던 B 씨는 법당에 있던 산신상 등을 부쉈다. 그는 자신의 부인이 이 법당을 운영하는 무속인 A 씨(42)와 바람을 피우고 있다고 믿고…

비싼 가격에 팔리는 일부 수입 자외선차단제(선크림)의 실제 자외선 차단 기능이 포장에 표시된 것의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수입 선크림의 가격은 차단 효과가 비슷한 국산 제품의 최고 28배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시민모임(소시모)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34…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북 김제시에서 인삼을 재배하는 배준식 씨(60·사진)가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다. 농부로는, 또 전북에서는 처음이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간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해야 회원이 된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독지…
![[명복을 빕니다]김경원 前 주미대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3/47967578.1.jpg)
김경원 전 주미대사(현 서울국제포럼 명예회장·사진)가 22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6세. 1936년 평안남도 진남포에서 출생한 고인은 미국 윌리엄스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하버드대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뉴욕대와 고려대 교수를 거쳐 1975년 39세에 대통령 국제정치담당…

“친애하는 존에게.” 13일 오후 8시 서울 성동구 금호동 골목길의 4층짜리 허름한 건물 2층에 있는 야학(夜學) ‘사랑방배움터’에서는 2교시 영어 수업이 한창이었다. 야학 강사 김태정 씨(20·고려대 의예과 2)가 칠판에 ‘Dear John’이라고 쓰자, 학생인 이자연(가명·17) …

한국에서 명문대 의대를 나와 레지던트로 일하던 젊은이가 미국 애니메이션 제작사 픽사의 애니메이터가 됐다. ‘라따뚜이’ ‘업’ ‘토이스토리3’ 등에 그의 손길이 들어갔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페스티벌(SICAF 2012)’ 참석차 고국을 찾은 김재형 씨(39)를 22일 서울 중구 …

“언제까지 자식 잃은 슬픔에 빠져 있을 순 없잖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 세상에서 못다 이룬 봉사·희생정신을 이어갈 생각이에요.” 1년 전 봉사활동을 떠났다가 산사태로 희생된 인하대 학생들의 부모들이 저세상으로 먼저 떠난 자녀들을 대신해 본격적인 사회봉사에 나선다. 지난해 7월 27일…

서울대가 일본 도쿄대 교수를 전임교원으로 임용한다. 도쿄대 교수가 서울대에 초빙교수나 계약직 교수로 온 사례는 있지만 전임교수로 임용하는 것은 개교 이래 처음이다. 서울대 공과대는 도쿄대 원자핵공학관리학부 오다 다쿠치 교수(34·사진)를 공과대 원자핵공학과 조교수로 임용하기로 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