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미국산 쇠고기 ‘공포 과장’은 답 아니다
미국에서 6년 만에 광우병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지자 광우병국민대책위원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은 “2008년 촛불집회 4주년인 5월 2일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시위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들은 4년 전 광우병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크게 증폭시켜 수개월…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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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6년 만에 광우병이 발생한 것으로 밝혀지자 광우병국민대책위원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 등은 “2008년 촛불집회 4주년인 5월 2일 서울광장에서 대규모 촛불시위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이들은 4년 전 광우병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을 크게 증폭시켜 수개월…
북한의 3차 핵 실험이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너고 있는 듯하다. 미국의 상업위성이 최근 촬영한 영상정보에 따르면 과거 두 차례에 걸쳐 핵 실험을 실시한 함경북도 풍계리 현장에 8000m³의 토사(土砂)가 굴착됐다. 갱도에 핵폭탄과 관측 장비를 넣고 토사를 다시 메우기만 하면 언제든…
정몽준 새누리당 전 대표가 어제 김문수 경기도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새누리당의 대통령선거 후보 경선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다음 달 이재오 의원까지 출사표를 내면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에 맞설 비박(非朴) 진영의 대선 구도가 드러난다. 정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외교 …
![[특파원 칼럼/박현진]미국이 직면한 ‘학자금 대출의 덫’](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30/45885621.1.jpg)
‘월가를 점령하라’는 구호와 함께 시위대들이 미국 내 빈부 격차 등을 화두로 수개월간 점거시위를 이어갔던 미국 뉴욕 맨해튼. 25일 이곳에서는 예사롭지 않은 시위가 벌어졌다. 수백 명의 대학생이 미국의 학자금 대출 잔액이 1조 달러(약 1140조 원)를 돌파한 것을 계기로 정부에 대책…

“천광청의 탈출은 몇 달 동안 공들인 기적의 산물이었다.”(중국 인권운동가 쩡진옌 씨) 22일 중국 정부와 공안의 감시망을 뚫고 성공한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 천광청 씨의 탈출은 한편의 첩보영화와 같았다. 목숨을 건 반체제 비밀네트워크와 신원 미상의 공안 측 조력자, 천 씨 부인의 희생…
![[시론/장동희]국제수로기구 총회를 다녀와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30/45885610.1.jpg)
동해 표기와 관련한 온 국민의 관심 속에 국제수로기구(IHO) 총회가 23∼27일 지중해 연안의 도시국가인 모나코에서 개최되었다. 푸르디푸른 지중해의 안온한 풍경이 필자에게는 마냥 평화스럽게 느껴지지만은 않았는데, 그것은 또 다른 바다 ‘동해’가 가져다주는 압박감 때문이었다. ‘동해 …

중국 당국에 의해 가택연금돼 온 저명한 시각장애인 인권변호사가 탈출해 중국 내 미국공관으로 피신한 것으로 알려져 미중 관계가 중대한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은 대선을, 중국은 정권교체를 앞둔 민감한 시기에 미중 관계의 영원한 아킬레스건인 인권문제라는 지뢰가 터진 것이다. 22일 산둥(山…
일본이 동남아국가연합(ASEAN·아세안)이 주도하는 자유무역협정(FTA)인 ‘동아시아 광역 FTA(아세안+6개국)’ 협상에 참여하기로 했다. 일본 정부는 28일 도쿄(東京)에서 열린 아세안 10개국 경제장관회의에서 동아시아 광역 FTA에 참여하겠다는 방침을 표명했다. 에다노 유키오(…

26일 미국 뉴욕 페이스북 지사가 입주한 건물 앞에서 50명의 시위대가 ‘페이스북은 부끄러운 줄 알라’는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 시위대는 다음 달 50억 달러(5조6700억 원) 규모의 기업공개를 앞둔 페이스북의 이사회에 여성이 전무한 것을 개선하도록 요구하는 5만3000여 명…
딸기나 산딸기, 블루베리 등의 장과류(漿果類) 과일을 많이 먹으면 나이가 들었을 때 치매 등 인지장애가 오는 것을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 브링엄여성병원과 하버드대 의대 연구진이 여성 1만6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주 1회 이상 장과류 과일을 섭…
■ “산림 개발로 살 곳이 없어요” 호주 명물 코알라 멸종 위기호주에서만 사는 동물인 코알라가 멸종위기동물로 지정될 위기에 놓였다. 호주 일간 시드니모닝포스트는 27일 호주 정부가 퀸즐랜드 주의 동남부에 서식하는 코알라를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로 지정하는 법령을 30일 발표할 예정이…
◇황미자 플랜티어학원 회장 별세·전수용 플랜티어학원 대표 성원 씨 모친상·김규엽 플랜티보습학원장 장모상=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6916
◇현수창 전 동양고무공업 회장 별세·경구(사업) 동구 씨(〃) 준구 현대자동차 과장 경옥 씨 부친상·최광현 이아건설 대표 장인상=27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27-7547
◇한국섭 전 에스원 대표 별세·규승 한아케미칼 고문 규왕 한아케미칼 대표 규태 홍원제지 감사 부친상=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6902
◇조덕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부원장 영호 씨 신호 부천대 교수 모친상·최희윤 성형외과 원장 한인규 씨 장모상=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410-6903

‘사르코지의 정치생명을 끊을 천기누설이냐, 황당한 음모냐.’ 무아마르 카다피 전 리비아 정권이 2007년 프랑스 대선 때 대중운동연합(UMP)의 니콜라 사르코지 후보(사진)를 돕기 위해 5000만 유로(약 750억 원)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기록된 문건이 공개돼 다음 달 6일 대선 결선…
◇이영우 씨(재캐나다) 소희 안경과사람들 대표 부친상=29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2227-7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