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 나눔예술]악기와 친구된 36명 어린이들… 12월 연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4/49399685.1.jpg)
[함께해요 나눔예술]악기와 친구된 36명 어린이들… 12월 연주회
서울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행복자람교실(www.nanumart.com)은 나눔교육을 실천해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올해 3월부터 동아일보가 초빙한 전문 연주자 8명으로부터 바이올린과 첼로 등 악기를 배우고 있다. 악기와 친구가 돼 악보를 보고 동요를 …
- 2012-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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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나눔예술]악기와 친구된 36명 어린이들… 12월 연주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4/49399685.1.jpg)
서울 서대문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행복자람교실(www.nanumart.com)은 나눔교육을 실천해 아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올해 3월부터 동아일보가 초빙한 전문 연주자 8명으로부터 바이올린과 첼로 등 악기를 배우고 있다. 악기와 친구가 돼 악보를 보고 동요를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13일 만났다. 대선출마 결심을 굳히고 지지세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선 것으로 볼 수도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9월 6일 두 사람 간 담판을 통해 안 원장이 박 시장에게 서울시장 후보 자리를 양보한 지 1년이 된 시점이라 안 원장을…
국무총리실의 세종시 이전을 하루 앞둔 13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의 총리실은 화단 정리와 시설시험 가동 등 막바지 점검으로 분주했다. 정문에서 만난 경비책임자 고광길 씨는 “모든 준비는 끝났고 주말 동안 사무실 주인과 책상 집기가 들어오면 마무리된다”고 말했다. 총리실의 구내식당은…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87년 13대 대선에서 강원도에 고속철도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취임 후에는 춘천과 속초를 잇는 노선으로 1995년까지 완공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지만 결국 지켜지지 않았다. 이후 동서고속화철도는 정치인들의 단골 공약이 됐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육료 부족분을 대폭 지원해주고, 주택 취득세 감면에 따른 지방재정 손실액을 전액 보전해주는 방안에 양측이 잠정 합의했다. 대선을 앞두고 지방 민심을 다독이기 위해 정부가 양보를 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서울시가 ‘보육료 부족분 전액 국고 지원’을 요구하며 반대…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새누리당 의원)이 13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군 통수권자로서 자질과 철학에 문제가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국방연구원(KIDA) 주최로 열린 국방포럼에서였다. 이날 행사엔 조영길 이상희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 등 전직 군 수뇌부와 청와…
![[리비아 주재 美대사 피살 후폭풍]작년 4월 화물선 타고 벵가지 잠입… 피습 사망 스티븐스 대사의 리비아 사랑](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4/49399535.1.jpg)
“벵가지 시민들은 자신들의 자유에 대한 열망을 지지해준 미국에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에 대한 경의의 표시로 벵가지 법원청사 앞 자유의 광장에 미국 국기도 꽂았습니다.” 벵가지 시위대의 영사관 공격으로 11일 사망한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주리비아 미국대사(사진)는 9개월 전 국…
리비아에서 미국대사가 사망하는 등 대규모 유혈사태가 또다시 벌어지자 건설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13일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리비아에 진출해 있는 국내 건설사는 현대건설 대우건설 롯데건설 두산중공업 코오롱글로벌 원건설 등 모두 14개사에 달한다.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인근에서 1400M…
‘단순 우발 사태인가, 아니면 배후가 있는 기획테러인가.’ 미국 정부는 리비아 벵가지의 미 영사관 피습이 ‘9·11테러’ 11주년을 겨냥한 이슬람 무장세력의 소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조사에 착수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고위당국자는 12일(현지 시간) 폭스뉴스에 “시위대가 벵가…
무슬림 모욕 영화로 촉발해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의 사망으로까지 이어진 반미 시위의 후폭풍이 거세지고 있다. 서방은 폭력행위를 한목소리로 비난하지만 이슬람권에서는 시위가 급속히 확산되며 반미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특히 14일 이집트 최대 이슬람단체인 무슬림형제단이 전국적인 시위를 계…
“교장실이 무서워요.” 경북 안동시의 A초등학교 여학생 중에는 1층 복도를 지나는 대신 밖으로 빙 돌아가는 아이가 많다. 교장선생님이 1층을 지나는 학생들을 불러 세워 몸을 만지고 껴안는 등 봉변을 당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경북지방경찰청 조사 결과 이 학교 김모 교장(60)은 4일…

“LG와 우리 선수들, 그리고 팬들을 기만하는 행동이라 생각했다.”(김기태 LG 감독·43) “지극히 정상적인 투수 교체였다.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이만수 SK 감독·54) 김 감독과 이 감독이 정면충돌했다. 12일 잠실 경기에서 불거진 두 사령탑의 감정 다툼은 이튿날인 13일…
올해 5월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헤어진 애인을 감금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붙잡혔던 40대 남성이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나자마자 옛 애인을 다시 찾아가 살해한 사건이 있었다. 해마다 성범죄를 신고하는 건수는 늘고 있지만 법원의 영장 기각으로 성범죄자 구속률은 떨어지는 것으로 나…

‘맞수’가 보이지 않는다. 경기 막판까지 숨죽이는 명승부를 펼쳤던 라이벌이 사라졌다. 요즘 한국 프로야구가 그렇다. ‘투수 놀음’의 개념도 달라졌다. 완투하는 투수가 거의 없다. 다승 평균자책 탈삼진 등 주요 부문 상위권은 외국인 선수의 차지다. 13일 현재 토종 투수 가운데 삼성 장…

충북 청주 20대 여성 성폭행 살해 사건의 유력 용의자 곽모 씨(46)는 2004년 7월 대구 지역에서 친딸과 내연녀의 딸을 수차례 성폭행해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에 들지 않았다. 전자발찌 제도가 시행된 2008년 9월보다 앞서 범행했다는 이유에서다.…

11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20대 여성 성폭행 피살사건 역시 선량한 주민 사이에 섞여 있던 성범죄 전과자가 저지른 범행이었다. 피해자 A 씨는 11일 오후 2시…

《 “(양)학선아, 호랑이 선생님 떠난다니까 솔직히 좋지?”(체조대표팀 조성동 총감독)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세요. 감독님 없으면 저 어떡하지요?”(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양학선)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합작한 양학선(20·한국체대)과 조성동 총감독(…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 6개 교원단체는 13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사건의 조속한 판결을 대법원에 촉구했다. 공직선거법의 후보자 매수 혐의로 기소된 곽 교육감은 4월 2심에서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1년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교총과 한국교원노동조합, 대한민국…
청소년 유해 매체물을 이용하려면 반드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한다. 청소년이 부모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성인인증을 받을 수 없게 된다. 공인인증서, 아이핀, 신용카드, 휴대전화를 통해 본인임을 확인받아야 한다. 또 성인용 제품의 포장지에도 선정적인 문구나 사진 등을 넣어선 안 된다. …
지난해 12월 30일 부산 A고등학교 국어교사 윤모 씨(33·여)는 방학이 되자 병원을 찾았다. 학기 중 칠판에 글씨를 많이 썼더니 목과 오른쪽 어깨가 아프다며 의사 최모 씨(47)에게 진료를 받았다. 방학이 끝날 때쯤 23일 동안 병원에 입원한 기록을 보험사에 제출하고 보험금 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