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리 문 시진핑 소문… 이번엔 실각說까지
중국 시진핑(習近平·사진) 국가 부주석이 열흘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서방 언론 등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는 10일 왕치산(王岐山) 부총리가 중국을 방문 중인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와 회견했다고 11일 보도했…
- 2012-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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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진핑(習近平·사진) 국가 부주석이 열흘째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서방 언론 등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온갖 억측이 난무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人民)일보는 10일 왕치산(王岐山) 부총리가 중국을 방문 중인 헬레 토르닝슈미트 덴마크 총리와 회견했다고 11일 보도했…
‘영국의 희망’은 우승이 확정되자 머리를 감싸 쥐며 코트에 무릎을 꿇었다. 영국 테니스의 ‘76년 한(恨)’이 풀리는 순간이었다. 앤디 머리(세계랭킹 4위·25)가 11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 빌리진킹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

두산의 차세대 에이스 이용찬(23·사진)이 프로 데뷔 첫 10승을 개인 통산 첫 완봉승으로 장식했다. 이용찬은 지난달 8일 한화전 이후 3경기 연속 승수를 쌓지 못해 아홉수 징크스에 시달렸다. 특히 지난달 25일 롯데전은 8이닝 완투하며 2실점 호투했으나 패전의 멍에를 쓰기도 했다.…
![[알립니다]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가 함께 길을 찾습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2/49330048.2.jpg)
중국이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를 영해기선으로 선포한 데 이어 해양감시선을 파견해 실력 행사에 나섰다. 이에 일본은 자위대에 특별 경계령을 내리는 등 양측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본보 11일자 A1·3면 참조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은 11일 해감총대(한국의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사진)이 민주통합당 대선후보 선출 직후 대선 출마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안 원장의 입장 발표는 대선 출마 선언을 의미하는 것이라는 해석이 많다.안 원장 측의 유민영 대변인은 이날 오후 기자들에게 보낸 e메일을 통해 “안철수 원장…
![[스포트라이트]집단 개혁 수술 성공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2/49329989.1.jpg)
의사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대표적 전문직으로 부러움의 대상이지만 사회성이 떨어지는 집단이라는 말을 동시에 듣는다. 노환규 대한의사협회장이 최근 자정운동에 나서면서 해묵은 비리와 관행을 수술하겠다고 밝혔다. 의사의 도덕성을 높이고, 보건의료제도를 개혁해서 의료계와 국민 모두가 혜택을…
![[청년드림 프로젝트]힘내라 청춘! 당신의 일자리, 꿈을 응원합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2/49329968.1.jpg)
동아일보와 삼성전자, 관악구청이 11일 서울 관악구 대학동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청년드림 관악캠프’ 개소식을 열었다. 관악문화관·도서관의 1층에 자리 잡은 청년드림 관악캠프는 취업, 창업에 필요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면접요령 등 취업 관련 강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청년드림 관악캠프…
![[황인숙의 행복한 시 읽기]<1>푸르른 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2/49336095.1.jpg)
《 황인숙 시인(54)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김병희의 광고 TALK’에 이어 오늘부터 ‘황인숙의 행복한 시 읽기’가 연재에 들어갑니다. 코너 제목은 문학평론가 김현의 ‘행복한 책읽기’에서 따왔습니다. 1984년 등단한 시인은 감각적인 문체로 시와 소설, 수필을 넘나드는 전방위 여류…

노르웨이를 공식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1일(현지 시간) “올바른 역사의식과 잘못된 과거사에 대한 진정한 반성과 성찰이야말로 평화의 기초이자 오늘날 유럽을 하나로 만든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슬로대 대강당에서 ‘코리아 루트의 새 지평’을 주제로 한 특별 연설에…

정부가 외교통상부의 독도 관련 사업 예산을 42억 원으로 대폭 늘려 편성했다.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는 신문광고를 내는 등 여론전에 나서자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포석이다. 11일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에 따르면 외교부가 주관하는 ‘독도 영유권 공고화 사업’의 내년 예산은 42…
![[횡설수설/송평인]최헌의 ‘트로트 고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2/49329896.1.jpg)
내가 중학생이 되던 무렵인 1976년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와 최헌의 ‘오동잎’이 히트를 쳤다. ‘돌아와요 부산항에’는 라디오로만 들을 수 있었고 TV에서는 최헌만 봤다. 내 기억 속에 조용필을 처음 본 것은 1979년 이후다. 조용필이 대마초 파동에 휘말려 TV에 나올 수 없…
국제 신용평가회사인 무디스는 11일 미국이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 부채 규모를 줄이지 못하면 국가 신용등급을 현재의 최고 등급인 Aaa에서 Aa1으로 한 단계 내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무디스는 “미국의 2013년 예산안에 대한 협상 결과가 미국의 신용등급을 결정할 것”이라고 …
![[광화문에서/김영식]오바마가 달라진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2/49329883.1.jpg)
그가 속된 말로 ‘미친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8년 전이었다. 2004년 7월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 찬조연사로 나선 42세의 버락 오바마는 정치 신인에 불과했다. 그는 흑인 아버지 얘기를 하면서 평등의 건국이념으로 돌아가자고 열변을 토했다. 그 순간 존 케리 민주당 대선후보를 위한 …

일본의 센카쿠(尖閣) 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국유화를 둘러싼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게 됐다. 중국이 10일 댜오위다오를 영해기선으로 선언한 데 이어 하루 만에 해양감시선까지 파견할 정도로 강경 자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일본 내에서는 점차 우익의 목…
![[홍찬식 칼럼] 누구를 위한 ‘역사 內戰’인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2/49329860.2.jpg)
지난주 서울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린 ‘유신 40년 특별전’을 관람했다. 박정희 정권이 ‘10월 유신’을 선포한 때가 1972년 10월이므로 다음 달로 40년이 된다. 전시회를 주관한 단체는 좌파 진영의 민족문제연구소다. 내용은 부실하고 초라했다. 유신 시절의 포스터 책 신문 사진 …
정부는 어제 중국 윈난 성의 지진피해 구호를 위해 5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하기로 결정했다. 한국이 자연재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웃 나라에 구호의 손길을 내미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중요한 의무다. 중국은 지진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봤지만 북한은 올여름 태풍과 폭우로…
어제 민주통합당 의원총회에서 김영환 의원은 “안철수(서울대 교수) 현상은 민주당과 야권에 사형 선고를 내렸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는 것 같다”고 탄식했다. 김용익 의원도 “민주당이 국민의 마음을 채우는 정당이 되기 전까지는 안철수 현상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노웅래 의원은 …
![[청년드림 프로젝트]날개잃은 청춘, 대한민국의 눈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2/49329833.1.jpg)
4년제 지방대를 졸업한 양모 씨(27)는 이른바 ‘취포생(취업포기생)’이다. 3년 전 서울로 올라올 때 꿨던 ‘대기업 입사’의 꿈은 70여 번의 서류전형 탈락으로 이미 접은 지 오래다. 한 평(약 3.3m²) 남짓한 고시원에 사는 그는 낮에는 커피전문점, 밤에는 편의점에서 일하며 생계…
세계의 성장 엔진인 중국의 올해 경제성장률이 7%대로 떨어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왔다. 한국 경제는 올해 3%대는커녕 2%대 성장도 쉽지 않다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경기 침체와 저(低)성장의 장기화가 엄연한 현실로 닥쳤지만 앞으로 5년 동안 한국을 이끌어 가겠다는 대선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