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디 8개? 나도 믿기지 않아” 최나연, 첫 메이저 우승 코앞
US여자오픈 3R 단독 선두…2위 양희영과 6타차최나연(25·SK텔레콤)이 14년 만에 ‘박세리 신화’ 재현에 나선다. 최나연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 201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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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여자오픈 3R 단독 선두…2위 양희영과 6타차최나연(25·SK텔레콤)이 14년 만에 ‘박세리 신화’ 재현에 나선다. 최나연은 8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주 콜러의 블랙울프런 골프장(파72·6954야드)에서 열린 제67회 US여자오픈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3라운드에서…
이경훈 ‘19언더파 269타’ JGTO 투어 첫 우승이경훈(21·CJ)이 8일 일본 홋카이도의 노스 컨트리 골프클럽(파72·7127야드)에서 열린 일본프로골프(JGTO) 투어 나가시마 시게오 초청대회(총상금 1억5천만엔)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1개로 막아…

7연패 SK 마운드 해법은?회복 더뎌 선수보호차원 엔트리 제외송은범 복귀 선발로테이션 한줄기 빛이만수“7연패 해도 1위와 큰 차 없다”SK가 이만수 감독 부임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다. 어느덧 7연패. 7일과 8일에는 올 시즌 SK에게 8승이나 헌납했던 한화에 모두 졌다. 게다가 에이…

SK와 LG가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다. SK는 7연패로 KIA와 공동 5위를 허용했다. 1위 삼성부터 공동 5위까지 무려 6팀이 승률 5할 이상이다. 반면 LG는 잠실 11연패에 빠졌다. 잠실 6연승의 기세를 올린 두산과 대조적인 행보다. ○두산 9-3 LG(잠실·승 노경은·패 리즈…
![[데일리포커스] 투수가 넘쳐서…6선발 고민하는 삼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8/47622529.3.jpg)
삼성은 리그에서 가장 강한 투수진을 자랑한다. 시즌 초반 삼성은 중심타자 최형우의 부진, 불펜의 안정성이 떨어지면서 긴 침체를 겪었다. 그러나 긴 침체에도 선발진만큼은 안정을 유지했다. 삼성은 7일 롯데에 0-7로 완패, 1위 자리를 롯데에 내준 상황이었다. 그러나 조급함은 없었다. …

2군 경기 무실점 피칭 ‘가뭄에 단비’김기태 감독 “투구에 전혀 문제없다”부상으로 이탈한 LG 마무리투수 봉중근(32·사진)이 이번주 복귀한다. LG 김기태 감독은 8일 “봉중근이 오늘 실전 첫 등판을 했는데 주초 대구 삼성전부터 팀에 합류한다”고 말했다. 봉중근은 지난달 22일 잠실…

올해부터 퓨처스(2군)리그 경기가 케이블 TV와 인터넷을 통해 생중계되고 있다. 팬들에게는 좋지만 선수들에게는 간혹 곤혹스러울 상황이 연출될 수 있을 법하다. KIA 선동열 감독은 8일 목동 넥센전에 앞서 감독실에서 TV로 생중계된 퓨처스리그 NC다이노스와 KIA의 경기를 봤다. 선 …
○전부 올스타인데 우승 못하면 안 되겠어. (롯데 양승호 감독. 롯데 선수 10명 전원이 올스타 투표 1위에 올랐다는 이야기에)○슬라이딩이 아니라 넘어진 거예요. 힘들어서. (두산 정수빈. 전날 우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때리고 홈까지 내달려 극적으로 득점에 성공한 것에 대해)○솔직히 저…
○SK 최근 7연패 및 원정 5연패 ○한화 SK전 3연승 ○한화 김태균 연타석 홈런=시즌 10호·역대 689호·개인 5호○한화 최진행 김태균 연속타자 홈런(8회말)=시즌 13호·역대 711호 ○두산 역대 2번째 3만3000안타○LG 4연패(7월 3일 잠실 삼성전 이후) 및 홈 11연패…
![[스타플러스] 김태균 “꿈의 4할도 잡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8/47621137.4.jpg)
1. 개인통산 200홈런 2. 2000루타 3. 600득점SK전 11호 솔로·12호 솔로 연타석 대포쇼시즌 반환점서 타율 0.398 놀라운 상승세후배 류현진에겐 56일만에 값진 승리 선물한화 김태균(30)이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로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김태균은 8일 대전 …

“내가 불쌍해 보였나?” 한화 한대화 감독이 슬며시 웃었다. 8일 대전 SK전에 앞서 전날 승리투수가 된 박찬호의 승리 소감 얘기가 나왔기 때문이다. 박찬호는 7일 SK전에 선발등판해 6이닝 2실점 퀄리티스타트로 기나긴 8연패를 끊은 후 “경기 전 감독님이 트레이너에게 어깨 마사지를 …

넥센 히어로즈는 올 시즌 개막 후 주전들의 부상이 이어져 스프링캠프에서 준비했던 정상 전력을 풀가동하지 못했다. 시즌 개막에 앞서 주전 2루수로 점찍었던 김민성이 발목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시즌 개막 직후에는 팀 최고참 송지만이 발목 골절로 2군에 내려갔다. 5월에는 선발로테이…
삼성 탈보트<사직>삼성·롯데전상황 : 6이닝 6피안타 1실점. 최근 8연승으로 다승 공동 1위(9승) 등극한줄평 : 롯데전에서만 3연승 ‘거인 킬러’ 입증KIA 김원섭<목동>KIA·넥센전상황 : 1-1이던 8회말 수비서 오윤의 좌전안타 때 홈으로 송구해 2루주…

1회 2사 3루 좌측 담장 넘겨 기선 제압멀티타점 추가…시즌 53타점 1위 굳건日 진출 첫 해부터 ‘타격 4관왕’ 가시권대한민국 4번타자의 ‘남벌’에 불이 붙었다. 오릭스 이대호(30)가 8일 QVC 마린필드에서 열린 지바롯데 원정에 4번 1루수로 선발출장해 시즌 14호 홈런포를 터뜨…
![[섬싱 스페셜] ‘거북이 양의지도 달린다’ 두산 발야구 재가동](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8/47600885.13.jpg)
6월 이후 35도루…순위 상승 견인양의지 등 느린 주자도 적극 런!런!두산은 ‘육상부’라는 수식어가 있다. 도루왕(2006년·51도루) 출신 이종욱을 필두로 뛰는 선수들이 많아 타 팀 입장에서는 상대하기 껄끄러운 팀이다. 그러나 올 시즌 초반 ‘발야구’가 실종됐다. 개막 후 두 달간 …

7일 LG전, 대주자 나서 동점 득점김기태 “동수 보단 빠르겠다 싶어”7일 두산와 LG는 서울라이벌다운 팽팽한 승부를 벌였다. 연장 11회초 두산 정수빈이 우중간을 꿰뚫는 타구를 날린 뒤 적극적 베이스러닝으로 득점(3루타+실책)에 성공하는 등의 명장면도 많이 나왔다. 단연 압권은 LG…

롯데 강민호(27·사진)는 국내 프로야구 최고 포수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갈수록 발전하는 포수리드와 건실한 수비, 여기에 포수로서는 정상급 타격실력을 갖췄다. 롯데 양승호 감독은 “몇 년 만에 나온 공격형 포수가 아니냐”라고 극찬했다. 오랜 기간동안 정상급 포수로 활약해 온 삼성 진…
![[앤서니 기자의 추신수 스토리] ‘야구 사랑’ 꼭 닮은 각별한 부자관계 아들과의 캐치볼이 안타행진 원동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8/47620408.4.jpg)
클리블랜드 추신수의 큰아들 앨런(한국명 무빈)은 이제 일곱 살이다. 아직 어린 나이지만 열렬한 야구팬이자, 아버지의 열성적인 팬 중 한명이다. 앨런은 얼마 전부터 클리블랜드의 홈구장 프로그레시브필드를 찾고 있다. 오후 시간 그라운드에서 열심히 공을 받고 스윙연습도 한다. 아버지와 …
![[콤팩트뉴스] LG 정성훈, 허리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08/47620339.4.jpg)
LG 정성훈, 허리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LG 정성훈이 허리 통증으로 8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LG 김기태 감독은 “원래 허리가 좋지 않았는데 전날 타구를 잡다가 상태가 악화돼 휴식을 주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8일 사직구장 시즌 13번째 매진 행진8일 삼성-롯데전이 열린 사직구장은 …
<7일> ○등록=김창훈(두산)<8일> ○등록=한동민 김도현(SK) 김태완(LG)○말소=허웅 김광현 박재상(SK) 정성훈(LG)[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