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단속요원 납치해 달아나던 中어선 나포
어업지도선 단속요원을 납치, 달아나던 중국어선이 추격에 나선 해경에 의해 붙잡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4시45분 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45마일해상에서 중국 어획물 운반선(227t급) 절옥어운호를 나포했다. 해경은 이 배에 타고 있던 농림수산식품부 소속 어…
- 2012-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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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지도선 단속요원을 납치, 달아나던 중국어선이 추격에 나선 해경에 의해 붙잡혔다. 목포해양경찰서는 30일 오전 4시45분 경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북서쪽 45마일해상에서 중국 어획물 운반선(227t급) 절옥어운호를 나포했다. 해경은 이 배에 타고 있던 농림수산식품부 소속 어…
서울에서 내과와 소아청소년과의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서울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요청해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서울의 내과와 소아청소년과 의원급에서 감기·인후염 등 급성 상기도감염에 대한 항생제 처방률이 구별로 1.8배의 큰 차이를 보였다고 30일 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7)가 시즌 42호 골을 뽑아내 세비야를 제압한 레알 마드리드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우승컵에 바짝 다가섰다. 레알 마드리드는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1-2012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세비야와…

이세은이 백옥피부를 드러냈다. 배우 이세은은 4월 2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정말 봄이 왔다는 걸 실감. 이젠 여름도 느껴져요. 모두 행복한 밤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이세은은 잡티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누리꾼들의 부러움을 샀다. 또 앞머리를…
지난 28일 새벽 0시55분 경 대구 달성군 화원읍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인근 주택에 사는 중학교 3학년 장모(15) 양이 떨어져 숨진 것을 같은 학교 친구 정모(15) 양과 그녀의 가족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장 양은 투신 직전까지 남자친구 김모(15) 군과 통화를 했으며 이…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세종고)가 국제체조연맹(FIG)이 주관하는 월드컵 시리즈에서 한국 선수로는 최초로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29일(한국시간) 러시아 펜자에서 열린 월드컵 대회 결선 후프 종목에서 28.050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1위 알리…
미국에서 많은 대학 신입생들이 진학을 앞두고 값비싼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해 꿈을 접어야하는 위기에 처해 있다고 미 실리콘밸리 일간 새너제이 머큐리뉴스가 29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대학학력고사 등 각종 어려운 관문을 뚫고 입학허가를 받은 신입생들이 최고 6만 달러(약 6800만원)…

사직 3연속 매진 등 역대 최소경기 100만 관중 돌파롯데 양승호 감독은 29일 사직 LG전에 앞서 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던 젊은 여성들을 보며 “참 열성적인 팬들이 많아졌다”고 말했다. LG 팬들 가운데는 자체적으로 관광버스를 대절해 서울에서 원정을 온 이들도 제법 …
![[베이스볼브레이크] 두산 공동 1위·넥센 공동 3위·LG 5할 승률! 서·울·찬·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9/45884162.4.jpg)
4월 키워드소리없이 강한 두산, 특유의 뚝심 활짝넥센 무서운 돌풍…LG 예상깬 5할승률박찬호 등판 4경기 매진…흥행 큰 기여김태균·이승엽 등 돌아온 해외파 맹활약프로야구가 개막 첫 달을 마감했다. 무엇보다 서울 3팀(두산 LG 넥센)의 선전이 눈에 띈다. 삼성과 KIA 등 강력한 우승…

29일 청주구장. 전날 1군 선수단에 합류한 넥센 김병현(33)이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연인즉 이렇다. 그는 27일 전남 강진에서 열린 KIA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또 한 번 이름이 바뀌었다. 그의 등에는 ‘김병현’ 대신 ‘김정훈’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었다. 등번호도 4…
두산 4 - 3 KIA승:노경은 세:프록터 패:진해수KIA는 전날 연패 탈출을 위해 불펜 필승조를 모두 썼다. 그 영향으로 윤석민은 초반부터 완투를 목표로 공을 던졌다. 맞혀 잡기 위해 공을 던진다는 것이 두산 타자들에게도 뻔히 보였다. 결과는 5.2이닝 6안타 1볼넷 2실점.…
삼성 9 - 4 SK승:배영수 패:김태훈삼성은 투수왕국으로 꼽히는 팀이다. 한화 류현진, KIA 윤석민 같은 최강의 에이스는 없지만 6선발을 돌리고도 남을 만한 풍족한 선발진과 철벽 불펜진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불펜은 불펜대로, 선발은 선발대로 부진을 겪고 있다. 이런 …
롯데 5 - 0 LG승:유먼 패:임찬규롯데가 ‘찬란한 4월’을 보냈다. 유먼의 완봉승과 강민호의 쐐기 2점포를 앞세워 LG를 꺾고 10승1무5패(승률 0.667), 1위로 4월을 마감했다. 1986년 0.684(13승1무6패·1위)에 이은 롯데의 역대 4월 팀 승률 2번째 호성적. …
한화 6 - 3 넥센승:김혁민 세:바티스타 패:나이트넥센은 창단 후 최다 6연승 타이기록을 앞두고 있었다. 분위기는 이미 형성됐다.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고, 특히 28일에는 1-5로 뒤지다 7∼8회 6점을 뽑아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은 뼈아픈 실책으로 승…
○무슨 별명도 아니고 6푼, 7푼, 8푼이 있어요. (KIA 선동열 감독. 하위타선에 타율 1할 이하 타자들이 수두룩하다며)○이름들만 보면 안정적이지. (삼성 류중일 감독. 삼성 마운드가 가장 안정적으로 평가받았는데 최근 부진을 보인다고 하자 야구는 작년 다르고 올해 또 다르다며)○머…
![[스타플러스] 벌써 3승…복덩이 ‘유먼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29/45876975.12.jpg)
완벽한 제구로 1안타 무4사구 완봉 매직4연속 QS…3승·방어율 1.53 짠물피칭에이스 장원준 입대 공백 완벽하게 해결롯데 외국인 투수 쉐인 유먼(33)이 자신의 생애 첫 완봉 역투로 자이언츠의 ‘찬란한 4월’을 마무리했다. 유먼은 29일 사직 LG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1안타 7…

시즌 초반 넥센 강정호(25)의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29일까지 16경기에서 7홈런을 때려냈고, 20타점을 쓸어 담았다. LG 정성훈과 함께 홈런 더비 공동 1위다. 타격의 영양가도 쏠쏠하다. 28일 청주 한화전에서 5-5로 맞선 8회 선두타자로 나와 터뜨린 홈런은 결승 아치였다. …
삼성 김상수<문학>삼성·SK전상황 : 5회 안타 출루 후 정형식 희생번트 때 3루까지 질주, 이승엽 땅볼 때 런다운 걸리고도 재치 있게 득점한줄평 : 체격은 작아도 야구센스는 ‘상수 중의 상수’우만 남았고∼한화 안승민<청주>한화·넥센전상황 : 2-1로 앞선 6회 …

박찬호, 승리만 빼고 다 보여줬다넥센전 승리는 놓쳤지만…1. 성실 : 경기전 몸풀땐 철저한 ‘찹 타임’2. 최선 : 마운드선 일구 일구 혼신의 투구3. 친절 : 승리 못지킨 후배 오히려 다독여불펜의 ‘불쇼’로 또 한번 승리가 무산됐다. 그러나 처음부터 끝까지 ‘코리안특급’다웠다. 한화…

불펜 난조 속 팀 연패 끊어2009년의 별명 ‘유동열’ 그대로다. KIA 최고참 유동훈(35)은 28일 잠실 두산전에서 2이닝 1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팀의 9-8 승리를 지키며 연패사슬을 끊었다. 선동열 감독이 믿는 유일한 불펜투수다운 역투였다. 현재 KIA의 필승조 심동섭-손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