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양키스가 매물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갑자기 매각설에 휩싸였다. 이 구단에 소속된 선수들의 전체 몸값은 지난해 2억 달러를 넘는 등 다른 구단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부자 구단이다. 24일 뉴욕데일리뉴스는 “구단주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뉴욕 양키스가 조만간 매…
- 2012-05-26
- 좋아요 개
- 코멘트 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최고 명문 구단 뉴욕 양키스가 갑자기 매각설에 휩싸였다. 이 구단에 소속된 선수들의 전체 몸값은 지난해 2억 달러를 넘는 등 다른 구단이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부자 구단이다. 24일 뉴욕데일리뉴스는 “구단주의 강력한 부인에도 불구하고 뉴욕 양키스가 조만간 매…
김포와 인천을 잇는 경인아라뱃길이 어제 개통됐다. 우리나라 최초의 운하다. 작년 10월 이후 시범 운영기간에 서울 여의도에서 김포터미널과 서해의 덕적도를 잇는 유람선이 오가면서 지금까지 13만 명의 탑승 실적을 올렸다. 개통 이후에는 김포에서 출발해 평택 제주 여수는 물론이고 중국의 …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춘추관장을 지낸 유민영 씨를 언론 담당 창구역으로 임명했다. 유 씨는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의 선거 캠프에서 메시지 담당으로 일했다. 유 씨의 이력을 보면 안 원장의 ‘정무적 대변인’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인다. 안 원장…
6·25전쟁 때 18세 학도병 김용수 일병은 함경남도 장진호 전투에서 인해전술로 밀고 들어온 중공군과 맞서다 장렬히 전사했다. 장진호 전투는 영하 30도의 혹한에 유엔군 1만5000여 명이 중공군 12만 명에게 포위돼 전멸 위기에 몰렸다가 포위망을 뚫고 나온 세계 전사(戰史)에 남은 …
내전의 상처를 딛고 연간 200만 명이 찾는 관광대국으로 거듭난 캄보디아에서 해마다 고아들이 늘고 있는데 고아들 중에는 부모가 멀쩡히 살아있는 ‘가짜 고아’가 더 많다. 이처럼 가짜 고아가 늘어나면서 엉뚱하게도 ‘착한 여행’으로 불리는 ‘볼런티어 관광’이 원성을 사고 있다. 볼런티어…
![[시론/정완]불법사채 범죄 형량 너무 가볍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3268.2.jpg)
최근 불법 사채 이용의 피해가 극심해지자 정부가 불법 사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지만 불법 사채업자들의 횡포는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다. 가장 중요한 이유는 불법 사채업자가 적발 후 기소돼 재판을 받더라도 대부분 약간의 벌금만 내고 쉽게 풀려나기 때문이다. 이런 가벼운 처벌로는 단…
![[오늘과 내일/송평인]젠은 있어도 禪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3257.2.jpg)
불교의 선(禪)을 일본에서는 젠, 중국에서 찬이라고 발음한다. 그런데 서양에는 젠은 있어도 선이나 찬은 없다. 대학시절 동양철학 교재를 아직도 갖고 있다. 영어로 된 이 책의 불교 편에 선불교를 소개하는 장이 있는데 Zen과 Zazen이라는 말이 나온다. Zen과 Zazen은 선과 좌…
미국에서 ‘실종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될 만큼 미국인의 가슴을 아프게 했던 아동 실종사건의 범인이 33년 만에 검거됐다. 뉴욕 수사당국의 집념이 이뤄낸 쾌거였다. 레이먼드 켈리 뉴욕경찰(NYPD) 국장은 24일 기자회견에서 “33년 전인 1979년 5월 25일 실종되었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사진)이 유민영 전 청와대 춘추관장을 개인 대변인에 임명한 것을 계기로 ‘안철수식 대선 조직’의 윤곽도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25일 주변 인사들의 말을 종합하면 안 원장은 출마할 경우 ‘네트워크형’ 대선 조직을 띄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경영학 등…

역전에 이어 재역전.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25일 대전충남지역 순회 지도부 경선에서 압도적인 표차로 1위를 차지하면서 누적 득표에서도 하루 만에 김한길 후보를 제치고 선두를 탈환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체 1208표(1인 2표) 가운데 426표(35.3%)를 얻었다. 김 후보는 1…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부의장(의장대행)이 밀입북한 지 두 달이 넘도록 귀국하지 않고 있다. 예상보다 북한 체류가 길어지는 것은 통합진보당 사태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노 부의장은 3월 2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0일 추모행사에 참석한다는 명분으로 …
25일 서울 영등포구 새누리당사. 이날 충남 천안시에서 열린 민주통합당 지역순회 경선 4라운드(충청권)에서 이해찬 후보가 김한길 후보를 누르고 재역전에 성공하며 다시 선두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새누리당 관계자들은 씁쓸한 표정이었다. 열흘 전의 새누리당 5·15전당대회가 별다른 관…

새누리당은 대통령후보 경선관리위원회에 각 대선주자의 대리인을 넣지 않을 방침이다. 황우여 대표(사진)는 25일 동아일보와의 통화에서 “경선관리위원회는 중립적으로 운영해야 되기 때문에 (후보들의 대리인을) 위원회에 집어넣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대선 출마를 선언한 김문수 …
‘한국 대법원의 판결은 이미 차려진 밥상을 뒤엎는 일이다.’ ‘일제 징용 피해자들의 개인청구권이 유효하다’는 한국 대법원의 판결이 나오자 일본 언론은 “지금까지 한국 정부가 주장해온 입장과 모순된다”며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특히 소송을 당한 일본 기업들이 손해배상을 끝까지 거부할 경…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일본 미쓰비시중공업과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및 임금지급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대법원이 피해자들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관련 피해자 유가족 단체들의 줄소송이 잇따를 것으로 보인다. 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는 25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일본 정부와 기업을 …
2013년에 균형재정을 달성하겠다는 MB정부의 목표가 불가능하다는 국회의 전망이 나왔다. 경기 둔화와 공기업 매각 차질로 세금 수입이 정부 예상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국회예산정책처는 25일 ‘2012년 수정 경제전망 및 재정분석’ 보고서에서 관리대상수지가 2013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이 1%로 떨어질 것이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전망은 향후 한국 경제에 드리워질 어두운 그림자를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지난 50여 년간 ‘고도 압축성장’이라는 말로 대표됐던 젊고 활력 넘치던 한국 경제가 20년 뒤면 세계에서 가장 늙고 힘없는 경제로 전락한다는…

정부가 미국으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1700억 원) 상당의 시호크 헬기 8대와 하푼 미사일 18기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미 국방부 국방안전협력국은 최근 MH-60R 시호크 다목적 헬리콥터 8대를 한국에 수출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줄 것을 미 연방의회에 요청했다고 24…
미국 국무부는 24일(현지 시간) 발표한 ‘2011 국가별 인권보고서’에서 북한을 인권 상황이 극도로 열악한 나라로 꼽으면서 중국 당국의 탈북자 강제송환을 비판했다. 이 보고서는 “북한은 60여 년 동안 김씨 일가에 의해 통치되고 있는 독재국가”라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내려오…
중국에서 마약 밀거래 혐의로 체포된 한국인이 25일 사형을 선고받았다.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중국 칭다오 시 중급 인민법원은 이날 선고공판에서 마약사범으로 재판을 받아온 한국인 장모 씨(53)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장 씨는 히로뽕 11.9kg을 밀수해 중국 내에서 판매한 혐의로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