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癌, 치료보다 예방이다] <3> ‘침묵의 암살자’ 난소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4/46220424.1.jpg)
[여성 癌, 치료보다 예방이다] <3> ‘침묵의 암살자’ 난소암
난소암을 흔히 ‘침묵의 암살자’라고 표현한다. 악화되기 전까진 특별한 증상이 없는 탓이다. 2006년 1663건에서 2007년에는 1838건으로 발생건수도 늘어나는 여성암이다. 환자의 70% 이상은 이미 암 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여서 사망률이 상당히 높다. 여성의 자궁 양 옆…
- 20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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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을 흔히 ‘침묵의 암살자’라고 표현한다. 악화되기 전까진 특별한 증상이 없는 탓이다. 2006년 1663건에서 2007년에는 1838건으로 발생건수도 늘어나는 여성암이다. 환자의 70% 이상은 이미 암 세포가 다른 장기로 전이된 상태여서 사망률이 상당히 높다. 여성의 자궁 양 옆…
◇김춘환 재단법인 양실회 고문은 15일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2012년 가정의 달 및 부부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재단법인 상허문화재단(이사장 김경희)은 제22회 상허대상 수상자로 조용민 울산과기대(UNIST) 석좌교수(학술 부문)와 김용담 한국법학원 원장(법률 부문)을 선정했다. 상허대상은 건국대와 건국대병원을 설립한 상허(常虛) 유석창 박사를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23일 …

학교법인 신일학원 신일스승상위원회(위원장 정원식 전 국무총리)는 12일 서울 강북구 미아동 신일캠퍼스에서 제11회 신일스승상 시상식을 열었다. 교육 현장에서 본분을 다하고 있는 교사 7명에게 상패와 상금 1000만 원을 각각 수여했다. 이 상은 신일중고교와 서울사이버대 설립자인 고 이…
한양대 재학생과 25만 동문이 참여하는 사회봉사단 ‘함께한대’가 15일 한양대 개교 73주년 기념식에서 공식출범한다. ‘함께한대’는 ‘함께’란 단어에 한양대의 약칭 ‘한대’를 합친 이름으로 LIG손해보험 구자준 회장(전자공학 70학번)이 초대단장을 맡는다. 한양대는 ‘사랑의 실천’이란…
새얼문화재단(이사장 지용택)이 주최하고 동아일보사 등이 후원하는 ‘제27회 새얼 전국 학생·어머니 백일장’이 12일 오후 3시 인천 남구 숭의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렸다. 새얼문화재단이 1986년부터 매년 열고 있는 이 행사는 전국 최대 규모의 문학 한마당이다. 올해는 전국 16개…

교육과학기술부는 제31회 스승의 날(15일)을 맞아 학생 지도와 교육 발전에 헌신한 모범교원 6823명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선희 대구반송초 교사는 홍조근정훈장을 받게 됐다. 이 교사는 근무력증으로 하반신을 쓰지 못하는 학생과 급성 뇌수막염으로 다리를 절단한 학생…

원로 사진작가가 자신이 평생 모아온 2800여 종의 한반도 식물사진 8만여 장을 정부에 조건 없이 기증한다.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은 문순화 한국식물사진가회 명예회장(79·사진)이 40년 가까이 찍은 식물사진을 기증해 14일 정부과천청사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문 명예회…

“우리나라는 감기 환자는 행복하고 중환자는 제대로 치료를 못 받는 나라입니다.” 14일 취임하는 대한병원협회 김윤수 신임회장은 동아일보와 첫 인터뷰를 갖고 이같이 말했다. “감기로 병의원에 간 환자의 진료비 부담은 몇천 원밖에 안 됩니다. 그러나 중환자들은 비급여 진료비를 많이 부담해…

지난해 서울 송파구 배명고 3학년이던 이모 군은 선생님들로부터 장학금 100여만 원을 받았다. 미술학원 강사로 일하는 아버지의 월급(140만 원)만으로는 이 군 남매의 학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뜻하지 않은 ‘선물’은 담임교사가 이 군을 ‘교사장학회’ 수혜자로 추천하면서 만들…
![[기고/남민우]청년창업의 제 1조건은 ‘창업문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4/46220094.1.jpg)
창업의 온기가 높아지고 있다. 2010년 글로벌기업가정신연구에 따르면 우리나라 초기창업활동지수(TEA)는 6.6으로 조사 대상 22개국 중 7위였다. 전년보다 한 계단 상승한 순위로 내용면에서도 생계형 창업은 감소한 반면 기술창업 같은 기회 포착형 창업활동 비율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
![[@뉴스룸/김종석]슬로시티서 너무 빨리 떠난 젊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4/46220074.1.jpg)
“여기는 곶감과 자전거의 천국 상주시입니다.” 서울에서 200km를 달린 승용차의 내비게이션은 새로운 도시로의 입성을 자상히 알려줬다. 지난주 경북 문경에서 열린 제90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 출장 가던 길이었다. 문경의 인접 도시인 상주 거리에는 자전거 조형물이 널려 있었다. 상…
![[논설위원이 만난 사람/정성희]소설가 박범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4/46220062.1.jpg)
![[스포트라이트]진보의 위선에 맞서다 수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4/46220037.1.jpg)
통합진보당 부정선거 진상조사위원장인 조준호 공동대표가 12일 당권파 당원들에게 폭행당해 병원에 입원했다. 머리가 잡힌 장면이 생중계되기도 했다. 당 최고 대의기관인 중앙위원회에서다. 이유는 부정선거의 실상을 공개해 당과 당원의 명예를 훼손하고 치부를 드러냈다는 것. 위선에 맞서 진실을…
![[김병희의 ‘광고 TALK’]<9>스토리텔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4/46220015.1.jpg)
스토리텔링이라는 말이 유행이다. 영어 표현에는 뭐가 있고 우리말에는 아무것도 없다는 듯, 춘향전이나 심청전은 거들떠보지 않던 사람들도 ‘이제 스토리텔링의 시대’라며 열을 올린다. 영어 표현이니까 뭔가 더 있겠지 싶겠지만 우리말로 ‘이야기하기’ 아닌가. 이야기란 ‘귀로 먹는 약(耳於藥)…
![[횡설수설/장강명]체벌이 퇴학보다 낫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4/46220001.1.jpg)
팔굽혀펴기나 쪼그려 뛰기 같은 간접 체벌조차 반대하는 사람들은 ‘아이들에게 어떤 폭력도 가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이들은 대개 ‘학생들에게 폭력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다는 사고방식을 심어준다’거나 ‘교사의 감정적인 분풀이로 흐르는 경우가 많아 교육적 효과가 없다’는 …
![[광화문에서/유윤종]세계에 퍼지는 바른 소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4/46219995.1.jpg)
모차르트의 작품을 모차르트 생전의 악기로 연주하면 반음 정도 낮게 들린다. 200년이 넘는 동안 연주자들이 조금씩 소리를 높여왔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다르다. 세종대왕이 정해진 소리를 내는 율관(律管)을 제작해 음높이가 변하지 않도록 규정한 것이다. 훈민정음과 다른 또 하나의 정음(…
![[김순덕 칼럼]유시민과 진보의 붉은 장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4/46220020.1.jpg)
1년 전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는 ‘죄인’이었다. 4·27 재·보선 경남 김해에서 벼랑 끝 전술 끝에 야권 단일후보로 내보낸 자당 후보가 패하자 “큰 죄를 지었다”고 했다. 그 유시민이 지금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로 거의 영웅이 됐다. 그가 없었으면 통진당의 반(反)민주적 행태도 안 드…
승려들이 담배연기 자욱한 호텔방에서 술병을 기울이며 억대 도박판을 벌이는 동영상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연등(燃燈)을 내건 불자들에게 큰 충격과 실망을 안겼다. 세속(世俗)의 먼지를 털어내고 선방(禪房)에서 수행 정진하는 많은 불제자(佛弟子)들의 마음도 상처를 입었다. 불법(佛法)을 …
통합진보당은 12일 중앙위원회에서 경선 부정에 연루된 비례대표의 총사퇴 안건 등을 처리하려 했으나 당권파 참석자들이 단상을 점거하고 폭력을 휘둘러 회의가 무산됐다. 9시간 반 동안 심상정 유시민 조준희 공동대표는 당권파 인사들로부터 폭언과 폭행을 당했다. 비례대표 경선 부정의 진상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