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미래다/영재교육 현장을 찾아서]대한민국 수학교육 이렇게 바꾸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30/47414877.1.jpg)
[수학이 미래다/영재교육 현장을 찾아서]대한민국 수학교육 이렇게 바꾸자
한국 수학이 중고등학교까지는 세계 정상급이지만 대학 이후에는 뒤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수학 교육이 너무 계산 위주여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능력에 따라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수학에 능력 있는 학생들의 재능을 키울 수 있는 …
- 2012-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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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학이 중고등학교까지는 세계 정상급이지만 대학 이후에는 뒤떨어진다는 지적을 받는다. 수학 교육이 너무 계산 위주여서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지 못한다는 분석도 없지 않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능력에 따라 수학을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수학에 능력 있는 학생들의 재능을 키울 수 있는 …
![[수학이 미래다/영재교육 현장을 찾아서]<4·끝 > 서울과학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30/47414873.1.jpg)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혜화로 서울과학고 ‘수학강의 1호실’. 이 학교 수학 동아리 MO(Mathematics Olympiad)의 회원 7명이 칠판에 복잡한 수식을 가득 적어 놓고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다. 이 문제는 올 3월 아시아태평양수학올림피아드 5번 문제로 서울에서 …
![[문화 칼럼/이동순]백석의 詩가 주는 따뜻한 위로와 격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30/47412642.2.jpg)
고향이란 말이 언제부터인가 낯설고 서먹하게 됐다. 고향에 대한 애착도 엷어지고, 고향이란 말의 느낌조차 낡고 진부한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마저 생겨났다. 하지만 우리 모두에게는 각자 자신이 태어난 고향이 있고, 그 고향을 마음속에서 언제나 그리워하며 살아간다. 우리에게 돌아갈 고향이 과…
![[작가 권지예의 그림읽기]쌍무지개는 볼 수 없어도](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30/47412631.2.jpg)
길을 가던 두 소녀가 들판의 밭둑에서 잠시 쉬고 있는 중입니다. 비가 그친 하늘에는 쌍무지개가 떴군요. 아마도 자매로 보이는 남루한 행색의 두 소녀 중 언니는 맹인입니다. 어린 동생은 언니의 눈을 대신해 보필하느라 언니 손을 꼭 잡고 있네요. 언니의 치마폭에 아코디언처럼 보이는 악기가…
교육과학기술부는 전국 4년제 대학의 입학전형료 현황을 발표하면서 지난해 181개 대학이 1962억 원을 거둬들였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대비 2.9%(56억 원) 늘어난 액수다. 입학전형료가 2000억 원에 육박하는 것은 수시모집에서 복수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이다. 지난해 대학입시에…
![[횡설수설/이형삼]“北에 돌아가 네 역할 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6/30/47412623.2.jpg)
2010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과거사위)는 1975년 유죄 판결을 받은 ‘재일동포 유학생 간첩단 사건’이 조작됐다고 결론 내렸다. 이 사건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복역하다 풀려난 강종헌 씨는 무죄를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했다. 강 씨는 4·11총선에서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18…
4월 10일 오후 1시 20분경 전북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의 한 도로에서 송모 씨(53)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았다. 사고 처리를 위해 출동한 경찰이 확인해 보니 송 씨는 눈이 충혈됐고 제대로 걷지도 못할 정도였다. 송 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329%였다. 전주지법 …
아이를 볶던 아내를 말린 것까지는 괜찮았다. 말꼬리의 “그러게. 비싼 학교에는 왜 넣어가지고”가 화근이었다. 아내의 공세가 남편에게로 방향을 바꾸었다. 아내는 “애가 우리보다 나은 인생을 살지 말라는 뜻이냐”며 따지고 들더니, 결국 “아빠가 능력이 없어 서포트를 못하니까 아이도 좋은 …
북한산이 잦은 산불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산불 중 일부는 방화로 추정돼 정부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2월부터 6월까지 북한산에서만 산불이 8번 발생했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28일 낮 12시경 북한산 방학지구(서울 도봉구 방학동)에서 불이 나 30…

104년 만의 봄가뭄 끝에 29일 단비가 내리자 전남 무안군 현경면에서 농민들이 참깨밭에서 잠시 일손을 놓고 활짝 웃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30일 전국으로 확대돼 오전에 중부지방과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
7월부터 50세 이상은 퇴직금이나 목돈이 생겼을 때 국민연금 5년 치를 미리 낼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퇴직 연령이 국민연금 수급 시기(60세)보다 빠른 베이비부머 세대가 재정 여유가 있을 때 연금보험료를 선납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개정 국민연금법 시행령·시행…
![[오늘의 날씨/6월30일]그리던 비… 그대도 웃어주길](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30/47414911.1.jpg)
‘비를 나누어 맞는 기쁨/젖은 어깨에 손을 얹어/따뜻한 체온이 되어줄 수도 있는/이 비 오는 날에/내 손에 들린 우산이 무겁기만 하다’(나희덕, ‘비 오는 날에’) 주말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온다. 오랜 가뭄 끝에 갈증을 해소해 줄 반가운 비소식이다. 주말 나들이길이 다소 거추…
![[시론/김현종]‘핵 도미노’ 격랑에 휩싸인 동북아](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30/47412497.2.jpg)
일본 의회는 20일 34년 만에 원자력기본법을 개정하면서 ‘국가 안전보장에 기여’라는 문구를 추가했다. ‘안전보장’ 문구 하나로 핵무장으로 가는 문을 열어젖힌 것이다. 일본은 이미 히로시마형 원자탄 4800개를 제조할 수 있는 30t의 핵물질과 연료봉 재처리 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짧…
![[오늘과 내일/방형남]한미동맹의 비전 ‘북한 자유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6/30/47412490.2.jpg)
27, 28일 미국 조지워싱턴대에 한국과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 50여 명이 모였다. 더그 밴도, 브루스 벡톨, 고든 창, 니컬러스 에버스타트, 브루스 클링너, 래리 닉시, 마커스 놀랜드, 마이클 오핸런…. 한반도 문제를 연구하는 미국 전문가들은 대부분 참석했다. 한미안보연구회가 ‘20…

국립국악원이 주최한 ‘2012 국제국악연수’에 참가한 외국 음악가들이 29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에서 가야금으로 ‘진도아리랑’을 연주하면서 웃고 있다. 18∼29일 펼쳐진 이번 연수에는 영국 이탈리아 중국 등 11개국 18명의 음악인과 민족음악학 분야 교수 등이 참여해 국악 …
헌법학자인 김철수 서울대 명예교수는 한 일간지 칼럼에서 “대통령의 취임처럼 국회의원도 당선에 의해서가 아니라 국회에 등원해 선서를 해야만 국회의원직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회법 24조는 국회의원의 선서를 명문화하고 있다. 19대 국회의원의 자격은 4·11총선에서의 당선이나 5…

대한의사협회(의협)가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되는 포괄수가제를 잠정 수용하기로 하고 수술 거부 방침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환자가 수술을 받지 못하는 ‘의료 대란’을 피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의료계가 수술을 거부하겠다고 결정했다가 수차례 번복하는 과정에서 국민 건강을 볼모로 했다는 …
무상급식이 실시된 지 몇 달이 지나면서 학부모 A 씨는 초등학생 아들의 식습관이 이상해진 것을 발견했다. 아들은 학교에서 돌아오면 주전부리를 찾고 “배고프다”고 칭얼거렸다. 학교급식을 먹었을 텐데도 집에 오면 냉장고 문부터 열어젖힌다. 아들이 “요즘엔 맛이 없어 급식을 하나도 못 먹었…

25일부터 시작된 화물연대 파업에 동참했던 25t 트레일러 운전사 김모 씨(30)는 28일 오후 회사의 간곡한 부탁을 받았다. ‘29일 오후 2시 부산 북항에서 해외로 나갈 환적 냉동 컨테이너를 꼭 옮겨야 된다. 못 옮기면 계약해지 등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비…
이명박 대통령의 친형인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이 다음 달 3일 검찰에 출석한다. 임석 솔로몬저축은행 회장(구속 기소)에게서 2008∼2010년 수억 원의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가 검찰에 포착됐다. 미래저축은행과 코오롱에서 불법자금을 받은 정황도 드러났다. 검찰은 소환조사 후 이 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