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2012 4·11총선 이후]수도권 쇄신파 ‘박근혜 보완재’로 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4/45516777.1.jpg)
[약속 2012 4·11총선 이후]수도권 쇄신파 ‘박근혜 보완재’로 뜬다
새누리당의 수도권 쇄신파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보완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4·11총선을 통해 지방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수도권에서의 취약성 또한 고스란히 드…
- 201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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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2012 4·11총선 이후]수도권 쇄신파 ‘박근혜 보완재’로 뜬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4/45516777.1.jpg)
새누리당의 수도권 쇄신파들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보완재’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박 위원장은 4·11총선을 통해 지방의 ‘절대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하지만 한편으로 수도권에서의 취약성 또한 고스란히 드…
![[약속 2012 4·11총선 이후]박근혜 “김형태-문대성 출당, 사실 확인한 후 판단”](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4/45516749.2.jpg)
새누리당이 4·11총선에서 논란을 일으킨 당선자의 거취를 놓고 빠른 대응에 나섰다. 당의 지속적인 쇄신 의지를 평가할 첫 번째 시험대가 됐기 때문이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13일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 직후 기자들을 만나 각각 성추문과 논문 표절 논란을 일으킨 김형태(경북 포항…
![[약속 2012 4·11총선 이후]“12월 대선도 새누리 46.6%-야권 45.2%로 초박빙 예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4/45516722.1.jpg)
올 12월 19일 대선에서 여야 후보 간 초박빙 승부가 펼쳐질 것이라는 예상이 동아일보와 명지대 미래정치연구소가 대선 민심의 바로미터로 선정한 ‘대표선거구’의 총선 결과 분석에서도 입증됐다. ○ 대표선거구 13곳 대선 표심 분석해보니 연구소는 2월 동아일보가 후원하는 대선 예측 모형 …

이상선 고려왕검연구소 소장(왼쪽)이 사진(四辰)이 겹치는 13일 오전 8시 경북 문경시 농암면 선곡리에서 사진검을 만들고 있다. 사진검은 12간지 중 용을 상징하는 용의 해, 용의 월, 용의 일, 용의 시에 만들어지는 검으로 사기(邪氣)를 막기 위해 조선왕실에서 사용했다. 열처리를 끝…

실종 8일 만에 집 근처 호수에서 숨진 채 발견된 여대생 문모 씨(21)의 죽음을 둘러싸고 의문이 줄줄이 제기되고 있다.▶본보 13일자 A16면 참조 문 씨 시신을 부검한 결과 사인(死因)은 익사. 하지만 익사 원인이 자살인지, 실족사인지, 타살인지 어느 쪽도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살인자만 살인자가 아니다. 그들도(112신고센터 직원) 같은 살인자다.” 조카를 잃은 이모는 입술을 깨물며 울음을 참았다. 하지만 속에서는 피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13일 오후 경기 수원에서 살해된 A 씨(28·여) 유족 5명이 경기지방경찰청 112신고센터를 찾았다. 오후 5시 25…
경기 수원시 20대 여성 피살사건의 범인 오원춘(吳元春·42) 씨는 수원에 거주하면서도 경남 창원 등지를 다니며 일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오 씨가 전국을 돌며 범죄행각을 벌였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경찰에서 진술한 오 씨의 행적은 실제 활동지역과 차이가 나지만 …

10일 ‘차 트렁크에 납치됐다’는 거짓 신고를 해 경찰관 60명을 허탕 치게 한 30대 ‘양치기 남성’ A 씨를 두고 경찰이 처벌을 고민하고 있다. 그의...
고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의 수양딸인 김숙향 씨(70·황장엽민주주의건설위원회 대표)가 황 전 비서와 사실혼 관계이던 엄모 씨(51)를 상대로 “아버지 재산 9억여 원을 돌려 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다. 김 씨는 이 소송 외에도 올 2월 서울가정법원에 “엄 씨 아들(13)은 황…
일선 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경찰이 범죄 피해신고를 통해 만난 10대 쌍둥이 자매를 성추행해 직위해제됐다. 서울 금천경찰서에 따르면 문성지구대에서 근무하는 김모 경위(43)는 지난달 28일 금천구 독산동에 있는 한 편의점에서 취객이 난동을 부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편의점 직원 …
아들의 이혼 문제로 괴로워하던 손모 씨(57·여)는 2008년 서울 용산구 한강로의 한 종교단체를 찾아갔다. 기력을 잃은 데다 지친 아들의 모습이 안쓰러워 종교의 힘을 빌리고 싶었던 것. 이 단체 간부 문모 씨(46·여)는 손 씨에게 “아들이 귀신에 씌었다”며 “2500만 원을 내고 …

‘제8회 한강 여의도 봄꽃축제‘ 첫날인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서로 KBS본사 앞 거리에서 한 시민이 만개한 살구꽃을 휴대전화 카메라에 담고 있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오늘의 날씨/4월14일]아이 손잡고 벚꽃 터널 가볼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4/13/45516428.1.jpg)
독일에선 꾸며낸 이야기를 ‘파란 동화’라고 한다. 네덜란드에선 ‘파란 꽃’은 근거 없는 거짓말을 뜻한다. 파란색을 비현실적이고 현혹하는 색으로 여겼기 때문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이번 주말에는 열대 휴양지의 바다 색깔을 닮은 파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단다. 긴 꽃샘추위로 개화가…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불법사찰 및 증거인멸 의혹을 풀어줄 ‘열쇠’를 쥔 것으로 알려진 진경락 전 총리실 공직윤리지원관실 기획총괄과장(사진)이 13일 오후 2시 40분 검찰에 자진 출석했다. 12일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에 나선 지 하루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

상위권 대학들이 2013학년도 입시요강을 속속 확정짓고 있다. 지난해 11월 및 올 2월에 발표한 입시안과 달라진 내용이 많으므로 수험생과 교사, 학부모는 주의해야 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수시모집 응시제한(6회) 방침을 뒤늦게 내놓고 대학들의 통합전형을 불허하는 바람에 입시요강이 …

“마른 수건도 다시 짜야죠. 아껴서 모으면 주민 복지에 쓸 수 있잖아요.” 대구 남구 녹색환경과 윤경숙 주무관(44·여·7급)은 최근 빗자루와 쓰레받기, 면장갑 등 가로 청소용품 5200여 개를 50여만 원 싸게 구입했다. 원가계산 매뉴얼에 따라 조달청과 인터넷 쇼핑몰, 제조사, 판매…
![[O2/이 한줄]도시의 밤은 불면의 지옥](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3/45515533.1.jpg)
《 “도시는 밤의 것이지 잠의 것은 아니다… 무자비한 시간은 흐르는 세월처럼 야금야금 기어가고 밤은 기약 없는 지옥 같구나.”-‘제임스 톰슨, ‘무서운 밤의 도시’ 》 수험생 시절, 남들 다 먹는다는 보약을 짓기 위해 엄마 손 잡고 갔던 한의원. 잠은 잘 자냐고 한의사가 물었을 때 한…
![[O2/이장희의 스케치 여행]충북 청원 청남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3/45515524.1.jpg)
우리나라 대통령의 집무실 겸 관저는 청와대다. 주소는 서울 종로구 청와대로 1번지이며, 경복궁 바로 뒤 북악산 아래에 있다. 그런데 충북 청원군 대청호 인근에도 비슷한 이름의 시설이 있다. 바로 ‘남쪽에 있는 청와대’란 뜻을 가진,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다. 올해로 청남대가 일반에…
![[O2/청춘 마케팅]페북에 올린 글·사진, 면접관이 볼 수 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3/45515087.1.jpg)
CASE우리 청춘들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싸이월드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SNS를 사용하다 보면 자신의 미래를 가로막을 수도 있는 장애물을 스스로 만들기도 한다. 해외에서는 SNS의 게시물을 검색해 취업 지원자의 배경을 조사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소위 명문대에 다닌다는 인턴학생이었는데, 출근 후 일주일이 지나니까 점심을 회사 사람들과 같이 안 먹더군요. 면접 때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였어요. 업무 협조를 잘 안 하고 자기 일만 하면 바로 사라지곤 했어요. 나중에 본인의 조직 적응 문제를 지적하니 오히려 주변 사람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