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년만이야”…LG, 잠실 홈개막전 티켓 동났다
11일 잠실 롯데-LG전은 한국 최고의 인기구단간의 대결답게 총 2만7000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나머지 3개 구장도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날 전국 4개 구장에는 총 5만3479명이 입장했다.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한화 청주·KIA…
- 2012-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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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잠실 롯데-LG전은 한국 최고의 인기구단간의 대결답게 총 2만7000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나머지 3개 구장도 팬들의 열기로 뜨거웠다. 이날 전국 4개 구장에는 총 5만3479명이 입장했다.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트위터@beanjjun 한화 청주·KIA…
봉중근 LG<잠실>LG·롯데전상황 : 329일 만의 1군 복귀전, 1이닝 무실점, 최고 구속 145km한줄평 : 12일 다시 엔트리 제외 예정, “더 강해져 돌아오겠습니다!”윤석민 KIA<광주>KIA·삼성전상황 : 선발 8이닝 동안 단 1안타 2…
![[런다운] “프로? 돈 받고 야구하는 것” 루키 한현희의 유쾌한 정의](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64445.3.jpg)
넥센 신인투수 한현희(19)는 11일 목동 SK전을 앞두고 덕아웃 앞에서 기자들과 얘기를 나누고 있는 김시진 감독에게 “안녕하십니까”라고 큰소리로 인사를 했다. 그러자 김 감독은 “너 같으면 안녕하겠냐?”며 웃었다. 보통 신인이라면, 특히 고교를 갓 졸업한 신인이라면 감독의 이런 말에…

한화 정민철 코치가 본 박찬호의 시즌 목표선발 로테이션 끝까지 이탈은 없다스타 아닌 고참으로서 책임 다할 것경기당 투구 수 100개 이상 소화“로테이션에서 이탈하는 일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 한화 박찬호(39)가 마침내 출격 명령을 받았다. 한화 한대화 감독은 11일 청주 두산전이…

김경문 감독 “1년간 경험·승리 안겨줄 것”경기 내용은 별다를 것 없는 2군 게임이었다. 그러나 그 경기 자체가 지니는 의미는 ‘역사적’이었다. 제9구단 NC 다이노스가 11일 전남 강진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넥센 2군과의 퓨처스리그 개막전에서 7-5로 승리했다. 창단 첫 공식경기 승…

오릭스 이대호(30)가 11일 일본 지바 QVC마린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지바롯데전이 우천으로 순연되면서 휴식을 취했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스포츠동아]

주변에선 ‘꼴찌 전력’이라고 평가한다. 감독 입장에선 마음이 급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오히려 긴 안목으로 시즌을 시작하고 있다. LG 김기태(사진) 감독 얘기다. 김 감독은 8일 대구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4.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한 좌완 이승우를 이튿날 1군 엔트리에…

“박찬호(39·한화) 이후 구단 역사상 최고의 ‘먹튀’처럼 보였다.” 미국 CBS 방송의 텍사스주 댈러스·포트워스 지역 네트워크인 CBS DFW는 11일(한국시간)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텍사스·사진)의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평가하며 박찬호를 언급했다. 다르빗슈는 10일 시애틀과의 홈…

“상승세를 이어갔어야 했는데….” 11일 청주구장. 한화와의 시즌 3번째 경기를 앞둔 두산 김진욱(사진) 감독에게 취재진이 ‘전날 경기 취소로 휴식을 취한 게 꿀맛 같겠다’는 질문을 던졌다. 두산 선수들은 8일 잠실에서 넥센과 40안타를 주고받는 혈투를 벌이고 청주로 내려왔기 때문. …

공수 펄펄…1세트만 11점 부상투혼가빈 꽁꽁 묶고 삼성화재 3-1 꺾어대한항공, 챔프전 2패 뒤 반격 1승신영철 감독 “반드시 역전우승 쏜다”대한항공이 삼성화재를 완파하며 벼랑 끝에서 기사회생했다. 대한항공은 1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 대한항공을 기사회생시켰다. 2연패를 당하며 코너에 몰린 대한항공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은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입장을 시작했다. 3100석의 입장권은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모두 매진됐다. 그만큼 홈 팬들의 관심은 뜨거웠다. 대한항공 배구단 황영걸 과장은…
![[사커브레이크] 포백 지휘자 보스나 ‘제2 통곡의 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4/12/45455144.4.jpg)
7경기서 단 3실점…16개팀 중 최소경험많은 보스나, 안정적 포백 조율 정성룡 전경기 선발…5경기 무실점수원 삼성이 확실히 달라졌다. 수원은 11일 열린 K리그 7라운드 포항과 홈경기에서 2-0으로 승리하며 홈 4연승을 내달렸다. 올 시즌 수원 경기를 보면 결과 뿐 아니라 내용도 좋다…

“상대수비들이 내 왼발만 쳐다봐그래서 요즘은 오른발로 골사냥“수원 삼성 용병 라돈치치는 왼발잡이다. 하지만 최근 오른발로 터트린 골이 부쩍 늘었다. 지난달 17일 강원전에서 시즌 첫 골을 오른발로 만들어낸 그는 7일 전남, 11일 포항전에서도 모두 오른발로 득점포를 가동했다. 특히 포…
김형범 코너킥 2AS…상주에 2-1경남, 대구원정서 3-2 값진 승리최하위 대전이 ‘눈물겨운’ 첫 승을 올렸다. 대전은 11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와의 K리그 7라운드 원정전에서 전반 터진 두 골을 잘 지키면서 짜릿한 2-1 승리를 일궜다. 6연패 끝에 시즌 첫 승. 한 때 …
개막전 이후 매경기 관중 늘어울산전 시즌최다 7천여명 관람제주 유나이티드 축구에 봄이 왔다. 제주-울산 현대의 K리그 경기가 열린 11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는 7086명이 입장했다. 올 시즌 홈 최다 관중이다. 7만 명도 아닌 7000명 가지고 웬 호들갑이냐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
한동진-전태현·김영광-김승규 번갈아 기용골키퍼들의 무한 경쟁이 눈길을 끈다. 골키퍼는 다른 포지션에 비해 주전 변화가 거의 없다. 빡빡한 일정이 계속될 때 같은 포지션에 두 선수를 번갈아 기용하는 로테이션 시스템이 종종 사용되지만 골키퍼는 예외다. 그러나 제주와 울산은 독특하게 올 시…

■ 대구 모아시르 감독이 놀란 도시민구단 환경대구FC의 브라질 출신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사진)은 K리그 유일의 외국인 사령탑이다. 라면에 김밥을 곁들여 식사하는 걸 즐길 정도로 한국 문화에 빠르게 적응해온 그였지만 결코 이해하지 못하는 게 있다. 도시민구단들의 인프라와 환경이다.…

인천 새 사령탑은 누구?2005년 준우승 등 3시즌 5할 이상 승률분위기 수습 적임자…오늘 구단과 회동허정무 감독의 사퇴로 공석이 된 인천 유나이티드의 후임 감독에 장외룡(53) 전 인천 감독(사진)이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물망에 오른 후보는 장외룡 감독을 비롯해 일리야…

■ 허정무 감독 사퇴 기자회견인천 허정무 감독이 1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광주전을 마친 뒤 사퇴 기자회견을 가졌다. 허 감독은 10일 오전 구단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허 감독은 “저의 부덕함 때문에 비롯된 일이라고 생각하며 어그러진 일들을 미처 바르게 맞추지도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