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 애니 ‘돼지의 왕’ 연상호, 신인 감독상 눈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5/46526042.4.jpg)
[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 애니 ‘돼지의 왕’ 연상호, 신인 감독상 눈독
■ 비경쟁 부문 초청 한국영화들허진호 감독 ‘위험한 관계’도 관심 집중칸에 온 한국영화는 경쟁부문 상영작만 있는 게 아니다. 한국 장편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돼지의 왕’,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장동건이 주연한 ‘위험한 관계’도 해외 관객에게 선보였…
- 201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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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 애니 ‘돼지의 왕’ 연상호, 신인 감독상 눈독](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5/46526042.4.jpg)
■ 비경쟁 부문 초청 한국영화들허진호 감독 ‘위험한 관계’도 관심 집중칸에 온 한국영화는 경쟁부문 상영작만 있는 게 아니다. 한국 장편애니메이션 사상 처음으로 칸 국제영화제 감독주간에 초청된 ‘돼지의 왕’, 허진호 감독이 연출하고 장동건이 주연한 ‘위험한 관계’도 해외 관객에게 선보였…
![[이해리 기자의 여기는 칸] 유준상 “엉성한 영어 대사가 빵 터졌어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5/46525929.4.jpg)
영화 본 외국인들 만나면 대사 흉내 내“홍상수 감독? 인생의 해답 주는 등대”‘칸 국제영화제 100배 즐기기’를 써야 한다면 가장 적합한 배우는 유준상이 아닐까. 배우 유준상은 한 쪽 귀에 이어폰을 끼고 한 손엔 두께가 6∼7cm는 족히 될 만한 노트를 손에 쥔 채 제65회 프랑스 …

당예서(32)-석하정(28·이상 대한항공) 이후 중국 선수들의 한국 진출이 활발해지고 있다. ‘차세대 왼손 에이스’ 전지희(21·포스코에너지)와 정상은(22·삼성생명)이 그런 경우다.지난주 2012 KRA한국마사회컵 코리아오픈 현장에서 전지희를 만났다. 이번 시즌 국가대표 상비군에 뽑…
◇25일자 A24면 축구국가대표팀 사진 제목에서 “스페인 넘고 카타르 잡고 돌아겠습니다”를 “스페인 넘고 카타르 잡고 돌아오겠습니다”로 바로잡습니다.
![[실용기타]스마트해지고 싶니? 3가지만 콕 집어 기억하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6/46534309.2.jpg)
‘스마트(Smart)’가 대세다. 스티브 잡스가 휴대전화에 인터넷통신, 컴퓨터 기능을 결합해 내놓은 ‘스마트폰’은 우리 삶의 혁명을 가져왔다. 가전제품도 스마트 TV, 스마트 에어컨으로 진화하고, 미국의 버락 오바마 행정부는 하드파워와 소프트파워를 조합한 ‘스마트 외교’를 주창한다. …
![[인문사회]백인들이 오바마를 좋아해야 하는 까닭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320.2.jpg)
왜 백인들은 텔레비전을 집에 두지 않으려고 할까. ‘바보상자’를 보지 않는다고 자랑하기 위해서다. 묵직한 책 한 권을 선물하면 만사형통. 읽지는 않겠지만 지적 허영심을 채우기에는 충분하기 때문이다. 빈티지 가구를 보고 “저거 정말 멋지다”고 말하면 주인은 굉장히 우쭐해하며 그것을 구하…
![[글로벌 북 카페]日사회 문제화된 등교거부 아이들 섬에서 희망찾기](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318.2.jpg)
4월에 신학기가 시작되는 일본에서는 해마다 5월이 되면 아이들의 등교거부(후토코·不登校) 관련 기사와 전문가 인터뷰가 넘쳐난다. 개학 한 달이 지나면서 새로운 친구와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등교를 거부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2010년에는 아키히토(明仁) 일왕의 손녀인 아이…
![[독서人]‘그림 읽어주는 여자’ 미술가 한젬마씨 “‘법정스님 ‘절제의 가르침’ 제 평생의 나침반입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6/46534314.2.jpg)
“예중, 예고를 나와 미대에 진학했고 곧바로 대학원에 들어갔어요. 제 인생은 미술로 결정됐고, 단 한 번의 쉼표도 없었죠. 대학원 졸업할 때쯤 문뜩 ‘왜 그림을 하는 걸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질문은 ‘왜 사나?’로 번져갔고, 그때 법정 스님의 책을 접하게 됐지요.” ‘그림 …
![[300자 다이제스트]칼 융,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282.2.jpg)
스위스의 정신과 의사이자 분석심리학의 개척자인 칼(카를) 융(1875∼1961)이 저술한, 자신의 내면에 대한 탐구서. 그의 ‘집단 무의식’ 개념이 개인적 체험에 녹아든다. 1913년부터 16년에 걸쳐 쓰고 직접 그린 그림을 곁들였다. 집필을 시작한 시점은 융이 환상, 환청에 시달려 …
![[300자 다이제스트]‘아이디어 공장’ 벨 연구소의 비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217.2.jpg)
전화기 발명자인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정신에 따라 1925년 세워진 벨 연구소는 3만3000여 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노벨상 수상자 13명을 배출한 세계적인 과학기술 연구소다. 이 책은 지금도 광통신과 휴대전화 등의 첨단 기술을 내놓으며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이 연구소의 역사와 성공 …
![[300자 다이제스트]서민층 우경화시킨 보수의 전략](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214.2.jpg)
미국에서 성장보다 분배를,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배려를 표방하는 정당은 민주당이다. 하지만 캔자스 주를 비롯한 낙후된 지역들은 부자 증세를 반대하고 기업인의 이익을 늘리는 정책을 대변하는 공화당을 오히려 지지하는 경향이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그 중심엔 기독교적 가치를 주…
![[300자 다이제스트]정자의 건강이 강한 아이 만든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212.2.jpg)
“임신 전 6개월을 준비해야 할 사람은 아내가 아니라 남편이다.” 지난해 5월 tvN 기획특집으로 방영된 다큐멘터리를 책으로 엮었다. 임신과 출산, 육아가 여성의 몫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남성의 역할과 책임을 다뤘다. 정자의 건강상태가 태아의 두뇌와 건강에 미치는 영향, 육아에서 …
![[인문사회]부처처럼 살고 싶었다… 성지순례로 답을 찾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209.2.jpg)
‘부처님을 만나 부처님처럼 살고 싶다’는 저자가 인도 불교 성지순례를 끝내고 집필한 책. 그의 불심(佛心)을 보여주듯 책을 펼치기도 전에 ‘부처’란 글자가 표지에 빼곡히 박혀 있다. 부처는 열반에 들기 전 제자들에게 두 가지의 유언을 남겼다. 첫째는 자기 자신과 법을 등불로 삼고 그것…
![[새로 나온 책]행복의 발명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6/46534207.2.jpg)
○ 문학행복의 발명(유준상 지음·열림원)=영화, 뮤지컬, 드라마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연기자 유준상이 20여 년 동안 직접 쓰고 그린 ‘배우일지(日誌)’이자 삶의 기록. 일상의 행복을 스케치한 아기자기한 그림이 귀엽다. 1만2800원. 욕망해도 괜찮아(김두식 지음·창비)=법학자인 저자가…
![[인문사회]무거운 동양고전? 25책의 大海, 한 권으로 헤엄치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6/46534204.2.jpg)
인문학, 더 정확히는 동양고전 열풍이다. 출판계에서는 ‘논어’란 말만 들어가도 책이 팔린다고 한다. ‘한비자’로 인간을 경영하고, ‘논어’로 마케팅을 한다는 책이 쏟아져 나온다. 이런 상황에서 논어, 맹자, 대학, 중용 등 이름은 다 들어본(하지만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는) 고전 핵심…
![[인문사회]아름다움은 진화의 법칙에서 멀어지는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6/46534202.2.jpg)
수공작의 화려한 깃털은 얼핏 거추장스럽기만 하고 생존에는 도움이 되지 않아 보인다. 왜 공작은 이런 깃털을 갖게 됐을까. ‘환경에 적응한 개체가 살아남는다’는 자연선택론의 관점에서는 언뜻 이해하기 쉽지 않다. 다윈은 이를 성선택론으로 설명했다. 암컷이 우연히 발현한 수컷의 화려한 깃털…
1965년 한일협정을 통해 일본 차관의 수혜를 본 포스코가 일제 피해자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 차원에서 100억 원의 사회공헌금을 내놓기로 결정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일본 차관 수혜 기업이 일제의 강제 동원 책임을 이유로 돈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포스코 이외의 수혜 기업…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흰곰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6/46534137.2.jpg)
흰곰(이미정 그림·아이세움)=동물원에 갇혔던 흰곰이 고향인 북극으로 돌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글 없이 그림으로만 구성해 상상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주황색 풍선을 따라가는 곰의 여정을 밀도 있게 그려냈다. 1만 원.바람둥이 강민우(김혜리 글·심윤정 그림·주니어김영사)=고등학…
![[어린이 책]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26/46534134.2.jpg)
신경림 시인의 첫 동시집. 77세 시인이 아이의 눈과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았다. 맞벌이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 학력과 영어 강박증에 시달리는 사회, 빈부격차, 환경파괴 등이 아이의 천진한 동심으로 그려진다. 세상과 사물의 본질을 정직하게 투영해 낸 동시는 때론 어른 독자를 뜨끔하게도…
![[경제경영]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0명이 본 ‘세계 경제’](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26/46534131.2.jpg)
인류가 앞으로 직면할 가장 큰 경제적 위협은 무엇일까. 로버트 솔로와 에드먼드 펠프스는 ‘인구 증가’를 꼽는다. 케네스 애로는 “핵무기 같은 정치 군사적 위협을 제외하면 에너지원이 점점 희소해지는 것과 지구온난화가 가장 심각하다”고 답한다. 폴 새뮤얼슨은 ‘만성적인 테러 행위의 심각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