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북 카페]日현대정치 탐구서 ‘전후보수당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804.1.jpg)
[글로벌 북 카페]日현대정치 탐구서 ‘전후보수당사’
# 탄생 1945년 8월 11일 저녁 나가노(長野) 현 가루이자와(輕井澤)의 한 산장. 패전 직전의 상황을 고민하고 있는 하토야마 이치로(鳩山一朗) 씨에게 아시다 히토시(芦田均) 씨가 찾아왔다. 아시다 씨는 일본에 항복을 권고한 포츠담 선언 소식을 전했다. 그들은 밤늦게까지 일본의…
-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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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북 카페]日현대정치 탐구서 ‘전후보수당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804.1.jpg)
# 탄생 1945년 8월 11일 저녁 나가노(長野) 현 가루이자와(輕井澤)의 한 산장. 패전 직전의 상황을 고민하고 있는 하토야마 이치로(鳩山一朗) 씨에게 아시다 히토시(芦田均) 씨가 찾아왔다. 아시다 씨는 일본에 항복을 권고한 포츠담 선언 소식을 전했다. 그들은 밤늦게까지 일본의…
![[인문사회]가장 넓고 깊은 마하바라따 스토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790.1.jpg)
괴이한 이름, 복잡한 족보, 뜬금없는 저주들…. 이 책의 아무 페이지나 펼쳐 읽어본다면 쉽게 마주칠 수 있는 낯선 구성요소다. 산스크리트어 원문의 뜻을 최대한 살려 옮긴 탓에 한국어를 읽는 건지, 외국어를 읽는 건지 머리가 아파온다. 신을 포함한 등장인물 이름만도 2000개가 훌쩍 넘…
![[인문사회]아니, 그녀에게도 성폭행 아픔이…](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6/49447456.1.jpg)
“한 사람의 죽음은 비극이지만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에 불과하다.” 옛 소련의 지도자 스탈6면을 뒤덮고 있지만 같은 경험을 한 어린이 수백만 명은 오늘도 치유하기 힘든 아픔 속에서 살아간다. 특별법 제정, 가해자 화학적 거세 같은 대책이 활발히 논의된다 해도 이미 성적 트라우마를 안게…
![[인문사회]재난지옥… 인간세상 재앙 우려했지만, 유토피아… 더 강해진 시민사회 왔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5/49428767.1.jpg)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 테러로 인한 대형 폭발사고, 경제위기로 인한 생활기반의 붕괴…. 대형 재난은 인류 역사의 일부다. 지구 최후의 날을 그린 ‘2012’나 ‘딥 임팩트’ 같은 영화에는 불타는 도시에서 약탈과 파괴, 살인과 폭동이 난무하는 가운데 공포에 휩싸여 달려가는 군중이 등…
![[새로 나온 책]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5/49428738.1.jpg)
○ 문학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2-스완네 집 쪽으로(마르셀 프루스트 지음·민음사)=20세기 최고의 소설로 꼽히는 연작소설 7편 가운데 첫 편을 프루스트 전공자인 김희영 한국외국어대 프랑스어과 교수가 번역했다. 각 권 1만500원, 1만1500원.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300자 다이제스트]150년에 걸친 노동운동 투쟁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647.1.jpg)
18세기 말 산업혁명기부터 노동당이 최초로 강력한 단독정부를 구성했던 1947년까지 150여 년에 걸친 영국 노동운동의 역사를 집약했다. 근대 자본주의가 최초로 성숙한 나라였던 영국은 노동조합운동뿐 아니라 정치투쟁과 협동조합운동 등 다양하고 풍부한 투쟁의 역사를 이어왔다. ‘경제투쟁…
![[300자 다이제스트]산뜻하게 거절하려면 어떻게](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633.1.jpg)
선약이 있는 금요일에 직장 상사의 술자리 강요, 남자친구의 무리한 스킨십 요구, 친구의 금전적 부탁. ‘No’라고 하기엔 뭔가 꺼림칙하고 ‘Yes’라고 하기엔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다.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당신이 좋은지 싫은지’를 판단 기준으로 삼으라고 강조한다. 최…
![[300자 다이제스트]한국 경제 위한 10대정책 제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618.1.jpg)
김대중, 노무현 정부에서 재정경제부 장관과 경제부총리를 지낸 저자가 정체에 빠진 현 한국경제를 진단한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저승사자’로 불리며 개혁의 선두에 섰던 그는 이 책에서 ‘10대 경제정책’을 제안한다. 이 책에 따르면 안철수 현상은 시대가 새로운 사람, 새로운 시스템…
![[인문사회]지식 갈고닦지 않은 천재란 없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552.1.jpg)
평균보다 월등한 지적 능력의 소유자를 일컫는 ‘천재’는 시대와 지역을 막론하고 열망과 숭배의 대상인 모양이다. 국내 인터넷 서점에서 ‘천재’라는 단어로 검색해보니 제목에 이 단어가 들어간 책이 예술 및 대중문화 부문 106권, 문학 부문 76권, 비즈니스와 경제 부문 68권, 자연과 …
![[300자 다이제스트]1400여년 이슬람의 교리 해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578.1.jpg)
리비아 무장세력이 미국 영사관을 습격해 크리스토퍼 스티븐스 대사를 살해한 사건은 이슬람과 서방 세계가 화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되돌아보게 한다. 가톨릭 신학자이자 종교학자로 종교 간 소통과 화해에 앞장서온 저자가 25년간 이슬람의 본질과 역사에 대해 연구한 내용을 정리했다. 이슬람…
![[인문사회]팽나무 가지에 제주여인의 소원 걸렸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5/49428493.1.jpg)
책이 조금만 일찍 나왔더라면 이미 흘러간 여름휴가를 알차게 보낼 수 있었을 텐데! 더구나 이번 주제는 렌터카를 빌려 제주의 속살에 다가가려는 육지인을 위한 제주도 답사기라니. 제주를 여러 차례 여행했지만 관광지가 아닌 제주의 문화유산을 제대로 답사하고 느껴본 적은 없었다. 유홍준…
![[인문사회]박정희-노무현의 공통점은 ‘변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499.1.jpg)
올해 대선은 ‘산업화’와 ‘민주화’라는 두 시대정신이 격돌하는 장이 될 것이다.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이 추구한 산업화를, 범야권의 후보는 누가 됐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 강조했던 민주화를 전면에 내세울 수밖에 없다. 양 진영 모두 복지와 통합을 내세우…
![[140자로 보는 어린이 책]푸른개 장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5/49428458.1.jpg)
푸른 개 장발(황선미 글, 김동성 그림·웅진 주니어)=개를 키워서 용돈벌이를 하는 노인과 잡종 삽살개가 삶의 끄트머리에서 인간적인 화해를 나누는 이야기. 미운 오리새끼처럼 다른 외모로 태어나 가족에게 무시당하고 따돌림을 당하는 주인공 개 장발이 주인 목청과 함께 생의 마지막을 맞이하는…
![[독후활동 어떻게 할까]옛날 사진과 그림 오려붙여 ‘가족사진’ 만들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9/15/49428442.1.jpg)
곧 추석입니다. 자주 만나지 못했던 친척들을 만날 기회입니다. 어른들이 차례준비를 하는 동안 할머니나 할아버지 곁에 앉아 살갑게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그분들의 어린 시절이나 결혼 무렵 이야기도 은근히 여쭤보면 어떨까요. 이럴 때 이 동화책을 읽어 드리면 할머니 할아버지의 기억 속에서…
![[문학예술]로큰롤 접한 청년 김정일… “밴드 만들라우”](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5/49428391.1.jpg)
친애하는 김정일 동지. 기억나십네까? 저, 김일훈입네다. 1969년 동지의 명령으로 조직된 광명성 악단의 기타리스트 말예요. 이번에 남조선에서 나온 소설 ‘광명성 블루스 밴드’를 읽고 추억에 사무쳐 펜을 들었습네다. 저는 1967년 동독 유학에서 돌아온 뒤, 그곳에서 자본주의의 물질적…
![[어린이 책]앗, 캄캄해… 얘들아 그림자놀이할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9/15/49428407.1.jpg)
이제 거리는 한여름의 푸른색을 뒤로하고 곧 총천연색으로 물들 것이다. 잠시 그 화려한 색에 취하다 보면 어느새 빛을 잃은 세상을 맞게 되고 회색빛 하늘, 그리고 가끔은 하얀색으로 변한 세상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러나 늘 보면서도 잊고 지내는 색이 있다. 까만색이다. 아이들을 상상과 …
미국 자동차 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스폰서 계약을 하면서 홍보담당 부서에서는 선수들에게 차를 한 대씩 주자는 아이디어를 냈다. 광고보다 싸게 먹히며 효과는 크다는 이유에서였다. 젊은 피 선수들이 GM 산하 쉐보레의 콜벳이나 카마로 …

14일 전남 순천중앙초교 축구장에서 열린 ‘2012 대교눈높이 전국 초등리그’(동아일보, 스포츠동아 후원)에서 순천중앙초의 조성훈(가운데 10번)과 광양제철남초의 이기준(왼쪽 14번)이 골 에어리어 안에서 치열한 볼 쟁탈전을 하고 있다. ‘공부하는 축구’를 표방한 초등 축구리그는 전국…

제42회 정기 연고전(고려대 주최) 첫날인 14일 고려대가 야구와 농구에서 승리하며 2승 1패로 앞서 나갔다. 고려대는 이날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야구에서 벤치 클리어링이 나오는 격전 끝에 연세대를 3-1로 꺾었다. 고려대는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농구에서도 74-60으로 연세대를 …
‘빅게임 플레이어’(큰 경기에 강한 선수) 박지성(31)이 진가를 발휘할 때가 왔다. 2011년 4월 13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 경기장.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2-1 맨유 승)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