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자 다이제스트]“민주주의 좌파는 능력에 따른 불평등 인정”](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8/48120175.1.jpg)
[300자 다이제스트]“민주주의 좌파는 능력에 따른 불평등 인정”
“우파들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잖아요?”(딸) “그래. 현대 사회에서 좌우의 대립은 더이상 안정·전통 대 변혁·진보의 대립이 아니라 변화의 방향에 대한 개념의 대립이야.”(아빠) 아빠가 두 딸과 함께 여름휴가를 가는 자동차 안에서 좌우파의 개념과 추구하는 가치, 목표…
- 201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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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들도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변화를 추구하고 있잖아요?”(딸) “그래. 현대 사회에서 좌우의 대립은 더이상 안정·전통 대 변혁·진보의 대립이 아니라 변화의 방향에 대한 개념의 대립이야.”(아빠) 아빠가 두 딸과 함께 여름휴가를 가는 자동차 안에서 좌우파의 개념과 추구하는 가치, 목표…
![[자연과학]무균세계는 없다… 깔끔 떨다 탈난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8/48120096.1.jpg)
“환자가 바라는 대로 항생제를 처방하는 것은 쉽습니다. 쉽지만 옳은 일은 분명히 아니죠.” 미국가정의협회 회장 짐 킹의 말이다. 항생제는 몸속 수십조 마리의 세균을 파괴한다. 인간의 삶에서 감염을 제거하려는 시도는 항생제를 통해 부분적으로 승리한 듯 보인다. 하지만 지나친 항생제 사용…
![[새로 나온 책]최소한의 사랑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8/48120069.1.jpg)
○ 문학최소한의 사랑(전경린 지음·웅진지식하우스)=치매에 걸린 새엄마가 이제는 소식이 끊긴 여동생을 찾아달라고 한다. 여동생을 찾아 몽환적 도시를 헤매는 희수는 사람 사이의 ‘최소한’의 의미를 깨닫게 된다. 불같은 남녀의 사랑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관계로 작가의 시선이 옮겨간 작품. 1…
![[실용기타]소개팅女가 화장실 들락거리면 유혹의 신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8/48120017.1.jpg)
저자는 17년의 결혼생활을 끝낸 이혼녀다. ‘결혼생활 중 생기는 문제들은 마음가짐의 변화로 해결할 수 있다’며 추상적인 조언들만 늘어놓는 자기계발서에 그는 분노했다. 그래서 결혼과 부부관계에 대한 생물학, 신경학, 사회학적 분석을 총정리했다. 어디서부터, 왜 모든 것이 잘못돼 버렸는지…
![[실용기타]40대 뚱뚱남 ‘닥치고 몸 만들기’ 그 결과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8/48119995.1.jpg)
“내 나이 마흔하나. 더이상 건강을 당연시할 수 없는 처지다. 내 뼈는 점점 가늘어지고, 숭숭 구멍까지 생기고 있었다. 근육은 처지고, 뇌는 쭈그러들고, 혈관은 좁아지고, 감각은 무뎌지고 있었다.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은 매년 1%씩 줄어들고 있었다. 게다가 나는 뚱뚱하기까지 했다.…
![[횡설수설/하태원]中 공공외교와 김영환 고문](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8/48119918.1.jpg)
2000년대 초반 미국 유학 시절에 만났던 중국인들은 목표를 정하면 주변 사람을 개의치 않고 밀고 나가는 저돌적인 이미지가 강했다. 지난해 기준 15만8000여 명으로 미국 내 외국 유학생 1위를 차지하고 있고, 국내총생산(GDP)과 교역 규모에서 세계 2위를 차지할 정도로 대국이 됐…
남자는 아내와 함께 TV 드라마를 보다가 부아가 돋았다. ‘나쁜 남자’가 여주인공의 마음에 감동의 쓰나미를 일으키는 장면에서였다. “저런 남자가 오로지 한 여자를 위한 순애보를 쓴다는 게 말이 돼? 여자들은 왜 그런 환상을 품는지 모르겠네.” 그렇게 말하고는 아내를 살피다가 흠칫 놀랐…
![[고미석의 詩로 여는 주말]유안진 ‘나는 너무 오래 안전한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7/28/48119885.1.jpg)
단기 4343년 올해까지 931번이나 침략 받아 평균 4년꼴로 전쟁을 겪은 셈이라는데 1953.7.27 휴전협정 이래 처음으로 57년 동안이나 안전하다는데 내게는 위험이 필요한가? 안전하게 밥 먹고 안전하게 잠자고 안전한 꿈만 꾼다 두통마저 안전해 딱따구리도 두통약 먹을까? 나의 미래…
![[시론/백영옥]불가능은 하나의 의견에 지나지 않는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8/48119839.1.jpg)
누군가 축구 경기를 보고 있다고 치자. 골이 들어간다. 대부분의 사람은 골이 들어간 그 순간을 환호하며 즐거워한다. 하지만 내 눈에는 좌절하는 골키퍼나 상대편 수비수의 일그러진 얼굴이 보인다. 말하자면 나는 언제나 성공보다는 실패기에 더 관심이 많았다. 실패란 자신이 써놓은 오답을 고…
북한 김정은이 그제 부인 이설주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유원지에 나타나 놀이기구를 타며 자유분방한 모습을 과시했다. 아버지 김정일 시대에는 상상하기 어렵던 파격적인 행보다. 칙칙한 흑백 사진 같던 아버지와는 스타일이 확연하게 다르다. 김정은이 10대 시절에 스위스에 유학한 경험이 적잖…
30도를 훌쩍 넘는 불볕더위에 전국이 가마솥처럼 달아올랐다. 어제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시민은 한낮에는 외출을 자제했다. 행인들은 나무 그늘이나 다리 밑 등에서 더위를 피했다. 벌집처럼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쪽방촌의 창문도 없는 단칸방에서 여름을 나야 하는 도시 빈민…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국회에 임명동의를 요구한 대법관 후보자가 본회의 표결 전에 사퇴한 것은 헌정 사상 처음이다. 대법관 공백사태와 김병화 대법관 후보의 사퇴는 임명동의 절차를 진행한 국회, 제청한 대법원장, 김 후보를 추천한 검찰과 법무부, 검증을 맡은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 등…
![[문화 칼럼/조성기]악소문 퍼뜨리는 ‘미움 바이러스’](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8/48119772.1.jpg)
프루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보면 우리 인간이 얼마나 다른 사람들의 평가에 약한가를 실감케 하는 일화가 나온다. 어린 주인공 마르셀은 자신이 존경해 마지않는 작가가 좋아하는 여배우 베르마의 연극 공연을 관람하지만 실망한다. 집으로 돌아와 저녁 식탁에서 연극 관람평을 솔직하게…
![[오늘과 내일/정성희]보육 지원 선택권 넓히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7/28/48119750.1.jpg)
마음수양서로 유명한 베스트셀러 저자 혜민 스님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을 안고 사는 맞벌이 엄마들에게 “새벽 6시에 일어나 45분간 놀아주라”고 트위터에 올렸다가 “엄마를 말려죽일 셈이냐”는 워킹맘들의 격한 항의를 받고 사과 글을 올렸다. 어디 혜민 스님뿐이랴. 그도 어머니는 자식을 위…
◇계명대△교무부총장 이중희 △학생부총장 김용일 △경영부총장 박명호 △교목실장 황재범 △총장보좌역 최봉기 △교무처장 이필환 △기획처장 신진기 △학생복지취업처장 박주홍 △총무처장 하영석 △대외협력처장 신진교 △연구처장 남재열 △교수학습처장 정진갑 △연합신학대학원장 허도화 △예술대학원장 김…
◇서울대 의과대학△기획부학장 성승용 △통일의학센터 소장 이왕재 △통일의학센터 부소장 최은화 △국민건강지식센터 소장 노동영 △글로벌의학센터 소장 이종구
◇최헌희 전 육군 공병감 별세·준건 씨(사업) 준곤 고려대 교수 부친상·김해균 연세예담치과 원장 박우규 SK경영경제연구소장 장인상=26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반 02-923-4442
◇정연석 전 무애건축소장 별세·제교 삼천당제약 수석연구원 진교 씨(재미) 재은 서원대 교수 부친상=27일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반 02-2227-75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