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기타]아이들에게 잔소리 말고 ‘굵은 소리’ 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2/46187384.2.jpg)
[실용기타]아이들에게 잔소리 말고 ‘굵은 소리’ 하세요
퇴학 위기에 처한 고1 아들을 둔 엄마의 실제 자녀 교정기. 주인공은 상담사로 일하는 저자를 찾아가 코칭을 받은 뒤 6개월 만에 아들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데 성공했다. 많은 자녀교육서가 이론을 위주로 하고 실제 사례는 드문드문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아들과 관계 개선 과정에서 …
- 201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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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기타]아이들에게 잔소리 말고 ‘굵은 소리’ 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2/46187384.2.jpg)
퇴학 위기에 처한 고1 아들을 둔 엄마의 실제 자녀 교정기. 주인공은 상담사로 일하는 저자를 찾아가 코칭을 받은 뒤 6개월 만에 아들을 ‘정상’으로 돌려놓는 데 성공했다. 많은 자녀교육서가 이론을 위주로 하고 실제 사례는 드문드문 제시한다. 하지만 이 책은 아들과 관계 개선 과정에서 …
들러리가 된 공주의 용(조프루아 드 페나르 글, 그림·IBL)=왕실의 집사로 공주를 모셔온 용이 하루아침에 찬밥신세가 된 이야기. 용은 백마 탄 기사를 쫓아버리려고 훼방을 놓지만 결국 그를 공주와 맺어주고 마는데…. 후속편인 ‘대스타가 된 공주의 용’도 나왔다. 4세∼초등학교 저학년.…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정구 라켓을 잡았다. “정구부 선수들은 4교시만 하더라고요. 우린 6교시를 해야 했는데….” 어린 마음에 더 놀고 싶어 시작했던 정구였다. 이젠 삶의 전부가 돼 한국 여자 정구를 이끌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스무 살인 문경시청 박경란이다. 박경란…

전 세계가 ‘여수 밤바다’의 마법에 빠졌다. 11일 오후 7시 반경 전남 여수시 덕충동 박람회장 내 빅오(Big-O) 해상무대에 오른 이명박 대통령의 개막 선언과 함께 지구촌 최대의 해양축제 2012 여수세계박람회가 대장정의 막을 올렸다. 개막식에는 이 대통령을 비롯한 세계 각국 정상…

2010년 한인들의 주도로 건립된 미국 뉴저지 주 소도시 팰리세이즈파크(팰파크) 시 ‘일본군 위안부 기림비’에 이어 뉴욕 시에도 건립될 ‘기림비’와 ‘위안부 거리’(가제) 조성에 대해 일본 정부와 민간인들이 반대하고 나서 비상한 관심이 일고 있다.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피터 쿠 뉴…

미국 의회가 최근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강행과 3차 핵실험 가능성 등에 대응해 1991년 철수한 전술 핵을 한국에 다시 배치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현지 시간) 미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하원 군사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에서 한국이 포함된 서태평양…

6일 영업정지된 한주저축은행에서 고위 임원이 300명이 넘는 고객에게 ‘가짜 통장’을 발급하고 166억 원가량을 빼돌려 달아난 사실이 드러나 검찰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수법이 치밀하고 빼돌린 금액이 많아 임원 한 사람이 저지른 범죄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
![[황금사자기 고교야구]그들의 9회 말, 졌지만 천국같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2/46187067.2.jpg)
그들의 목표는 승리가 아니었다. 지더라도 최선을 다한 뒤 지길 바랐다. 콜드게임이 아니라 9회 말까지 경기를 하는 게 꿈이었다. 청각장애인으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는 2002년 창단 후 전국대회와 지역대회를 통틀어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 하기야 선수 대부분이 고교에 와서 야구…

지난해 은퇴한 김모 씨(62·경기 의정부시)는 요즘 캐나다 아웃도어(야외활동) 브랜드 아크테릭스에 푹 빠졌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풀세트’로 장만하자면 수백만 원이 들지만 아깝지 않다는 게 김 씨의 생각이다. 등산은 물론이고 각종 모임에서도 입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기 때문이다. 아니…
“시각장애자라서가 아니라 무거운 권력을 행사하는 판사라서 어깨가 무겁습니다.” 11일 서울 도봉구 도봉동 북부지방법원 법정동 8층 회의실에 오른손에 지팡이를 쥔 ‘최초의 시각장애인 판사’ 최영 판사(32·사법연수원 41기)가 동료 판사의 도움을 받아 들어섰다. 그는 재판정에 들어설 때…

결정적인 오심 하나가 승패를 갈랐다. 11일 롯데와 한화의 청주 경기가 그랬다. 문제의 장면은 7-7로 맞선 7회 2사 1, 2루에 벌어졌다. 타석에 들어선 한화 오선진은 롯데 구원투수 최대성을 상대로 오른쪽 안타를 쳤다. 2루 주자 최진행은 3루 베이스를 돌아 역전을 노리며 홈으로…

시각장애인 최초로 판사로 임용된 서울북부지법 최영 판사(32)의 재판 모습이 11일 처음 공개됐다. 이날 오전 10시 서울 도봉구 도봉동 북부지법 701호 민사중법정에 최 판사가 김대규 배석판사의 팔을 잡고 들어왔다. 법원 관계자에 따르면 외국에서는 시각장애인 판사가 주변 도움을 받아…
![[여수엑스포 개막]독일서 달려온 간호사 할머니들, 자원봉사 1착](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2/46187102.2.jpg)
파독 간호사 등 세계 각국에 사는 교포들이 여수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줄지어 참여하고 있다. 여수엑스포 조직위원회 자원봉사센터는 12일 개막부터 8월 12일 폐막일까지 93일 동안 자원봉사자 1만3000여 명이 10기수로 나눠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가장 먼저 1기로…
![[여수엑스포 개막]강동석 조직위원장 “바다의 소중함과 가능성 만나보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2/05/12/46187088.1.jpg)
“여수엑스포를 160년 엑스포 역사상 가장 빛나는 행사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강동석 여수엑스포 조직위원장(74·사진)은 11일 여수엑스포장 내 해상공연 공간인 빅오(Big-O)에서 열린 개막식 전야제에서 비장한 각오를 내비쳤다. 강 위원장은 이번 엑스포의 의미를 “한국 …
![[여수엑스포 개막]생명이 펄떡이는 바다로… 여수, 꿈의 항해를 시작하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2/46187075.1.jpg)
지구촌 최대 해양축제 ‘2012여수세계박람회(여수엑스포)’가 11일 개막식을 갖고 93일간 ‘꿈의 항해’를 시작했다. 인구 30만 명의 작은 도시 여수가 세계를 향해 문을 연 것이다. 정부에 세계박람회 유치를 건의한 지 16년, 한 차례 유치 실패 후 2007년 11월 국제박람회기구(…

마치 시위라도 하는 듯했다. 비장하게 그라운드에 나선 그는 평소보다도 더 활기차게 좌우를 넘나들며 뛰어다녔다. 그리고 선제골을 잡아내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최근 대한민국 축구의 화두로 떠오른 브라질 출신 에닝요(전북). 최강희 축구대표팀 감독의 요청으로 특별귀화를 추진하는 그는 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의 통합진보당 쇄신 요구안 결정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일반 조합원들이 통진당 대표단과 비례대표 사퇴 등 쇄신안을 지지하는 가운데 민노총 일부 간부들이 비상대책회의에서 통진당 당권파 지지 입장을 밝히며 현장과 크게 엇박자를 내고 있는 것. 민노총은 11일 오…
“와∼.” 11일 청주 덕성초교운동장에서 청남초교와 덕성초교의 대교눈높이 초등축구리그(대한축구협회 주최 동아일보 후원) 공식 개막전이 시작되자 양교 1200여 명의 학생들은 일제히 함성을 쏟아냈다. 양교 역사상 이렇게 많은 학생들이 모여 라이벌전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 1972년 …
![[통합진보 벼랑끝 내전]“통진 관악을 실무책임자는 경기동부의 ‘對北창구’였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2/05/12/46187028.1.jpg)
2006년 국가정보원이 적발한 간첩단 ‘일심회’ 사건의 판결문에 ‘경기동부연합이 북측과의 대화 창구로 내세운 사람’으로 지목된 이승헌 전 민주노동당 대외협력실장이 현재 통합진보당 서울 관악을에서 이상규 당선자와 함께 활동 중인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경기동부연합은 통진당 당권파의 핵…

한국 여자배구는 1976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구기종목 최초로 한국에 동메달을 안겨줬던 종목이자 올림픽 단골손님이었다. 하지만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김연경(24·터키 페네르바체)이 뛰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지 모른다.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