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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땅 짚고 헤엄치기” 정부 경고에 은행들 내년 대출 조인다

    “땅 짚고 헤엄치기” 정부 경고에 은행들 내년 대출 조인다

    5대 시중은행의 내년도 가계대출 잔액 증가율이 2%를 밑돌 전망이다. 명목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수준이라 내년에도 특정 시점마다 ‘대출절벽’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금융 당국은 특정 시점의 가계 대출 쏠림 현상에 보완하면서도 관리 기조는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21일 금융…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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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화 쌀때 사두자” 韓채권 144조 넘게 사들인 외국인들

    “원화 쌀때 사두자” 韓채권 144조 넘게 사들인 외국인들

    올해 원-달러 환율이 대폭 상승하면서 외국인들이 한국 채권을 지난해의 두 배가량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화 값이 떨어져 한국 채권을 싸게 살 수 있는 데다 향후 환율이 다시 떨어질 경우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연초 이후 이달 19일까지 외…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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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우체국서도 은행 대출받는다

    내년부터 우체국서도 은행 대출받는다

    내년부터 우체국을 통해서도 은행 대출 상품에 가입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은행 영업점이 없어 불편을 겪던 지역 주민들의 금융 접근성도 높아지게 됐다.금융위원회는 17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은행대리업 서비스와 마이데이터 활용 금리인하요구권 대행 서비스 등을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했다…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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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 책무구조도 형식적 운영 여전…임원 셀프점검도 적발

    금융사 책무구조도 형식적 운영 여전…임원 셀프점검도 적발

    금융사 경영진이 사고시 책임을 실무에 떠넘기지 않도록 최종 책임자를 분명히 명시하는 책무구조도 제도가 여전히 형식적으로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원 자신이 자신의 업무를 점검하는 역할도 맡는 등 이른바 ‘셀프점검’ 사례도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은 책무구조도를 도입한 금융지주…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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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통에 몰리는 대출 수요’ 이달 1조 늘었다…주담대는 ‘역성장’

    ‘마통에 몰리는 대출 수요’ 이달 1조 늘었다…주담대는 ‘역성장’

    연이은 부동산 대출 규제로 가계 구입용 대출 한도가 크게 줄어들며, 대체제인 마이너스통장 사용이 급증세다. 이달 들어서만 잔액이 1조 원 가까이 증가하며, 3년 내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주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마이…

    •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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