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장애인 취업박람회… “400여명 채용합니다”
‘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18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400여 명을 채용한다. 지난해에는 271개 업체가 참여해 24…
- 2018-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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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취업박람회’가 18일 오전 10시∼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린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3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400여 명을 채용한다. 지난해에는 271개 업체가 참여해 24…
구직난이 심해지는 가운데 취업준비생들이 취업준비를 하는 데 드는 비용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공적 취업컨설팅 프로그램의 질을 높여야 취업준비 과정에서조차 돈 때문에 격차가 벌어지는 양극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취업정보업체 잡코리아가 취업준비생 1459명을 대상…

“아무리 공짜라도 너무한 것 아닌가요?” 최근 정부의 취업지원프로그램 중 하나인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 중인 김경덕(가명·27) 씨는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토로했다. 자소서를 다 뜯어고쳐 달라는 게 아니었다. 단지 기업이 입사지원자에게 궁금해 하는 점을 제대로 답…
두산인프라코어가 자율주행 스타트업 업체와 손잡고 자율 무인화 장비 개발을 강화한다. 12일 두산인프라코어는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 기업인 ‘포테닛’과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분 투자 형태로 이뤄진 이번 투자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포테닛은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 …
한국은행이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1.7%에서 1.6%로 하향조정했다. 기준금리는 1.5%로 6개월 연속 동결했다. 한미 금리가 역전됐지만 국내 금리는 점진적으로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한국은행은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8 수정 경제전망을 발표했다. …
“아무리 공짜라도 너무한 것 아닌가요?” 최근 정부의 취업지원프로그램 중 하나인 ‘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중인 김경덕 씨(가명·27)는 자기소개서 첨삭 서비스를 받고 이렇게 토로했다. 자소서를 다 뜯어고쳐달라는 게 아니었다. 단지 기업이 입사지원자에게 궁금해 하는 점을 제대로 답…

경북 구미시의 한 중소기업에 다니는 김수형 씨(33)는 대학 졸업 후 교정직 공무원 시험을 3년간 준비했다. 취업 준비를 하면서 보험설계사, 이동트럭 장사 등 안 해본 일이 없을 정도였다. 김 씨는 “직업훈련을 해주고 지원금도 주는 제도가 있다는 걸 알았더라면 고생을 좀 덜 수 있었을…

3월 실업자가 18년 만에 최대인 125만7000명에 이른 것은 최저임금 인상이 고용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본격화하는 신호로 풀이된다. 일반적으로 실업률은 졸업생이 많이 나오는 2월에 악화됐다가 3월에는 다소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지만 올해는 전례 없는 임금 인상의 여파로 고용주들이 채용…

최저임금 인상과 부동산대책의 파장이 본격화하면서 3월 실업자 수가 18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래 성장동력을 육성해 일자리의 파이를 늘리는 정석 대신 공공 부문 확대와 보조금 지급이라는 임시 처방에 치중한 정부 정책의 실패라는 지적이 나온다. 통계청이 11일 내놓은 ‘…
미래 사회 및 산업변화에 주도적 대응 신직업인재 300명 양성 목표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은 신직업 교육과정을 운영할 교육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역량스쿨’은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울의 전문 교육기관들과 …
금융감독원이 최근 임원 자녀 특혜 채용 의혹이 불거진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에 대해 채용비리 검사에 나서기로 했다. 금감원은 12일부터 신한금융 주요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등을 대상으로 채용비리 의혹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 기관은 신한은행…
산학협동재단(이사장 김영주, 이하 산학재단)이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주영창, 이하 지원단)과 함께 ‘2018년도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이공계 대학생들의 전공지식 및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전국 규모의 내실있는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를 발굴·지…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일자리 정책이었던 ‘고용디딤돌’ 사업이 당초 기대한 고용 효과를 내지 못한 채 2년여 만에 사실상 폐기됐다. 정부가 책상머리에서 만든 정책은 현장에서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입증된 셈이다. 고용디딤돌은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직접 취업준비생을 뽑아 훈련시킨…

![[퇴근길 이슈]돈과 미래를 맞바꿀 생각 없다? 청년도 외면 ‘청년공제’](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8/04/09/89531223.1.jpg)
최재웅 씨(29)는 지난해 4월 안산의 한 심리상담센터에 취업했지만 4개월만에 퇴사했다. 중소기업 취업자에게 정부가 목돈을 만들어주는 청년내일채움공제(청년공제)에 가입돼 있었지만 잦은 야근에다 급여도 제때 나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을 버티지 못했다. 최 씨는 “중소기업의 근무여건을 개선…
한국 화장품 산업의 급성장은 2000년대 들어 본격화됐다. 2000년만 해도 220개 기업에 1만22명이 근무했지만 2016년에는 기업이 1202개로 5배 이상으로 늘었고, 종사자는 2만2792명으로 갑절 이상으로 늘었다. 폭발적인 성장의 원동력은 규제 완화였다. 지금은 수많은 브…

한국경제연구원이 8일 ‘규제 완화가 민간 일자리를 창출한다’며 내놓은 주요 업종 실증 분석과 관련해 산업계에서는 규제를 완화하면서 강화되는 경쟁 체제가 새로운 시장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메커니즘이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저비용항공사(LCC) 산업이 대표적인 사례…
다음 달부터 고졸 청년이 중소기업에 취업하면 3년 동안 총 5300만 원에 이르는 돈을 정부로부터 지원받는다. 청년들이 일자리가 상대적으로 많은 중소기업에 들어가도록 유도해 청년실업을 완화하려는 일자리 대책에 따른 것이다. 산업 구조조정으로 고용과 생산이 얼어붙은 경남 거제시와 창원시…

《 “신규 창업자에 대한 지원은 많은데 3년 이상만 돼도 지원책을 찾기 어렵다.”(창업 4년 차 업체 대표) ‘청년들에게 창업 기회를 주기 위해 조성된 점포에 청년 부모가 대리 경영을 하고 있다.’(지난해 말 국민권익위원회 접수 민원)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일자리TF가 …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된 경남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창원시 진해구, 울산 동구, 전북 군산시의 근로자들은 월 최대 195만7500원의 구직급여를 받게 된다. 재직자는 생계비와 자녀학자금 등을 평소보다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회사에서 빌릴 수 있다. 정부는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