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선택
  • “교회의 나눔 사역, 직접 지원보다 ‘다리’ 역할 중요”

    “교회의 나눔 사역, 직접 지원보다 ‘다리’ 역할 중요”

    “성남시 복지 예산이 1조 5000억 원이나 돼요. 그런데 교회가 또 다른 복지관을 만들어서 중복 지원 하는 게 바람직할까요?”경기 성남 만나교회(담임목사 김병삼) 섬김국장 이용주 목사는 18일 인터뷰에서 “교회의 나눔, 돌봄 사역도 이제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렇게 말…

    • 2025-09-23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