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 수난곡’ 오늘 연동교회서 전곡 연주
바흐의 교회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인 ‘마태 수난곡’ 전곡 연주가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앙상블 원 리더인 장미경이 피아노와 해설을 맡고 복음사가 역을 테너 계봉원, 예수 역을 바리톤 이문기가 맡아 노래한다. 소프라노 송영옥, 메조소프라노 최미란, 바리톤 …
- 20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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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흐의 교회음악을 대표하는 명곡인 ‘마태 수난곡’ 전곡 연주가 2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본당에서 열린다. 앙상블 원 리더인 장미경이 피아노와 해설을 맡고 복음사가 역을 테너 계봉원, 예수 역을 바리톤 이문기가 맡아 노래한다. 소프라노 송영옥, 메조소프라노 최미란, 바리톤 …
대한불교조계종 강릉 현덕사(주지 현종 스님)가 12일 개산 25주년 기념 ‘동식물천도재’를 봉행한다. 이번 개산법회 및 천도재에서는 원철 스님(불교사회연구소장)이 ‘개도 불성이 있는가?’를 주제로 법문을 펼친다. 원철 스님은 부처님의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모든 중생은 불성…
대한불교조계종 강릉 현덕사(주지 현종스님)가 12일 개산 25주년 기념 ‘동식물천도재’를 봉행한다. 이날 개산법회 및 천도재에서는 원철스님(불교사회연구소장)이 ‘개도 불성이 있는가? ’란 주제로 법문을 펼친다. 원철스님은 부처님의 ‘일체중생실유불성(一切衆生悉有佛性·모든 중생은 불성을 …
전 세계 복음주의자들의 축제인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가 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폐막했다. 22∼28일 열린 이번 대회에는 220여 개국 5000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참가했다. 마이클 오 국제 로잔 총재는 폐회사에서 “교회가 일어나 집단적 책임감을 갖고 모든 민족과 열방…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주최한 ‘2024 국제선명상대회’가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스님과 불자, 차드 멩탄, 로시 조안 할리팩스 등 해외 명상 지도자 등 3만5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진우 스님은 이날 대회에서 “현대사회는 눈부신 경제 발전을 이뤘지만 …

“우리가 그동안 물질적 웰빙에는 관심이 많았지만, 우리 자신의 정서적 건강을 지키는 데는 소홀했던 게 사실입니다.”(직메 린포체) 26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문화역사기념관에서 로시 조앤 핼리팩스, 팝루 스님, 툽텐 진파, 직메 린포체 등 세계적인 명상 지도자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

“화가 난 채로 밥을 만들고, 먹지 마세요. 그거 독약입니다.” 13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대한불교조계종)에서 만난 주지 법해 스님은 “음식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약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만들고 먹는 이의 마음가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진관사는 에릭…

“화가 난 채로 밥을 만들고, 먹지 마세요. 그거 독약입니다.” 13일 서울 은평구 진관사(대한불교조계종)에서 만난 주지 법해 스님은 “음식이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약이 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만들고 먹는 이의 마음가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진관사는 에…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WYD) 주제 성구가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로 확정됐다.교황청 평신도가정생명부 장관 케빈 패럴 추기경은 2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 성 비오 10세 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프란치스코 교황이 요한복음 16절…
한국 로잔위원회(의장 이재훈 온누리교회 목사)와 아시아 로잔위원회가 주최하는 ‘2024 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가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전 세계 220여 개국 기독교 지도자, 선교사, 신도 등 5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했다.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 주제는 ‘교…

“문화유산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석탑, 전각은 물론이고 기왓장 하나하나까지 다 기록해 놔야 합니다. 국보, 보물로 등재하는 것만큼 기록하고 보존하는 데 최고의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만난 탄원 스님(대한불교조계종 포항 보경사 주지)은 “…
![가을 밤 수놓은 진관사 ‘달오름 음악회’[청계천 옆 사진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4/09/22/130073837.1.jpg)
천년의 역사를 간직한 진관사에서 가을의 선율이 울려 퍼졌다. 21일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진관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달오름 음악회-진관미학’은 전통과 현대의 음악이 조화를 이루며 깊어가는 가을 밤하늘을 물들였다.국악과 재즈가 어우러진 음악회는 전통과 현대가 하나의 문화로 소통하고…

“문화유산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석탑, 전각은 물론이고 기왓장 하나 하나까지 다 기록해 놔야 합니다. 국보, 보물로 등재하는 것만큼 기록하고 보존하는데 최고의 방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만난 탄원 스님(대한불교조계종 포항 보경사 주지)은 …

60년 가까이 사형수들의 교화에 힘써 온 ‘사형수의 대부’ 삼중 스님이 20일 입적했다. 세수 82세, 법랍 66년. 삼중 스님은 1942년 서울에서 출생해 16세에 해인사에서 경산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고 화엄사, 용연사, 자비사 주지 등을 역임했다. 스님은 특히 소외된 이들의 생활 …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장 진우스님)이 유엔(UN)에 ‘세계 명상의 날’ 제정을 공식 제안하기로 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다음 달 11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를 방문해 매년 5월 21일(잠정)을 세계 명상의 날로 제정해줄 것…

“허허허, 부처님이 게 계시니까요. 그 안에 극락이 있지 않습니까?” 9일 경남 남해 망운사(대한불교조계종)에서 만난 주지 성각 스님(동의대 석좌교수)은 “중이 동심(童心)을 그리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이렇게 말했다. 성각 스님은 40여 년간 선(禪)의 세계를 그려온 한국 선서화…

“허허허, 부처님이 게 계시니까요. 그 안에 극락이 있지 않습니까?” 9일 경남 남해 망운사(대한불교조계종)에서 만난 주지 성각스님(동의대 석좌교수)은 “중이 동심(童心)을 그리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자 이렇게 말했다. 성각스님은 40여년간 선(禪)의 세계를 그려온 한국 선서화(禪…

지난 1997년 외환위기로 국제통화기금(IMF)의 구제금융을 신청하면서 많은 국민이 실직의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경남 양산 통도사의 한 암자 불전함에서 돈을 훔친 소년이 27년의 세월이 흘러 곧 태어날 아이의 아버지가 돼 용서를 구했다. 9일 통도사 자장암에 따르면 …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 않으면 은혜처럼 누구에게나 언젠가는 반드시 꽃피우는 시간이 온다고 믿어요.” 1988년 서울 올림픽 탁구 여자복식에서 현정화와 함께 금메달을 딴 양영자 한국 WEC 국제선교회 선교사(60)는 지난달 29일 전화 인터뷰에서 “(이)은혜가 딴 파리 올림픽 동메달(탁…

여신도들을 성폭행하고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는 종교단체 JMS 총재 정명석 씨(78)가 2심에서도 중형을 구형 받았다. 대전고법 제3형사부(부장판사 김병식)는 6일 오전 10시 준강간, 준유사강간, 준강제추행, 강제추행 혐의 등으로 기소된 정 씨의 항소심 결심 공판을 진행했다. 검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