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리스마 벗고 주름치마 입었다… 무대위 황정민 매력으로 “드루와”
“사랑만 있다면 다 괜찮아.”영화 ‘서울의 봄’(2023년)에서 냉혹한 ‘전두광’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황정민(사진)은 온데간데없었다. 그는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푸근한 보모 ‘다웃파이어’ 역을 완벽하게 소…
- 2025-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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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만 있다면 다 괜찮아.”영화 ‘서울의 봄’(2023년)에서 냉혹한 ‘전두광’ 연기를 보여줬던 배우 황정민(사진)은 온데간데없었다. 그는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개막한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푸근한 보모 ‘다웃파이어’ 역을 완벽하게 소…

길게는 열흘까지 이어지는 한가위 연휴가 한창이다. 이처럼 긴 연휴를 더 풍성하게 보내고 싶다면 극장 나들이만큼 좋은 선택은 없다. 영화도 좋지만 화려한 무대와 음악, 개성 넘치는 서사로 무장한 뮤지컬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족과 함께 웃음을 나누는 코미디부터 내면의 성장을 섬세하게…

대한민국 뮤지컬 1세대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뮤지컬 배우 남경주가 다음 달 열리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장에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국회 문체위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오는 10월 29일 열리는 문체위 국정감사에 남경주를 참고인으로 채택했다고 …

신념을 버려야만 살아남는 시대. 그러나 끝내 내려놓지 못한 자들. 10일 서울 종로구 NOL 서경스퀘어 스콘 1관에서 개막한 초연 창작 뮤지컬 ‘데카브리’는 1825년 러시아 청년 장교들이 농노 폐지와 입헌군주제 도입 등을 주창했던 ‘데카브리스트의 난’이 벌어진 직후가 배경이다. 극…

4년 만에 돌아온 뮤지컬 ‘비틀쥬스’가 12월16일부터 내년 3월22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한다.팀 버튼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만든 ‘비틀쥬스’는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혀 있는 비틀쥬스가 벌이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를 다룬다. 2019년 미국 브로드웨…

뮤지컬 ‘비틀쥬스’가 4년 만에 돌아온다.제작사 CJ ENM은 ‘비틀쥬스’를 오는 12월 16일부터 내년 3월 22일까지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 홀 무대에 올린다고 24일 밝혔다.‘비틀쥬스’는 팀 버튼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이승과 저승 사이에 갇힌 유령 비틀쥬…

“조선시대에도 프랑스 요리를 하는 셰프가 있었다면 어땠을까.”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를 원작으로 한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이런 현대적 상상력을 덧입힌 작품이다. 역사와 판타지를 섞은 신선한 발상으로 최근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주간 1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