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대 생활문화 조명”… 국학진흥원 생활사총서 60번째 ‘장서가’까지 나와“제약 시에 혹 다른 재료나 순정하지 않은 약재를 섞어 사람을 속이고 이득을 취하는 자가 있다면 향중(鄕中)의 공의로 고역(苦役)에 충정한다.” 조선시대 경북 영주의 지방 의국(醫局)이었던 제민루(齊民樓) 운영 규칙 가운데 하나다. 당시에도 양질의 약을 제조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2025-12-30 좋아요 개 코멘트 개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