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날짜선택
    • 방탄소년단, ‘MMA 2019’ 4개 대상·8관왕…역대급 기록

      방탄소년단, ‘MMA 2019’ 4개 대상·8관왕…역대급 기록

      MMA 2019 올해의 노래와 올해의 앨범 주인공은 방탄소년단이었다. 30일 오후 서울 구로구 경인로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대중음악시상식 2019 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s/MMA)에서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노래 상을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흥얼거렸다가, 그리워했다가…가요에 얽힌 여행지 6선

      흥얼거렸다가, 그리워했다가…가요에 얽힌 여행지 6선

      테마 여행이 인기다. 뚜렷한 목적 없이 떠나는 여행보다, 취향에 따라 즐기는 여행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다. 그렇다면 이번 겨울은 노래와 함께하는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12월 추천 가볼 만한 곳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마음 따뜻한 여행을 즐길 수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유니폼 같은 롱패딩, 올해는 옷장서 못꺼낼까

      유니폼 같은 롱패딩, 올해는 옷장서 못꺼낼까

      지난해까지만 해도 ‘아우터=롱패딩’이 공식처럼 돼 있었지만 올해는 다르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에서 벗어나 패션업계가 올겨울 다양한 스타일의 아우터를 선보이고 있다. 올겨울 시즌 아우터 트렌드 네 가지를 소개한다. #1. 보온성은 그대로, 휴대성은 높인 쇼트패딩 뉴트로의 영향으로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판사 출신 박상진 ‘광복회’ 이끌며 독립군 지원

      판사 출신 박상진 ‘광복회’ 이끌며 독립군 지원

      ‘우리는 대한독립광복을 위해 생명을 제공함은 물론 우리가 일생의 목적을 달성치 못할 시는 자자손손 계승해 원수인 일본을 완전 구축하고 국권을 회복할 때까지 절대 불변하고 서로 힘을 모을 것을 천지신명에게 맹세함.’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기 4년 전인 1915년 7월, 대구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일제 몰아내자” 비밀청년회 ‘결사보국’ 혈서 남기고 거사

      “일제 몰아내자” 비밀청년회 ‘결사보국’ 혈서 남기고 거사

      “어제(4월 2일) 울산 언양면에서 소요가 있어 발포. 사상 3명.”(4월 3일 보고) “동일(4월 4일) 울산 하상면에서 소요 발생.”(4월 5일 보고) “어제(4월 5일) 울산 하상면 소요에서 수모자(首謀者) 압송 도중 청년들이 탈취하려고 폭행해 발포. 2명 즉사, 8명 부…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명품 대중화 추세에… 부유층들 “더 비싼 제품으로 차별화”

      고가의 명품 소비가 전 세대에 걸쳐 나타나면서 기존 럭셔리 제품 소비층이었던 부유층들은 차별화를 위해서라도 더 비싼 제품을 위해 지갑을 열고 있다. 2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고급시계 시장에선 수천만 원에서 1억 원이 넘는 초호화 제품 매출이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법무부 ‘기자-검사 접촉제한’ 훈령 강행… 알권리 침해 우려

      법무부가 구두 브리핑을 없애고 기자의 검사·수사관 개별 접촉을 금지하는 등의 조항이 담긴 법무부 훈령 시행을 강행하기로 했다. 오보를 낸 기자의 검찰청 출입을 제한하는 조항은 빠졌지만, 취재를 제한하는 독소 조항들이 남아 있어 ‘알 권리 침해’ ‘깜깜이 수사’라는 우려는 여전하다는 비…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150자 맛보기]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 역사 外

      [150자 맛보기]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 역사 外

      ○ 파리의 역사 속속들이 알아보기 도시여행자를 위한 파리 역사(주경철·휴머니스트출판그룹)=파리는 건축, 미술, 음악, 음식, 패션 등 여행의 테마가 어느 도시보다 다채롭지만 서양사학자인 저자는 역사에 주목했다. 파리를 시대별, 주제별로 나눠 역사적 의미가 있는 작은 공원이나 지하철역…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철학의 언어로 표현한 테니스의 아름다움

      [책의 향기]철학의 언어로 표현한 테니스의 아름다움

      문외한에겐 ‘그깟 공놀이’일지라도 어느 경기장이든 공이 오가는 궤적을 따라 철학이 흐른다. 미국 현대 문학계에서 뛰어난 스타일리스트로 꼽히는 저자가 테니스의 매력을 종횡무진 써내려 간 에세이집이다. 주니어 테니스 선수였던 저자는 선수들의 자서전을 탐독하고 물리학의 법칙을 거스르는…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일본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책의 향기]일본 음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다

      단무지 샌드위치가 있다. 저자는 이를 소개하며 ‘이 정도로 놀라면 음식 감식가라고 할 수 없다’고 짐짓 질타한다. 5mm 두께로 자른 단무지를 물에 담가 짠맛을 뺀 후 물기를 꽉 짜서 기름에 볶아 빵 사이에 끼워 넣은 요리. 일본 음식과 식생활 전반에 대한 근본적 통찰과 고정관념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小國의 설움과 욕망… 강렬한 필치로 얽은 ‘김진명 월드’의 시작

      [책의 향기]小國의 설움과 욕망… 강렬한 필치로 얽은 ‘김진명 월드’의 시작

      1993년 3월, 한반도엔 전운이 드리우기 시작했다. 북한이 핵사찰을 거부하고 1년 후 국제원자력기구에서도 탈퇴한다. 대학교 새내기였던 나는 까맣게 몰랐지만, 당시 미 국방장관 윌리엄 페리는 “전쟁 직전에 있음을 실감했다”고 회고했다. 한국 증시는 폭락했고 펜타곤에서는 전쟁 발발 시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쿨한척 무관심하게 사는 당신, 행복한가요?

      [책의 향기]쿨한척 무관심하게 사는 당신, 행복한가요?

      마음 쓰고 피곤해지느니 혼자가 속 편하다. 의롭고 궁지에 몰리느니 비겁하고 말지 싶다. 경쟁에 치이고 사람에게 다쳐 ‘실망-체념-무관심’을 반복하다 보면 마음이 알아서 빗장을 걸어 잠근다. 타인과 세상에 냉담한 이들이 늘고 있다. 빅토르 프랑클 연구소 소장이자 오스트리아 빈 대학에서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새로 나왔어요]네이키드 애자일 外

      [새로 나왔어요]네이키드 애자일 外

      ○ 네이키드 애자일(장재웅 외 지음·미래의창)=불확실성, 저성장이 표준이 되는 시대에 ‘애자일’을 둘러싼 오해를 파헤쳤다. 저자는 애자일의 기본 철학을 제대로 이해하는 게 우선이라고 말한다. 1만7000원. ○ 초연결사회와 보통사람의 시대(이정전 지음·여문책)=초연결사회를 맞이하며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어린이 책]왕자와 재봉사 소녀… “우리는 비밀 친구!”

      [어린이 책]왕자와 재봉사 소녀… “우리는 비밀 친구!”

      벨기에 왕자 세바스찬이 프랑스 파리에 온다는 소식에 사교계가 들썩인다. 열여섯 번째 생일을 축하하는 무도회에서 신부를 찾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의상실에서 일하는 소녀 프랜시스는 무시무시하게 보이는 옷을 만들어 달라는 숙녀의 의뢰를 받고 도발적인 의상을 만든다. 파티에서 이 옷을 본 이…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누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책의 향기]누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는가

      미국 보수 경제학자와 억만장자들이 은밀하게 결합했다. 이들은 서서히 사회를 오른쪽 끝으로 몰고 간다. 노조를 없애고 공교육을 사유화하며, 투표율까지 낮추는 미국의 변화가 모두 이들 손을 거친 일이라면 어떨까. 미국 듀크대에서 역사학, 공공정책학 교수인 저자는 60년이 넘는 긴 세월…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지구 표면적의 6%… 생명이 움트는 신비의 땅, 습지

      [책의 향기]지구 표면적의 6%… 생명이 움트는 신비의 땅, 습지

      어릴 적 항상 물이 고여 있던 웅덩이가 갑자기 흙으로 메워진 광경을 본 적이 있다. 학교가 끝나고 귀가하는 길이면 늘 그 속에 떠다니는 것들을 호기심 어린 눈으로 관찰했다. 살아서 꿈틀대던 공간이 사라져버린 느낌이었다. 매끄러운 아스팔트와 순식간에 물이 빠져나가는 배수구가 거미줄처…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농인과 청인 사이… 우리는 경계인입니다”

      [책의 향기]“농인과 청인 사이… 우리는 경계인입니다”

      인터넷 백과사전의 ‘한국’ 항목을 찾아본다. 한국어와 한국수어(Korean Sign Language)를 사용하는 나라로 나와 있다. 많은 사람이 그 절반의 세상에서 산다. 그러나 태어나면서부터 이 두 세상의 경계에 놓인 사람들이 있다. ‘코다.’ 음악 작품이나 악장을 맺는 ‘Co…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
    • [책의 향기/밑줄 긋기]이름 없는 사람들

      [책의 향기/밑줄 긋기]이름 없는 사람들

      빚을 다 갚으면 자유로워질 거란 재의 말을 아직도 믿어?…서유리는 무언가를 알고 있는 것처럼 묘하게 웃더니 수수께끼를 내듯 질문했다. 재가 왜 아직도 여기에 남아 있을까? 그건 이틀 뒤 이 마을이 철거되어 완전히 무너지는 걸 지켜보기 위해서야. 재는 그날을 오래 기다려왔거든. 자신의 …

      • 2019-11-30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