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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술∼술 이책]반짝반짝 안경

      [책의 향기/술∼술 이책]반짝반짝 안경

      반려고양이 페로가 죽은 뒤 슬픔에 빠진 아케미는 헌책방에서 ‘죽음을 빛나게 하는 삶’이라는 책을 보다가 인상 깊은 구절을 만난다. 그 구절에 이미 밑줄이 쳐진 것을 보고 밑줄의 주인공이 보고 싶어진 아케미. 그는 책에 꽂힌 명함의 메일 주소로 메일을 보내고 아카네와 만난다. 첫눈에 운…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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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북한식 찐빵 장사 도전

      최수종을 비롯한 출연진이 ‘나눔 프로젝트’ 성금 마련을 위해 거리 장사에 도전했다. 겨울 간식인 남한식 붕어빵과 북한식 찐빵을 만들어 불우이웃을 돕기로 한 것. 하지만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에 손님이 얼마나 올지 걱정이 큰데….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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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채널A]‘주사 아줌마 백 선생’은 누구

      청와대의 ‘주사 아줌마 백 선생’은 누구인가? 특검이 ‘백 선생’을 비롯한 청와대 비선 의료진에 대한 조사에 본격 착수했다. 무자격 불법 의료인이 청와대를 출입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수사 중이다. 그들의 실체는 무엇인지 뜯어본다.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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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150자 서평]매창 外

      [책의 향기/150자 서평]매창 外

      부안의 이름난 기생, 매창의 생애 매창(최옥정지음·예옥)=부안의 기생 매창은 시와 거문고에 뛰어난 재주가 있어 그 이름을 한양까지 떨친다. 한양에서 그를 찾아온 시인 유희경과 격정적인 사랑에 빠지지만 임진왜란으로 유희경과 헤어지게 된다. 절개를 지키던 매창은 차별 없는 이상향을 꿈꾸…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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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또 사드 보복… 1월 한국행 부정기 항공편 중단

      중국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한반도 배치 추진을 이유로 한국 항공사들이 신청한 내년 1월 부정기 항공편(전세기) 운항 신청을 모두 불허한 것으로 30일 알려졌다. 1월에는 중국의 춘제(春節·설날) 특수도 있어 한국으로 향하는 전세기 운항이 중단될 경우 중국인 관광객(遊…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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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기말 오바마 초강경 보복조치… ‘트럼프 친러정책’ 사전봉쇄

      임기말 오바마 초강경 보복조치… ‘트럼프 친러정책’ 사전봉쇄

      러시아의 대선 개입 해킹 의혹을 놓고 갈등을 빚어 온 미국이 자국 주재 러시아 외교관 35명을 추방키로 하는 등 초강도 제재를 단행했다. 이에 대해 러시아 외교부도 자국 주재 미국 외교관 35명 등 추방을 건의했지만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를 반려하면서 양국 간 신(新)냉전…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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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책]수작업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그림 동화

      [어린이 책]수작업으로 빚어낸 아름다운 그림 동화

      손으로 하는 노동을 수많은 도구와 기계들이 대신 해주는 시대입니다. 그림 작가들도 많은 부분을 보다 간편한 컴퓨터에 의존하고 있어요. 종이를 자르고 연필을 깎거나 물을 떠오고 붓을 씻으며 물감을 짜는 등 다소 번거로운 과정의 많은 일들을 깔끔한 책상 위의 태블릿PC 하나로 해결할 수 …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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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독자서평]눈이 아닌 마음으로 느낀 나무의 숨결

      [책의 향기/독자서평]눈이 아닌 마음으로 느낀 나무의 숨결

      ※지난 일주일 동안 203편의 독자 서평이 투고됐습니다. 이 중 한 편을 선정해 싣습니다. 어린 시절 마당에는 향나무와 배롱나무가 있었다. 맛있는 앵두와 자두를 선물하는 과실수도 있었다. 나무가 눈앞에서 사라진 건 도시에서 살기 시작하면서다. 언제부턴가 나무가 궁금해졌다. 나무의 …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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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 나온 책]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外

      [새로 나온 책]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 外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제임스 팁트리 주니어 지음·아작)=페미니즘 SF소설의 전설 격인 작가의 두 번째 소설집. 운명을 거부한 여성들의 서사시와 욕망을 이기지 못하고 좌절하는 남성들의 비극적 운명이 대비된다. 1만4800원. 나는 형제를 모른 척할 수 있을까(히라야마 료 등 지…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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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고루한 소재를 빛나게 만든 이야기의 힘

      [책의 향기]고루한 소재를 빛나게 만든 이야기의 힘

      “고아 소년이 학교에서 주먹을 휘두르다 소년원에 가서 권투를 배우고 세계 챔피언이 됐다가 결국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는 이 낡고 닳은 소재를 2016년에 읽게 되다니….”(평론가 신형철) 소설 ‘스파링’은,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의 소설이다. 수십 년 전 만화나 영화의 소재로 변주…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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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反지성주의, 세계 최강국 미국의 아이러니

      [책의 향기]反지성주의, 세계 최강국 미국의 아이러니

      일본인 기독교 신학자가 쓴, 미국 기독교와 정치사에 대한 책이다. 서문에서 그는 ‘반지성주의(anti-intellectualism)’라는 말이 미국 역사가 리처드 호프스태터가 1963년 펴낸 책에 처음 쓰였다고 밝혔다. “미국은 수많은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다수의 명문대를 보유한…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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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청계천 책방]당신의 책 한줄은…

      책과 어울리고 때론 씨름하다 보니 어느새 한 해의 마지막 날이 됐다. 하루하루는 길었던 것 같은데 일 년은 왜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 걸까. 머릿속에 맴도는 시구가 하나 있다. ‘덜 것도/더할 것도 없다./살았다.’ 김용택 시인이 생을 회고한 시 ‘그동안’의 마지막 부분이다. ‘울고 들…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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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샴페인 한잔하며 읽고 싶은 노통브의 취중진담

      [책의 향기]샴페인 한잔하며 읽고 싶은 노통브의 취중진담

      “술을 마시면서 취하지 않으려 드는 것은 성스러운 음악을 들으면서 숭고한 감정에 빠지지 않으려는 것만큼이나 불명예스러운 행동이다.” 뭐, 당연한 얘기를 이토록 진지하게 하시나. 그래도 이런 말투가 아멜리 노통브 소설의 매력인 걸. 주취에 대한 호들갑스러운 찬사를 몇 장 읽고 나면 소…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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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중국산=고급’ 될 날 머지 않았다”

      [책의 향기]“‘중국산=고급’ 될 날 머지 않았다”

      중국이 발전을 거듭하며 수년 전부터 ‘주요 2개국(G2)’으로 떠오르자 서구에서는 ‘중국 위협론’과 같은 부정적 연구와 보도가 쏟아졌다. 최근 유럽 축구계만 보더라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을 고액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가는 ‘차이나 머니’의 공습을 두고 “이적시장 생태계를 파괴한다”고 …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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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향기]새해에 담아갈 2016년 마지막 책의 향기는…

      [책의 향기]새해에 담아갈 2016년 마지막 책의 향기는…

      《올 한 해도 수많은 책이 출간됐다. 한 권 한 권에 저자와 많은 사람의 수고가 담겨 있음을 잘 알지만 지면이 한정되다 보니 충분히 스포트라이트를 비추지 못한 책도 있다. 동아일보 ‘책의 향기’팀은 2016년을 정리하며 ‘눈길 한번 더 가는 책’을 꼽아 봤다. 책과 함께하는 풍요롭고 …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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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육 강조하던 오바마, 딸들은 年3500만원 사립학교 보내

      공교육 강조하던 오바마, 딸들은 年3500만원 사립학교 보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두 딸은 2009년 워싱턴으로 이사한 뒤 ‘시드웰프렌즈스쿨’에 다니기 시작했다. 첫째 말리아(18)는 올해 이 학교를 졸업했지만 둘째 사샤(15)는 재학 중이라 오바마 부부는 다음 달 퇴임한 뒤에도 워싱턴에 머물기로 했다. 1883년 설립된 시드웰프렌즈스쿨…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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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주일 5번 딸들과 저녁식사” 약속 지키려 6시반 칼퇴근

      “일주일 5번 딸들과 저녁식사” 약속 지키려 6시반 칼퇴근

      ‘내가 도대체 애들한테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거지?’ 2009년 1월 남편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백악관에 들어온 미셸 여사(당시 45세)는 처음 두 딸을 등교시키며 상념에 빠졌다. 말리아와 사샤(당시 11세, 8세)를 총으로 무장한 보안요원과 함께 시커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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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들 “절대평가로 전환해서라도 쏠림현상 막아야”

      입시 전문가들은 제2외국어·한문 영역의 시험 과목을 고를 때 고등학교에서 배운 언어가 최우선 고려 대상이지만 입시 현실을 감안하면 아랍어가 유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는 현실적으로 아랍어를 가장 유리한 선택으로 꼽았다. 오 이사는 “외국어고에서 다른 …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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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기획]아랍어, 학교서 안 배워도 70%가 선택… “찍었는데 2등급”

      [토요기획]아랍어, 학교서 안 배워도 70%가 선택… “찍었는데 2등급”

      재수생 김태훈 군(19)은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웠다. 그런데 고등학교 3학년인 지난해 본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베트남어로 시험을 쳤다. 외국어고 학생 등 중국어 실력이 좋은 학생들과 경쟁하기보다는 상대적으로 낯선 베트남어 시험을 보는 게 나을 것 같다는 판단 때문이었…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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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성하 전문기자의 코리안 지오그래픽]하얀 겨울에 만난 붉은 꽃터널

      [조성하 전문기자의 코리안 지오그래픽]하얀 겨울에 만난 붉은 꽃터널

      《강하게 때론 약하게 함부로 부는 바람인 줄 알아도 아니다! 그런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길을 바람은 용케 찾아 간다 바람 길은 사통팔달(四通八達)이다. 나는 비로소 나의 길을 가는데 바람은 바람의 길을 간다 길은 언제나 어디에나 있다 ―천상병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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