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스페이스 오디세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4111.1.jpg)
[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스페이스 오디세이 外
아서 C 클라크 오디세이 완결판 스페이스 오디세이(전 4권·아서 C 클라크 지음·황금가지)=SF 작가인 저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이어 완결작인 ‘3001 최후의 오디세이’까지 번역돼 나…
-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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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150자 맛보기]스페이스 오디세이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4111.1.jpg)
아서 C 클라크 오디세이 완결판 스페이스 오디세이(전 4권·아서 C 클라크 지음·황금가지)=SF 작가인 저자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10 스페이스 오디세이’ ‘206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이어 완결작인 ‘3001 최후의 오디세이’까지 번역돼 나…
“자취요리 경력 15년째. 음식을 음악만큼 사랑한다. 대식가로 알려지는 바람에 최근에 음악방송보다 ‘먹방’ 출연이 잦았다. 먹는 양만 많지 딱히 맛집을 찾아다니진 않아서 ‘식당 추천해 달라’는 얘기를 들으면 난감했는데 선물 받아 읽고 도움을 받았다. 베테랑 여행 작가가 내공을 발휘해 …
![[책의 향기]노벨상 시상 연설로 보는 116년의 현대 과학사](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8/82924105.1.jpg)
과학 분야(물리, 화학, 생리·의학) 노벨상 시상 연설을 모은 책이다. ‘수상자 연설’이 아니니 착오 없길 바란다. 2014년판에 이어 3년 동안의 시상 연설을 추가한 개정판이다. 매년 12월 20일 열리는 노벨상 시상식에서 노벨위원회는 수상자 선정 사유와 업적을 알려주는 연설을 …
![[책의 향기]성차별 난무하는 사회 ‘공감’이 해결의 실마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4100.1.jpg)
‘정치적 올바름(PC·political correctness)’이 화두인 시대다. 인종·종교·성(性)차별 등의 편견을 금기시하는 PC를 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등장 때문만은 아니다. 굳이 미국을 거론할 것 없이 한국 사회의 PC 수준은 어떤가. “여자가 대통령이니 이 모양이다…
![[책의 향기]돈 때문에 미술품 위조? 전문가 속이면 그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4097.1.jpg)
물론 예술은 모방에서 시작한다. 제자는 스승의 작품을 베끼면서 배운다. 프라도미술관의 ‘모나리자’ 모작을 정밀 분석하니 몇 차례 수정된 밑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완성된 진품의 구도를 한 번에 베꼈다면 없었을 밑그림이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견습생 혹은 조수가 완성되기 전 밑그림부터 …
![[책의 향기]감시사회, 대중의 무관심 먹고 자라는 惡](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4093.1.jpg)
픽션은 충분히 많았다. 소설로는 조지 오웰의 ‘1984’(1949년). “사람들은 자신이 내는 모든 소리가 ‘사상경찰’에 수집되고 모든 움직임을 일일이 감시받고 있다는 가정 아래 살아가야 했다.” 영화로는 토니 스콧 감독의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1998년). “프라이…
“간식요? 밥도 없어 영양실조 환자가 속출하는데, 무슨 간식 같은 소릴….” 북한군 경험이 있는 탈북민에게 “북한군에서 간식을 먹어본 적 있느냐”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그도 그럴 것이 북한군은 오래전부터 간식을 줘본 일이 없다. 다만 아주 극소수 특수 병종(병…

○ 건빵 전성시대 “건빵 좋아하셨어요?” 1970년대 초반 강원 양구군 육군 2사단에서 복무했던 ..
미국 뉴욕 공립초등학교 1학년생인 버핀 아이(7·여)는 하교 후 집에서 숙제를 할 때마다 엄마나 아빠를 찾는다. 부모의 확인 서명이 필요하거나 함께 해결해야 하는 숙제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밸런타인데이(14일)가 포함된 주(13∼17일)의 주간 숙제는 ‘친절 체크 리스트 만들기’였다…
![[토요기획]교육 참여… ‘학부모 선생님’ 모십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4057.1.jpg)
서울 동작구 영등포중에는 점심시간이 되면 ‘행복 울타리 학부모 봉사단’ 학부모가 학교를 찾아 학생과 같이 점심을 먹는다. 급식에 문제는 없는지 살피기도 하고, 급식에서 나트륨을 줄이기 위해 모니터링을 하기도 한다. 학부모들은 급식을 먹고 나면 교내를 돌면서 아이들을 살핀다. 급식을…
연세대는 지난해 4월 벤처기업 투자자 동문 200여 명과 창업을 희망하는 재학생들의 만남을 주선했다.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결심하더라도 초기 자금 확보가 어려운 ‘스타트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준비한 행사다. 재학생 창업(준비)자 80여 명이 창업 아이템을 소개했고 즉석에서…

취임 1주년을 맞은 김용학 연세대 총장(64·사회학과 교수)은 15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90분 동안 창업이라는 말을 스무 번 넘게 꺼냈다. 사학 명문이라는 연세대 졸업생에게도 ‘취업 절벽’이 남의 일만은 아닌 현실이라는 고민이 짙게 묻어났다. 김 총장은 “대학은 이제 지식 전달자…
![[조성하 여행 전문기자의 休]진짜 겨울, 여기에 있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4019.1.jpg)
여행을 떠나는 이유, 제각각이다. 그래서 목적지도 각양각색. 그럼에도 그 허다한 여행엔 관통하는 공식이 있다. 여행지가 여행목적에서 벗어날 수 없음이다. 이 겨울, 누군가는 인도양 몰디브의 섬 리조트를 찾는다. 추위와 번잡함을 피해. 또 누군가는 라스베이거스를 찾는다. 따분한 겨울을 …
![[오늘의 운세/2월19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3999.1.jpg)
![[오늘의 운세/2월18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3993.1.jpg)
2016년 2월에 시작한 집짓기가 딱 1년이 되었다. 지금 우리 가족이 살 집은 내외부 마감을 하고 있고, 옆 땅에 렌트하우스 용도의 4동에 대한 땅 다지기 작업과 기초 콘크리트 작업이 한창이다. 우리 가족이 짓고 있는 집은 내 평생 손에 쥔 가장 큰 장난감이며, 아내와 대화를 이어주…
![[김창기의 음악상담실]거울 속 나도 웃으면 즐거울까](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3984.1.jpg)
며칠 전이 ‘밸런타인데이’였는데 아내가 저에게 초콜릿을 주지 않았습니다. 딸은 그래도 하나 던져주면서 “사랑해! 오빠랑 나눠 먹어!” 하더군요. 섭섭했지만 대단히 슬프지는 않았습니다. 아내의 마음이 저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아니까요. 저도 3월에 사탕을 안 줄 작정입니다. 요…
![[동아광장/박지순]4차 산업혁명과 근로시간의 미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8/82923979.1.jpg)
근로자와 기업들은 대통령 선거가 본격화하기 전에 근로시간 제도의 개선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장시간 근로에 대한 지속적인 문제 제기가 있었고, 연장 근로와 휴일 근로에 대한 근로기준법의 모호한 규정 때문에 노사 간 법적 분쟁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서 관…
![[횡설수설/이진]상도동 YS 사저](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18/82923971.1.jpg)
정치부 기자들이 아침 일찍 유력 정치인들 집을 찾아가 취재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침밥상은 정치인의 아내나 부엌살림을 맡은 아주머니가 차려낸다. 김영삼(YS) 전 대통령은 상도동 집을 찾아온 기자들에게 시래깃국과 찹쌀떡을 아침거리로 내놓으며 먹기 전에 꼭 기도를 드리자 했다고 한다. 원…
![[하종대의 取中珍談]단 한 명이라도 진심으로 사과했으면…](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18/82923953.1.jpg)
‘박근혜-최순실 국정 농단’ 의혹에 대한 검찰 및 특검의 수사가 17일로 115일을 맞았다. 검찰이 미적거린 22일과 특검의 수사 준비 기간 20일을 포함하면 157일째다. 5개월 남짓한 사이에 구속된 사람만 20명이다. 사건의 불똥은 고위공직자뿐 아니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