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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년 역사 헌재… 제도 개선 위한 4가지 쟁점

      28년 역사 헌재… 제도 개선 위한 4가지 쟁점

      1987년 헌법 개정에 따라 도입된 현재의 헌법재판소 제도는 초창기 제 역할을 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중요 현안이 있을 때마다 우리 사회의 무게중심으로서 커다란 존재감을 보여줬다. 특히 2004년 수도 이전 위헌 결정, 2014년 선거구 획정 관련 헌법불합치 결정, 2014년…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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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기획]헌법 가치 바로세우기 ‘역사적 심판’ 시작됐다

      [토요기획]헌법 가치 바로세우기 ‘역사적 심판’ 시작됐다

      2004년 잊지 못할 성인식을 치렀던 헌법재판소가 12년 만에 또다시 칼자루를 쥐었다. 칼 끝이 향하는 쪽은 대한민국 권력의 정점인 박근혜 대통령이다. 1988년생인 헌재가 16세가 되던 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초유의 탄핵심판에서 헌재의 기각 결정은 정치지형을 단번에 바꿔 놨…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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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근길 전철 타고 스키장으로 ‘雪레는 밤’

      퇴근길 전철 타고 스키장으로 ‘雪레는 밤’

      우리는 우리 스키문화에 대해 어두운 편이다. 역사가 95년이나 되고 1930, 40년대엔 본가인 유럽에 못지않았으며 지난 20년간의 열기는 뜨거웠고 현재는 지구촌 트렌드를 리드하는 나라 중 하나지만 아는 이가 드물다. 1921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처음 소개된 스키와 기술은 당시 최…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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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바이 서울!/조현일]제주 이주를 꿈꾸는 분들께

      제주에는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세 가지 불빛이 있다. 초여름부터 밤바다를 빨간색 초록색으로 물들이는 한치 낚시꾼들의 야간찌 불빛과 9월쯤 시작되어 곶자왈 밤하늘을 수놓는 초록빛 노란빛의 반딧불이 불빛, 마지막으로 이맘때 문어와 낙지를 잡기 위해 갯바위에 펼쳐지는 하얗고 노란 랜턴 불빛…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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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창기의 음악상담실]사랑을 다시 이루려면

      [김창기의 음악상담실]사랑을 다시 이루려면

      곧 성탄절입니다. 세상은 분노와 불신으로 어지럽지만, 그래도 기쁜 성탄절을 기원합니다. 기독교를 믿건, 믿지 않건 성탄절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과 사랑을 확인하고 나누시기 바랍니다. 이번 성탄절에는 캐럴은 아니지만 성탄절이면 찾게 되는 ‘Last Christm…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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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광장/권영민]대통령의 뒷모습

      [동아광장/권영민]대통령의 뒷모습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앞으로 한 달 후에 백악관을 떠난다. 지난 8년간 그는 지구촌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아온 세계의 대통령이었다. 많은 언론들이 퇴임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취재하기 위해 경쟁 중이다. 최근 미국의 대중잡지가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치게 되는 대통령 부부를 인터뷰한 …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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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설수설/홍수용]“왜 못 막았어”

      [횡설수설/홍수용]“왜 못 막았어”

      ‘자기 한계를 인정하고, 구성원을 존중하고, 본인에 대한 평가를 감정적으로 듣지 않는다.’ 다국적 대학교수 5명으로 구성된 한 연구진이 지난해 직장인 집단 인터뷰를 통해 결론 내린 좋은 리더의 특징이다. 경영전문가 짐 콜린스도 최고의 리더십으로 겸손을 꼽았다. 김창희 싱가포르 리퍼블릭…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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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희의 사회탐구]판도라, 열려선 안 된다

      [정성희의 사회탐구]판도라, 열려선 안 된다

      최순실 게이트가 영화 같은 현실이라 황당하다면 영화 ‘판도라’는 현실 같은 영화라서 아찔하다. 사상 최악의 원전 사고와 더 큰 재앙을 막으려는 원전 직원들의 사투,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와 원전 고위층의 무능과 이기심을 다룬 이 영화를 보는 도중 많은 관객들이 분노하며 흐느꼈다. 영화의…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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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래소, 상무급 임원 10명으로 감축

      한국거래소가 상무급 임원의 절반 이상을 퇴직시키고 정원을 줄이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거래소는 정찬우 거래소 이사장이 15일 상무급 임원 15명 중 14명의 사표 제출을 지시했으며, 선별 작업을 거쳐 8명의 사표를 수리했다고 16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와 함께 승진자를 3명으…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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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흥국생명 대표이사 조병익씨, 흥국화재 대표이사 권중원씨

      [경제계 인사]흥국생명 대표이사 조병익씨, 흥국화재 대표이사 권중원씨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가 외부 출신을 대표이사로 영입한다. 흥국생명은 조병익 전 삼성생명 전무를, 흥국화재는 권중원 전 LIG손해보험 전무를 새 대표이사로 각각 내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조 내정자는 1985년 삼성생명에 입사한 뒤 30년 동안 재무 기획 영업 부…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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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솟는 달러가치, 14년만에 최고

      미국이 1년 만에 다시 기준금리 인상에 시동을 걸자 강(强)달러 추세가 강화되면서 선진국과 신흥국 증시의 희비가 엇갈렸다. ‘슈퍼 달러’의 등장으로 신흥국들은 통화가치 방어에 비상이 걸렸다. 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알려진 15일(현지 시간) 유럽 선진국 증…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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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 공급 줄이고 분양 앞당길것” 건설업계, 부동산시장 급랭 우려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국내 부동산 시장이 경착륙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건설업계에 비상등이 켜졌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상당수 건설사는 주택시장 규제에 이어 미국 금리 상승이 현실화하자 내년 공급물량을 10∼20% 줄이고 분양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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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원산업, 국내 3위 물류社 동부익스프레스 4200억원에 인수

      동원산업이 국내 3위 종합물류회사인 동부익스프레스를 인수했다. 동원산업은 16일 동부익스프레스 대주주인 KTB PE, 큐캐피탈 등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4200억 원에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사들이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동부익스프레스는 사모…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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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경식 CJ회장 “이미경 부회장 복귀계획 없어”

      손경식 CJ회장 “이미경 부회장 복귀계획 없어”

      손경식 CJ그룹 회장(사진)은 16일 청와대 압력으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진 이미경 CJ그룹 부회장과 관련해 “(경영) 복귀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고 조중훈 한진그룹 창업주의 부인인 김정일 여사 빈소를 찾은 자…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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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가지수 산정때 월세-수입차 비중 높인다

      물가지수 산정때 월세-수입차 비중 높인다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전세 가중치는 내려가고 월세 가중치는 올라갔다. 월세가 더 많아진 현실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도시락과 건강기기 렌털비가 물가 조사 대상에 추가되는 등 달라진 소비 패턴을 담아낼 대표 품목·서비스도 새롭게 정비됐다. 통계청은 이런 내용으로 ‘2015년 기준 소비자물가…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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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제갑준 별세

      ◇제갑준 전 다산네트웍스 고문 별세=16일 서울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반 02-2227-7560

      • 2016-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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