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남기협 부친상·박인비 시부상
◇남기협 프로골퍼 부친상·박인비 프로골퍼 시부상=3일 경북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770-8333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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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협 프로골퍼 부친상·박인비 프로골퍼 시부상=3일 경북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770-8333
◇김상돈 전 서울메트로 사장 상미 씨(서울메트로) 모친상·오정호(서울유통) 한효재(선우산업) 김한희 씨(인천메트로) 장모상=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2

경북지방경찰청 직원들이 동대구와 청도를 오가는 불빛관광열차에서 4대악 범죄를 예방하고 효과적인 대응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상반기까지 관광테마열차에서 퀴즈와 게임 형식으로 정책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북지방경찰청 제공
대구고용노동청은 3일 동구 신암동 공고네거리 인근에 동부고용복지센터를 열었다. 고용센터 25명과 동구 취업지원센터 및 복지정책과 3명, 미소금융재단 1명 등 29명이 근무한다. 지자체 일자리센터와 복지지원, 고용센터 기능, 고용복지 서비스를 담당하고 저소득층 취업과 자녀 돌봄을 지원한…
![[윤세영의 따뜻한 동행]어머니의 선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04/76304297.1.jpg)
서울에서 출발한 기차가 수원역을 지날 때쯤, 한 할머니가 딸과 통화하는 소리가 들렸다. “얘야, 내가 봉투 하나 냉동실에 넣어 놨다. 그 돈으로 너 변변한 외출복 한 벌 사 입으라고.” 그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소리치는 딸의 음성이 전화기 너머에서 들려왔다. “아이 참 엄마는! 엄마…
![[광화문에서/황태훈]서태지와 ‘정치유감’](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04/76304303.1.jpg)
발칙했다. “가사를 고치래서 아예 뺐다”니. 1995년 당시 스물세 살 서태지와의 인터뷰에서다. 서태지와 아이들 4집에 수록된 ‘시대유감(時代遺憾)’을 두고서다. 이 곡은 ‘경음악’이었다. 경쾌한 비트와 강렬한 기타 사운드만 흘렀다. 뭐가 현실이 불만스럽다는 건지 알 수 없었다. …
![[동아광장/이미현]영국정치를 法 없이도 할 수 있는 이유](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04/76304325.1.jpg)
인간이 사회적 존재가 된 것은 역사적 경험을 통해 선택한 결과다. 집단생활이 가장 효율적인 자기 보전 및 발전 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은 인류가 필요에 의해 선택했다. 하지만 각자의 필요라는 것이 항상 일치하는 것은 아닌지라 사회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이해관계가 다른 구성원들을 느슨하게나마…
![[열린 시선]국민의 시선으로 원전 위험 줄여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04/76304376.1.jpg)
올해는 체르노빌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 30년,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지 5년이 되는 해이다. 두 사고는 피해 정도와 원인 등에서 차이가 있지만, 전 세계 국가들이 이를 반면교사 삼아 원전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지리적으로 가까운 후쿠시마 …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소낙눈](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04/76304380.1.jpg)
동서고금의 숱한 시인, 문장가들이 눈을 노래했다. 대부분은 환희, 신비, 순수, 사랑 등의 감정으로 눈을 표현했다. 그러나 폭설이 되면 얘기는 달라진다. 폭설은 갑자기 많이 내리는 눈이다. 우리말로는 소나기눈, 또는 소낙눈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소낙눈과 폭설은 차이가 있다. 소낙눈…
![[@뉴스룸/임희윤]중국과 문화강국](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04/76304387.1.jpg)
“…그렇게 되면 ‘진주만 폭격’ 같은 게 일어나는 겁니다. 1000만 명의 충성스러운 댓글 부대가 몇 개 주요 포털사이트에 감행하는 무차별 여론 폭격….” 며칠 전 만난 연예기획사 A 대표가 몸서리치며 한 말이다. 최근 여성그룹 트와이스 멤버 쯔위 사태로 그와 시작한 이야기의 흐름…
![[이승재 기자의 무비홀릭]‘착한 영화’의 종말](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04/76304401.1.jpg)
15분, 40분, 49분, 55분, 58분, 1시간 15분, 1시간 25분, 1시간 35분, 1시간 43분, 1시간 47분, 1시간 53분…. 2시간짜리 영화 ‘오빠생각’을 보면서 감수성 풍부한 내가 살짝 눈물지었던 11개 지점을 표시한 시각이다. 감동을 폭발시키는 영화가 아니라 살짝…
![[내 생각은]읍면동 ‘복지 허브화’엔 전문 인력 투입이 필수](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04/76304417.1.jpg)
과거의 사회복지가 주로 절대빈곤의 문제를 현금 지원으로 해결하는 것이었다면 지금은 그 문제의 범위가 다차원적이고 복잡해졌다.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전달체계도 달라져야 한다. 최근 우리나라 사회복지의 대표적인 딜레마는 투입이 늘었는데 그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정부…
![[림펜스의 한국 블로그]청국장 냄새는 좋은데, 일상 속 性차별은 눈에 거슬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04/76304419.1.jpg)
지난달 유럽에 다녀왔다. 두 달 전 태어난 여덟 번째 조카 카미유를 보고 싶었다. 계속 늘고 있는 우리 가족을 만나러 가는 길에 친한 친구의 마흔 살 생일파티에도 들렀다. 고향에 돌아갈 때마다 특히 오랜만에 보는 동창들로부터 한국과 한국 생활에 대한 여러 질문을 늘 받는다. 솔직히…
![[박윤석의 시간여행]입춘과 겹쳤던 그해 설날은 쓸쓸했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04/76304425.1.jpg)
그날은 입춘이었다. 그리고 설날이기도 했다. 1924년의 2월 5일. 한 해의 첫 절기인 입춘과 한 해의 첫날인 설날이 겹친 터라 ‘입춘대길’ ‘건양다경’의 글씨가 집집마다 내걸린 가운데 차례를 올리고 세배를 하고 떡국이 돌았다. 동지팥죽 먹을 때부터 설날을 기다린다는 아이들은 …
![[알립니다]서울국제마라톤 풀코스, 팀 릴레이로 도전하세요](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6/02/04/76304090.1.jpg)
![[인사]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권영순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6/02/04/76304486.1.jpg)
건설근로자공제회는 3일 이사회를 열고 권영순 전 고용노동부 노동정책실장(54·사진)을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권 이사장은 서울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29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노사정책과장, 광주지방노동청장, 서울지방노동위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019년 2월까…

휴가 중 지하철 선로에 떨어진 시각장애인을 구조한 해병대 2사단 전차대대 소속 최형수 병장(25·대구대 경찰행정학과 3학년 휴학·사진)이 ‘LG맨’이 된다. ㈜LG는 최 병장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는 한편 졸업 후 채용하겠다고 3일 밝혔다. ㈜LG 측은 “의로운 일에 …
◇김상돈 전 서울메트로 사장 상미 씨(서울메트로) 모친상·오정호(서울유통) 한효재(선우산업) 김한희 씨(인천메트로) 장모상=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62 ◇남기협 프로골퍼 부친상·박인비 프로골퍼 시부상=3일 경북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5일 오전 …

홍기택 산업은행 회장(사진)이 중국 주도로 설립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의 초대 부총재로 최종 확정됐다. 이에 따라 연간 7300억 달러(약 886조 원)로 추산되는 아시아 인프라 시장 내에서 한국의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획재정부는 AIIB 이사회가 홍 회장을…

돼지의 날, 세 번에 걸쳐 빚는 술이 있다. ‘삼해주(三亥酒).’ 해일(亥日)마다 세 번 빚는다는 뜻에서 이렇게 부른다. 정월 첫 돼지날 멥쌀을 발효하고, 음력 2월과 3월 다시 찹쌀을 넣어 발효한다. 그리고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에 날릴 무렵 마신다. 이 술은 지금도 서울에서 맛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