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경영혁신실-준법경영委 양대 축으로
롯데그룹이 21일 그룹 조직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기존 정책본부를 축소하고 그룹의 준법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롯데는 이날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화학 및 식품부문 9개 계열사와 단위조직(기업 내 사업 조직)의 이사회를 열고 각 계열사의 임원 인사를 …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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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이 21일 그룹 조직개편 내용을 발표했다. 기존 정책본부를 축소하고 그룹의 준법경영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롯데는 이날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화학 및 식품부문 9개 계열사와 단위조직(기업 내 사업 조직)의 이사회를 열고 각 계열사의 임원 인사를 …
■ ‘年 85조 정책자금 지원 총괄’ 신성장위 출범 금융위원회는 21일 신성장산업에 연간 85조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역할을 총괄하는 ‘신성장위원회’를 출범하고, 위원장에 이창양 KAIST 교수를 위촉했다. 이 교수를 포함해 김원준 KAIST 교수, 류광훈 문화관광연구원 선임연구…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이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이 사상 최대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1일 발표한 ‘2016년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 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내국인이 해외에서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143억 달러(약 16조4450억 원)로 2015년 132억640…
‘나홀로 호황’을 이어가고 있는 제주의 서귀포시가 전국에서 고용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한 미군기지 이전 작업이 본격화된 경기 동두천시는 ‘꼴찌’를 차지했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하반기(7∼12월)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제주 서귀포시의…
정부가 농가에 소득을 보전해주기 위해 주는 쌀 변동직불금의 기준금액이 지난해보다 배 이상 올랐다. 쌀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정부가 보전해주는 금액이 늘어난 셈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16년 수확한 쌀의 변동직불금 지급기준(80kg 1가마니 기준)이 3만3499원으로 책정됐다고 21…

“빌딩이랑 인근 토지도 좀 사고 싶습니다.” 중국인 사업가 A 씨는 지난해 말 국내 한 시중은행을 찾았다. 자금을 맡기고 부동산 투자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였다. 그가 맡긴 금액은 300억 원. A 씨는 은행 측에 빌딩뿐만 아니라 인근 토지도 함께 사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
코스피가 2,100 선을 돌파했다. 2015년 7월 이후 1년 7개월 만이다. 수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데다 글로벌 증시가 훈풍을 타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섰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는 전날보다 0.89% 오른 2,102.93에 장을 마쳤다. 차익실현에 …

“항공기가 팔리지 않으면 투자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거 아닙니까?” “항공기 엔진만 해도 꽤 비쌉니다. 매각이 불발되면 부품을 해체해 매각할 수도 있으니 투자금을 회수할 확률이 높습니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항공기 금융 콘퍼런스’ 행사장. KT…
빨간색 아이폰이 나올까. 20일(현지 시간)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는 애플이 다음 달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기존에 없었던 레드 컬러의 아이폰7과 아이폰7 플러스를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일본의 애플 전문 커뮤니티 맥오타쿠라를 인용했다. 애플은 2013년…

현대자동차그룹이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새로운 연구조직을 꾸린다. 경기 의왕시에 있는 현대차중앙연구소 내에 문을 열게 되는 ‘현대차그룹 전략기술연구소’의 책임자로는 외부 인사를 영입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21일 현대차그룹은 전략기술연구소 출범을 발표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 이후 미국과 영국, 일본 등 해외 유력 매체들이 연일 이번 사태를 분석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외국 기자들의 눈에 비친 이번 사태의 본질은 ‘한국 땅에 토대를 둔 글로벌 기업 삼성의 딜레마’였다. 이 부회장 본인은 해외에서 영어 이름 ‘Jay’로 불…

“화학물질이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자연 유래 제품에 대한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8조6000억 원 규모인 에센셜 오일 시장이 2020년까지 16조1000억 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 매출 1조7000억 원(2016년)으로 미국 최대 규모의 …

21일 서울 서초구 농협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봄나물을 선보이고 있다. 농협유통은 26일까지 남해초, 봄동, 유채, 냉이 등 국산 봄나물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농협유통 제공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버버리’ 플래그십스토어 매장은 전날과 달랐다. 매장의 윈도 커튼을 젖히자 진열된 옷, 가방, 스카프가 모조리 바뀌어 있었다. 불과 5시간 전 영국 런던 패션위크에 공개된 신제품으로 모두 교체한 것이다. 버버리 측은 “컬렉션 런웨이가 나가기 전에 옷이 공개되면…

‘섬김과 배려.’ 서울 중구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점에 있는 함영주 행장(61)의 사무실 문에 이름 대신 붙어 있는 문구다. 2015년 9월 초대 통합은행장으로 취임한 뒤 자신을 낮추며 현장과의 소통을 중시해온 함 행장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현장주의, 성과중심의 개혁을 추진해…
일본 도시바가 주력 사업인 반도체 부문 지분 매각 규모를 기존의 3배 이상인 1조 엔(약 10조1000억 원) 수준으로 늘린다. 매각 시한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낸드플래시 기술 경쟁력 확보가 시급한 SK하이닉스가 경영권 확보를 위해 대규모 투자에 나설지 주목된다. 21일 아사히…
![[알립니다]공공기관 전략적 리더십 CFO 과정에 모십니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21/82999764.1.jpg)

금요일 밤 충남 공주시의 한 지방도. 차를 몰던 김일수(가명) 씨가 급커브를 확인하지 못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의식을 잃었다. 한적한 길이다 보니 지나가는 차도, 사람도 전혀 없었다. 빨리 구조되지 않는다면 자칫 생명을 잃을 수도 있는 위급한 상황. 그런데 사고가 일어난 지 5분도 채…
![[CAR&TECH/새로 나온 상품]보스, 노이즈컨트롤 무선 이어폰 ‘QC30’ 출시 外](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21/82988899.2.jpg)
보스, 노이즈컨트롤 무선 이어폰 ‘QC30’ 출시 프리미엄 오디오 전문 브랜드 보스(BOSE)가 노이즈컨트롤 무선 이어폰 QC30을 출시했다. 보스는 QC30에 세계 최초로 12단계 노이즈컨트롤 기술을 탑재했다. QC30은 보스가 2013년 소음 차단 중에도 주변음을 함께 들을…
음성비서로 사업화에 성공하며 귀와 목소리를 얻은 인공지능의 다음 목표는 ‘이미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히 사물을 인식하는 수준을 넘어서 이미지를 해석하고 풀이하는 수준으로 도약하고 있다. 글로벌 업체의 이미지 분석기술 개발소식이 벌써 속속 전해지고 있다. 지난달 구글의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