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인 컬처]‘오빠’들 줄줄이 가는 경찰홍보단… 왠지 씁쓸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22/83000154.1.jpg)
[맨 인 컬처]‘오빠’들 줄줄이 가는 경찰홍보단… 왠지 씁쓸하네
“난 제대했단 말이야. 왜, 왜 군대를 두 번 가야 해?” 아, 꿈이었구나. 에이전트26(유원모)은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아직 낯선 환경이라 그럴까. 과거 행성 HD189733b 인근에서 복무하던 시절이 꿈에 자꾸 나왔다. 쉽사리 다시 잠들지 못하던 그는 TV를 켰다가…
- 2017-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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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인 컬처]‘오빠’들 줄줄이 가는 경찰홍보단… 왠지 씁쓸하네](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22/83000154.1.jpg)
“난 제대했단 말이야. 왜, 왜 군대를 두 번 가야 해?” 아, 꿈이었구나. 에이전트26(유원모)은 식은땀을 흘리며 잠에서 깼다. 아직 낯선 환경이라 그럴까. 과거 행성 HD189733b 인근에서 복무하던 시절이 꿈에 자꾸 나왔다. 쉽사리 다시 잠들지 못하던 그는 TV를 켰다가…

정치권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자진사퇴론이 다시 불거지고 있는 것은 탄핵심판 이후 민심의 대충돌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지난해 최순실 씨 국정 농단 사태가 처음 불거졌을 때 나온 하야론은 분노한 촛불 민심을 대변한 것이었다. 하지만 이번엔 박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태극기집…
김구라-동현 부자(父子)가 기타리스트 김도균의 ‘10년 숙성 하우스’를 방문했다. 청소를 마친 뒤 동현은 “선과 악처럼 천국과 지옥 같다”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김정남 피살 이후 아들 김한솔의 행적이 주목을 받고 있다. 말레이시아 입국설이 나돌았지만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시신 인도를 둘러싼 ‘007 작전’을 짚어본다.

우병우 전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50)이 청와대에 근무할 때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에게 민정수석실 정보가 수시로 유출됐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 최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정책보좌관(38)은 21일 최 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고영태 씨(41·전 더블루케이 이사)로부터 ‘최 …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재판부를 향해 삿대질을 하며 고성을 지른 박 대통령 측 김평우 변호사(72)에 대해, 앞으로 비슷한 법정모독 행위를 반복할 경우 ‘감치’ 등 강력한 제재를 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박 대통령 대리인단 서석구 변호사가 14일 방청석을 향…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퀄컴이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받은 1조 원의 과징금 처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퀄컴은 최근의 특검 수사를 빌미로 삼성과 공정위가 유착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21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퀄컴은 이날 서울고등법원에 공정위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 내통 의혹으로 낙마한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 후임에 미군 내 대표적 ‘전략통’인 허버트 맥매스터 육군전력통합센터장(육군 중장·사진)을 임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 시간) 플로리다 주 휴양지인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맥매스터와 면담한…
말레이시아 보건당국은 21일 김정남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는 증거나 독침에 찔린 상처가 없다고 밝혔다. 김정남이 “심장마비로 자연사했다”는 북한의 주장을 반박한 것이지만 15일 부검을 시작한 지 7일째가 되도록 명확한 사인이 규명되지 않은 것이어서 김정남의 사인이 미스터리로 남는 것 아…

일본 지지통신은 21일 말레이시아 경찰이 김정남 살해 용의자로 지명 수배한 북한 국적자 4명 중 1명이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동남아에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사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19일 경찰 수사 결과 브리핑 직후 현지 언론 등은 “사건 당일 출국한 4명이 인도…

“김한솔이 온다.” 21일 오전 1시 반경(현지 시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병원 부검센터 앞에 있던 국내외 기자들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곧바로 말레이시아 사복 경찰관이 승용차와 오토바이를 타고 부검센터에 도착했다. 취재진이 경찰을 따라 내부로 들어가려 하자 …

김정남 살해 사건의 용의자 도안티흐엉(29·베트남·사진)이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나흘간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흐엉의 행적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21일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흐엉은 지난해 11월 2일 중국 난팡(南方)항공을 이용해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했다. 흐엉은 …
정부가 경기 불황으로 소득이 줄어든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교육·교통비 등 핵심 생계비 경감 대책을 마련한다. 가계 빚이 사상 처음으로 1300조 원을 돌파한 상황에서 갈수록 커지는 저소득층의 생계비 부담이 가계부채의 뇌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기획재정부…
아파트 중도금 관련 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분양계약을 하고도 중도금 대출을 받지 못한 아파트가 약 4만 채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1일 한국주택협회에 따르면 64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부가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발표한 지난해 8월 25일 이후 지난달 말까지 분양…

한국 경제의 ‘뇌관’으로 꼽히는 가계부채가 지난해 사상 최대 폭인 140조 원 넘게 불어나 1340조 원을 돌파했다. 특히 은행보다 관리 감독이 취약하고 서민층이 몰려 있는 제2금융권의 가계빚이 급속도로 불어나 경고음이 커지고 있다. 대출 금리가 치솟고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
친엄마와 외할머니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세 살 난 딸이자 외손녀를 때려 숨지게 했다. 경기 이천경찰서는 21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폭행치사 혐의로 최모 씨(26·여)와 그의 어머니 신모 씨(50)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와 신 씨는…
무더위를 견디며 에어컨을 수리했다. 취객들의 욕설을 참으며 식당 서빙도 했다. 하지만 좀처럼 돈이 모아지지 않았다. 그러다 근근이 다니던 일자리도 잃었다. 김모 씨(31)는 더 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중학교 친구 B 씨(31)가 연락을 했다. 그리고 동업을 제…
자라나는 영유아들의 교육과 보육을 위해 정부·학부모가 지불한 돈이 유치원·어린이집 운영자들의 개인 주머니로 줄줄 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유치원 자금을 유용해 명품 백을 사고 외제차를 굴리는가 하면 자녀의 연기학원비와 자신 및 남편의 해외여행 경비로 쓰는 등 일부 유치원의 자금 운…

“인공지능(AI)은 꼬아서 말하면 알아차리지 못하더군요. 문학적인 표현에서 한계가 드러났습니다.”(곽중철 한국외국어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AI 번역기와 인간 번역사의 영문 번역 대결은 인간의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정확성 면에서 AI 번역기가 전문 번역사를 따라오지 못한다는 평가…

최순실 사태로 구속돼 재판에 넘겨진 문형표 국민연금공단 이사장(61·전 보건복지부 장관·사진)이 21일 사표를 냈다. 보건복지부는 문 이사장이 이날 변호인을 통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문 이사장은 지난해 12월 31일 특검에 구속된 후에도 휴가를 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