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아뿔싸”
안병훈(26·CJ대한통운·사진)은 1∼3라운드에서 보기를 단 1개만 했다. 무결점 플레이에 힘입어 그는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마지막 날 18홀 동안 그는 보기를 5개나 했다. 특히 후반 들어 10, 11번홀 연속 보기에 이어…
-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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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26·CJ대한통운·사진)은 1∼3라운드에서 보기를 단 1개만 했다. 무결점 플레이에 힘입어 그는 단독 선두를 질주하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승의 꿈을 키웠다. 하지만 마지막 날 18홀 동안 그는 보기를 5개나 했다. 특히 후반 들어 10, 11번홀 연속 보기에 이어…
세상이 나를 조금 늦게 알아준다고 나쁠 건 없다. 기회가 왔을 때 준비가 돼 있기만 하면 된다. 톰 브래디(40)를 보면 확실히 그렇다. 맞다. 6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결승전 슈퍼볼에서 소속 팀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를 챔피…
《 “주면 고맙고 안 주면 그만이다.” ―법륜 스님의 행복(법륜·나무의 마음·2016년) 》자기 속내를 잘 드러내지 못하고 서운한 감정을 쌓아두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든지 도와주면 좋겠는데…’ 하는 생각을 마음속으로만 갖고 있다. 그렇게 끙끙 앓다가 일이 어그…
![[열린 시선/백민호]맞춤형 문화재 방재시스템 구축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7/82744584.1.jpg)
최근 다양한 재난에 의한 문화재 훼손이 빈번해지고 있다. 특히 2005년 4월 5일 강원 양양 산불로 낙산사가 전소되고, 2008년 2월 10일 방화로 숭례문이 소실된 것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큰 손실이다. 이러한 사건 이후 ‘문화재 방재(防災)’의 중요성을 널리 인식하게 됐다…

현대자동차는 ‘2018 싼타페’(사진)를 출시하고 6일부터 판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기존 상위 등급 모델에 적용되던 기능을 갖췄으면서도 가격은 저렴한 ‘밸류 플러스’ 모델이 추가된 게 특징이다. 밸류 플러스 트림에는 그동안 상위 모델에나 선택 품목으로만 적용됐던 ‘스마…
![[열린 시선/권준수]대선 후보들, 정신건강 평가 필요](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7/82744577.1.jpg)
지난 미국 대선 직전, 하버드대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포함한 3명의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당시 도널드 트럼프 후보자에 대한 정신건강의학과적 평가를 포함한 전반적인 의학적 평가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트럼프 후보자에 대한 직접 면담을 통한 평가가 아니기에 정…
올해 초부터 완성차 업체들이 연이어 신차를 출시한 가운데 구형 모델 차량들이 다양한 혜택을 내세우며 실속을 중시하는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신차는 별다른 할인 혜택을 기대하기 힘들지만, 신차와 경쟁해야 하는 구형 모델은 폭넓은 할인 혜택과 옵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관심…

봄과 함께 다시 시작될 중형 세단 전쟁, 승자는 누가 될까. 지난해 국산 승용차 시장에서는 드라마틱한 경쟁이 벌어졌다. 중형 세단의 변하지 않는 1위일 것 같았던 현대자동차 쏘나타가 경쟁 모델에 밀려 힘을 쓰지 못했다. 반면 르노삼성자동차의 SM6는 중형과 준대형 사이의 경계를 허…
![[내 생각은/전삼현]촛불·태극기 집회, 법치주의 원칙을 지켜야](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7/82744569.1.jpg)
지난해 10월 29일부터 시작된 촛불 집회는 최순실의 국정 농단이라는 반(反)법치주의적 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 야당 정치인들의 가세로 자칫하면 하야라는 비(非)법적 절차로 대한민국을 극도의 혼란에 빠뜨릴 뻔했지만 다행스럽게도 탄핵이라는 법적인 절차로 전환시…
![[김재호의 과학 에세이]뉴트리아 잔혹사](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7/82744561.1.jpg)
최근 뉴트리아가 화제다. 국내 연구진이 20마리의 뉴트리아 담즙을 분석한 결과 우르소데옥시콜산(UDCA) 성분 비율이 평균 43.8%로 나타났다는 보도 이후다. 이는 곰이나 오소리의 담즙보다 훨씬 더 높은 수치다. 하지만 기생충이나 바이러스 감염 등이 우려되고, 독성 실험이나 일상 실…
◇KB증권 <승진> ▽이사대우 △ECM1 신정목 △SF1 문성철 △기업금융2 주태영 △구미지점 정동규 △대구〃 박성준 △사당〃 김은정 △서초〃 박옥심 △압구정〃 정태민 △도곡스타PB센터 정대영 △업무개발 김경중 △연금컨설팅 박주철 △인사 최원찬 △주식영업1 이주성 △투자금융 윤법렬 △…
![[경제계 인사]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 최수규씨](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7/82744556.1.jpg)
중소기업중앙회는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최수규 전 중소기업청 차장(58·사진)을 선임하고 7일 취임식을 한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부회장은 행정고시 30회로 공업진흥청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해 2014년 9월부터 최근까지 중소기업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집트 보물展]가족상](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7/82745139.1.jpg)
아버지가 다른 가족 구성원보다 큰 모습입니다. 부인은 남편의 종아리를 잡고 앉아 있고, 아이는 아버지의 오른쪽 옆에 서서 손가락을 입에 대고 있습니다. 당시 이집트가 가부장적 사회였음을 짐작하게 하는군요. 날짜·장소: 4월 9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주최: 국립중앙박물관 주관: 동…
![[손진호 어문기자의 말글 나들이]‘-든지’와 ‘-던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7/82744551.1.jpg)
“죽든 살든 상관없소.” 북한 형사 임철령(현빈)이 남한으로 숨어든 조직의 리더를 잡으려 물속으로 뛰어들려고 할 때 이를 말리는 남한 형사(유해진)에게 내뱉은 말이다. 남북한 형사의 수사 공조를 다룬 영화 ‘공조’의 한 장면이다. 한데 대사 속의 ‘죽든 살든’을 ‘죽던 살던’으로 …
![[@뉴스룸/길진균]정치인의 배우자로 산다는 것](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17/02/07/82744544.1.jpg)
과거나 지금이나 정치인의 부인은 고달프다. 지금처럼 선거를 앞두고 있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조기 대선 정국이 본격화하면서 대선 주자 부인들은 내조 경쟁에 돌입했다. 예전에는 남편의 건강을 챙기는 조용한 ‘내조형’이 주류를 이뤘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함께 부인들의 역할도 바뀌고…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덕분에 20대의 두 스냅 공동창업자가 각각 4조2000억 원에 달하는 자산을 손에 넣게 될 것으로 보인다. 스냅은 메시지 수신 확인 뒤 10초가 지나면 사라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운영 중인 스냅챗의 모회사다. 4일(현지 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
정유년 첫 달 국내 수입차 시장은 6848대를 판 메르세데스벤츠의 독무대였다. 디젤 게이트와 인증서류 조작으로 논란을 일으킨 폴크스바겐은 석 달 연속 판매량 0대를 기록했다. 6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신규 등록은 총 1만6674대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즈위슬랏의 한국 블로그]내가 한국 이름을 지은 까닭](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7/82744542.1.jpg)
나의 아내는 내 한국 이름을 탐탁지 않아 한다. 한국 이름이라니? 한국 사람들은 이민이나 유학을 가면 흔히 영어 이름을 짓고 그 이름으로 자기소개를 한다. 이유는 여러 가지다. 한국 이름이 외국인에게는 발음이 어렵고, 영자로 쓰는 것이 복잡하거나 보기에 무척 생소하며, 한국어를 모르는…

서울 중구 소공로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장 담그는 철을 맞아 열린 메주박람회에서 모델들이 메주와 고춧가루 등 각종 식재료를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집밥 열풍에 힘입어 한국여성소비자연합과 공동으로 이 박람회를 마련했다. 행사는 신세계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경기점에서 16일까…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57>방치된 공백, 채워가는 여백](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17/02/07/82744527.1.jpg)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는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인 천재였습니다. 박학다식했던 화가는 단순 기술에 머물던 미술을 정신과 학문 영역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공헌을 했지요. 화가는 스무 점도 되지 않는 그림을 남겼습니다. 게다가 몇 점은 미완성이기도 했습니다. ‘모나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