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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고액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줄인다

      [단독]고액 사립유치원 재정지원 줄인다

      서울 강북지역의 한 유치원은 지난해 한 아이당 월평균 원비가 92만4000원에 달했다. 연간으로 계산하면 원비가 1108만8000원으로 사립대학 평균 등록금(736만4000원)을 훌쩍 넘어섰다. 전국 사립유치원 월평균(21만6189원)의 4배를 넘는다. 이렇게 다른 유치원에 비해 과…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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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가구 재난지원금 부당수령 안전처, 2억4000만원 환수조치

      지진과 태풍 홍수 등 재난 피해 국민이 받아야 할 ‘재난지원금’ 일부가 엉뚱한 곳에 지원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안전처는 2013년부터 2년간 1만4440가구에 지급된 재난지원금 300억 원을 전수 조사한 결과 144가구가 2억4000만 원을 부당하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16일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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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초등생’ 살해-훼손 父30년 - 母20년 刑 확정

      7세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훼손해 3년간 냉장고에 보관한 부모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3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6일 살인과 사체훼손 유기 은닉 등 혐의로 기소된 최모 씨(35)에게 징역 30년 및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30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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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권 장관 “근로시간 단축 2월 마무리해야”

      청년실업률이 사상 최악인 가운데 정부가 일자리를 늘리기 위해 근로시간 단축 방안을 담은 법 개정안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다걸기(올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러나 정부의 ‘한시적 특별연장근로안’에 야당이 반대하고 있어 2월 처리는 어렵다는 분석이 많다. 오히려 야당이 발의한 개정안…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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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 둘 곳 없어라” 방학이면 속타는 대학생들

      “짐 둘 곳 없어라” 방학이면 속타는 대학생들

      16일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짐 보관 서비스업체 ‘오호’의 창고에는 박스 수백 개가 가득 쌓여 있었다. 박스마다 ‘이화여대’ ‘경희대’ 같은 대학명과 학생의 이름, 기숙사 방 번호가 표기된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내용물은 전공 서적, 노트북, 전자레인지, 이불 등 다양했다. 오호 정유…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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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능 CCTV, 주요 軍시설 경계 부탁해”

      앞으로 군 비행장 등 중요 군사시설의 경계임무를 장병들과 고성능 카메라가 함께 수행하게 된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각 군 관계자 및 ‘중요시설 경계시스템’ 1차 사업 주계약업체인 코콤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 코콤 본사에서 사업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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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바 180개 이틀간 억지로 먹여… 후임병 잡는 해병대

      “오목을 둬서 내가 이기면 너는 초코바를 4개씩 먹자.” 2015년 9월. 한 해병대원이 후임병인 A 씨(21·당시 이등병)에게 제안했다. 말이 제안이지 군기 센 해병대에서 선임의 말을 거부할 수 없었다. 마침 추석을 앞두고 명절 위문품으로 초코바가 1인당 60개씩 지급된 상태였다.…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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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탤런트 90%가 월소득 58만원

      배우나 탤런트 10명 중 9명은 한 달에 60만 원도 못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세청에 따르면 2015년 자신의 직업을 배우나 탤런트로 신고한 사람의 수는 1만5423명이었고 이들의 연평균 수입은 43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수입 하위 90%(1만3881…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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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월세 오르고 생활비 뛰니… 적금-보험 깬 서민 크게 늘어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사는 김모 씨(34·여)는 얼마 전 1년 6개월 동안 부은 적금을 깼다. 전세 계약이 끝나자 집주인이 보증금을 2000만 원 더 올려 달라고 요구해서다. 김 씨는 “당장 목돈을 구할 수 없어 적금을 해지해 보탤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김 씨처럼 적금이나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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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건보 부당청구 年6000억 새는데…구멍 막을 뾰족수가 없다

      [단독]건보 부당청구 年6000억 새는데…구멍 막을 뾰족수가 없다

      지난해 건강보험 부당청구액이 처음으로 6000억 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부당청구로 적발돼 환수하기로 결정한 금액(환수결정 금액)은 6204억3100만 원으로 5년 전인 2011년 1240억1800만 원의 5배로 늘어났다. 1인당 연간 건강보…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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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년 北무장탈영병 조선족 살해 현장 다시 가보니

      2014년 北무장탈영병 조선족 살해 현장 다시 가보니

      14일 오후 3시 북한과 중국 접경 지역인 중국 지린(吉林) 성 옌볜(延邊)조선족자치주의 허룽(和龍) 시 난핑(南平) 진 두만강변 국도. 강변 국도를 따라 약 2m 높이의 철조망이 이어져 있었고, 강 너머로 북한군 초소들과 순찰 중인 군인들이 눈에 들어왔다. 폭 10m 안팎의 강만 건…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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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는 독일의 도구일뿐”… 대서양 동맹 흔드는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 유럽연합(EU)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에 대해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냈다. 20일 취임을 앞두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세계 평화를 떠받쳐 온 미국-유럽 대서양 동맹의 근본을 흔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는 영국의 EU 탈퇴(브렉시트)를…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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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둑]역대 국수전 우승 결정국… 매서운 눈

      [바둑]역대 국수전 우승 결정국… 매서운 눈

      백이 귀에 들어오자 흑 ○로 막은 것은 일종의 기세. 백 ○에 대한 공격을 노리는 것인데 지금은 그냥 우변을 지키는 편이 더 편했다. 실전은 백이 우변에서 뚫고 나가는 형태여서 흑의 보고가 무너지는 느낌. 흑 우변은 초반부터 키워 온 곳인데 너무 쉽게 내주는 것 같다. 그나마 흑 47…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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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의 이 한줄]출근길도 ‘낭만적인 여정’이 될 수 있다

      “그리하여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은 누구나 통근의 기회를 잡았다. 그렇게 하면 위생과 절주, 낭만과 아버지다움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었다.” ―‘출퇴근의역사’(이언게이틀리·책세상·2016년) 월요일 출근길 경의중앙선 수색행 전철 안은 늘 만원이다. 빈자리는커녕 발 디딜 공간조차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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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올해 한국서 6만대 판매… 1000여명 채용할것”

      “벤츠, 올해 한국서 6만대 판매… 1000여명 채용할것”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대표는 1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6만 대 판매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장 △신차 6종 공개 등의 올해 계획을 밝혔다. 실라키스 대표는 이날 “지난해는 굉장한 성과를 이룬 한 해였다”며 “올해도 일관된 성장을 계획하고…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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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늬만 스포츠카’ 놀림 받다 27년만에 벤츠와 어깨 나란히

      ‘무늬만 스포츠카’ 놀림 받다 27년만에 벤츠와 어깨 나란히

      21년 전인 1996년 여름. 기존에 한국시장에서 보기 어려웠던 차 한 대가 출시됐다. 기아자동차가 만든 스포츠카 엘란이다. 엘란은 한국 차량 가운데에는 처음으로 ‘지붕을 열고 닫을 수 있는(컨버터블)’ 차였다. 엘란 이전 그리고 이후에도 국산차 중 지붕 개폐형 차량은 없다. 자동차…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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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단신]키움 글로벌 금리-물가연동 펀드 출시 外

      키움투자자산운용은 글로벌 금리와 물가에 연동돼 투자하는 ‘키움 글로벌 금리와 물가 연동 펀드’를 내놨다. 국내외의 변동금리형 담보 대출 채권인 뱅크론,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동돼 물가가 오르면 원금과 이자가 늘어나는 물가 연동 국채를 투자 대상으로 한다. 금리와 물가가 오르는 것…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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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택담보대출 금리 오른다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의 기준금리로 활용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넉 달 연속 올랐다. 당장 오늘부터 시중은행의 주택대출 금리가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 1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1.56%로 전달보다 0.05%포인트 올랐다.…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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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 재테크]자필유언으로 상속땐 법원 검인 거쳐야

      [똑똑 재테크]자필유언으로 상속땐 법원 검인 거쳐야

      자녀들의 다툼 없이 재산을 물려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은 인지상정(人之常情)이다. 재산을 물려주는 방법은 상속과 증여 두 가지로 구분된다. 상속 분쟁을 피하려면 유언장을 작성해야 하고, 증여 분쟁을 피하려면 유류분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 유류분이란 상속인 간의 공평한 재산 분배를 …

      • 2017-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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