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날짜선택
    • [단독]흡연 못 줄이고 나라 곳간만 챙긴 금연정책

      [단독]흡연 못 줄이고 나라 곳간만 챙긴 금연정책

      담뱃값 인상으로 대폭 줄어들었던 담배 판매량이 1년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담배 판매량이 1년 전보다 10%가량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담배 판매로 거둬들이는 연간 세수가 12조 원을 훌쩍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 때문에 금연 확산 목표는 달성하지 못한 정부가 …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소주 한병 5000원… 무서운 식당 물가

      서민들이 식당에서 즐겨 마시는 소주 가격이 외식 품목 중에서 지난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김밥 라면 짜장면 등 서민들이 자주 찾는 품목의 가격 상승률 역시 평균 물가 인상률을 웃돈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 품목 중 소주 가격은 전년보다 1…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中군용기 10여대, 방공식별구역 침범

      中군용기 10여대, 방공식별구역 침범

      중국 군용기 10여 대가 한꺼번에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해 한국 공군이 긴급 대응했다고 군 당국이 9일 밝혔다. 군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대한 중국의 군사적 경고로 보고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군 당국에 따르면 중국 군용기는 이날 오전…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흉물로 방치된 폐교 전국 400곳 넘어

      전남도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 폐교가 넘쳐나면서 전국적으로 활용처나 매입자를 찾지 못한 폐교가 400곳을 넘었다. 이 폐교들은 사실상 관리가 불가능해 폐허처럼 변한 곳이 대부분이다. 학생이 사라진 학교는 ‘자산’이라기보다는 사실상 지역의 흉물이자 골칫덩이가 되고 있다. 통상 폐교는 해…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53>새로 시작하는 무대

      [공주형의 생각하는 미술관]<53>새로 시작하는 무대

      18세기 프랑스는 낭만과 지성의 시대였습니다. 절대 군주, 루이 14세 사망 이후 경직되었던 사회 분위기에 변화가 일었지요. 당대 상류층들은 야외에서 사랑을 속삭이고, 살롱에서 토론을 벌였어요. 지붕 수리공 아들로 태어난 장앙투안 바토(1684∼1721)는 프랑스 상류사회의 사랑을…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우리 아이들 뛰고 공부하던 교실에 내가 요양하며 누워있게 될 줄이야”

      “우리 아이들 뛰고 공부하던 교실에 내가 요양하며 누워있게 될 줄이야”

      “우리 아그들 일곱 중에서 다섯이 여기 이 핵교를 나왔재. 나가 자모회장이라 3년 동안 여그 와서 아그들 점심도 다 지어 멕였당게. 그란디 핵교가 요양원으로 변해 부러 나가 시방 이러코롬 누워 있을지 어찌 알았당가.” 5일 전남 완도군 고금면 가교리 고금요양원에서 만난 정모 할머니(…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광화문에서/홍성규]黨名대로 이루소서

      [광화문에서/홍성규]黨名대로 이루소서

      새누리당을 뛰쳐나온 국회의원 29명이 신당 이름을 확정했다. ‘바른정당’이다. ‘정의로운 나라(正), 깨끗한 사회(淨), 따뜻한 공동체(情) 추구’라는 가치도 밝혔다. 스스로 밝힌 가치를 오래도록 꾸준히 실천해 가길 기원한다. ‘이번에도 선거용 일회용 정당이 될 것’이라는 핀잔이 많기…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동아광장/양승함]한국적 제3의 길

      [동아광장/양승함]한국적 제3의 길

      새해에도 촛불시위가 꺼질 줄 모르고 타오르고, 맞불시위도 함께 열리는 등 대립 상황이 끝을 모르고 치닫고 있다. 특별검사가 대통령 비리를 조사하고 헌법재판소가 법적으로 대통령 탄핵을 심판하게 됨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국민들은 찬성과 반대 어느 쪽이든 거리로 뛰쳐나가 정치적 압력을 가하…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말바꾼 조윤선 “블랙리스트 존재 알아”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9일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지난해 10월 12일 블랙리스트의 존재가 처음 언론에 보도된 지 89일 만이다. 하지만 조 장관은 블랙리스트 작성과 실행에 자신은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고 거듭 부인했다. 조 장관은 9일 국정 …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3대 국정기조’도 최순실과 설계

      박근혜 대통령이 국정철학으로 제시한 ‘3대 국정기조’(문화융성-경제부흥-국민행복)가 비선 실세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와 논의를 거쳐 나온 사실이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48·구속 기소)의 휴대전화 녹음파일을 통해 드러났다. 정 전 비서관의 녹음파일에는 최 씨가 박 대통령의 …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횡설수설/정성희]주사 아줌마

      [횡설수설/정성희]주사 아줌마

      ‘주사 아줌마’ 하면 떠오르는 캐릭터가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형사 송강호의 애인 역할을 맡았던 전미선이다. “동네 사람들이 아프면 병원 안 가고 너 찾는다는데….” 극중 송강호의 대사처럼 전직 간호사 전미선은 동네 사람들에게 주사를 놔주며 들은 얘기를 형사에게 전달해 범인의 단서를…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김갑식의 오늘과 내일]정치가 싫다

      [김갑식의 오늘과 내일]정치가 싫다

      정치 지도자는 더 싫다. 유력하다는 대선 후보들은 그만큼 더 싫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과 관련한 뉴스가 수시로 나온다. 하루가 멀다 하고 대권(大權) 후보들의 지지율이 발표된다. 이런 정치의 계절에 정치가 싫다는 말이 가당한 말인가. 그럼에도 요즘 마주치는 적지 않은 이들이 의외로…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단독]최순실 예산 끝까지 거부… ‘영혼 지킨’ 문체부 공무원

      문화체육관광부 50대 서기관이 최순실 씨(61·구속 기소)의 사주를 받은 김종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56·구속 기소)의 압력에 맞서 정부 예산이 새나가는 것을 막은 사실이 9일 확인됐다. 주인공은 문체부 정준희 서기관(52). 김 전 차관은 정 서기관에게 “인사에서 불이익을 주겠…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증인 20명중 4명만 출석… 불출석 사유도 가지가지

      9일 국정 농단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7차 청문회에선 증인으로 채택한 20명 가운데 4명만 출석해 맥 빠진 청문회가 됐다.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증인들은 각양각색의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다. 대한승마협회장으로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특혜 지원 의혹을 받고 있는 박상진 삼성전…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블랙리스트 있나” 18번 물은 이용주… 버티던 조윤선 무너져

      “블랙리스트 있나” 18번 물은 이용주… 버티던 조윤선 무너져

      ‘최순실 국정 농단’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9일 연 7차 청문회에서는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축소했다는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에 대한 집중 추궁이 이뤄졌다. 당초 출석 의사를 밝혔다가 국조특위의 위증 고발을 이유로 청문회 출석을 거부했…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바른정당 “당대표도 비위 있으면 탄핵”

      바른정당이 당 대표를 비롯한 선출직 당직자의 비위가 있으면 당원들이 소환해 탄핵할 수 있도록 하는 당원소환제를 도입하기로 9일 의견을 모았다. 보수 성향 정당에서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새누리당과의 차별화를 위한 조치를 풀이된다. 이날 오전 열린 정책의원총회 직후 장제원 …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개헌문건’ 경징계에 민주 초선 집단반발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의 ‘개헌 저지 보고서’ 파문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9일 보고서 작성을 주도한 김용익 민주연구원장에게 경징계인 ‘기관 경고’ 처분을 내렸다. 민주당 최고위는 사의를 표명한 김 원장의 거취 문제를 추 대표에게 위임한 바 있다. 이에 …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인명진의 亂’ 편치만은 않은 2野

      “새누리당에서 말 그대로 ‘인명진의 난(亂)’이 벌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 그런데 마음 편하게 볼 수 없다는 게 문제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과 친박(친박근혜)계 사이의 갈등을 지켜본 더불어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이 9일 한 말이다. 실제로 민주당과 국민…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인명진 비대위’ 천신만고끝 출범… 서청원 “사사오입式 폭거”

      ‘인명진 비대위’ 천신만고끝 출범… 서청원 “사사오입式 폭거”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을 추인하기 위한 상임전국위원회가 9일 진통 끝에 개최됐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인명진 비대위원장을 지지하는 당 지도부와 비대위를 무산시키려는 친박(친박근혜)계 핵심들 간의 ‘진흙탕 싸움’이 수면 위로 불거지며 당내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졌다. 비대위를 발판으로 ‘…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
    • 카터 “동맹 위협땐 즉시 격추할것”

      카터 “동맹 위협땐 즉시 격추할것”

      북한이 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위협한 것은 20일 출범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를 겨냥한 엄포라는 분석이 나온다. 현재까지 평안북도 동창리 발사장 등에 이상 징후가 없고, 최근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북한 ICBM 능력의 평가절하 발언에 대한 ‘맞불 조치’라는…

      • 2017-01-10
      • 좋아요
      • 코멘트